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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리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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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79	현지화 완료 [새창]	2020-07-21 19:25:29	2	삭제

	1778	개그콘서트 팩폭 [새창]	2020-07-21 05:21:47	0	삭제
		1 그러려면 요즘 개콘 영상은 유튜브서도 조회수가 안나온다는 식의 이야기가 나와야 반박 자료가 되지 않을까요.
	1777	개그콘서트 팩폭 [새창]	2020-07-20 00:05:33	6	삭제
		맞고 틀리고를 떠나서, 플랫폼의 문제를 컨텐츠로 대답하면 좀 어긋난 대답인 것 같은데
	1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9 12:44:05	3	삭제
		언젠가는 써먹어볼 일이 있을까
	1775	이재용 딸하고 결혼하고싶어요 [새창]	2020-07-18 02:46:31	11	삭제
		1 삼성왕가에서 적통을 놔두고 양자와 혼인을 시킬리가 없지 않나요
	1774	배민 리뷰 평점 5.0점 짜리 피자집의 위엄 [새창]	2020-07-15 21:57:06	0	삭제
		배다른민족 탈퇴했는데.... 흠.. 직접 찾아봐야겠네요.
	1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7-15 18:13:48	0	삭제
		여시라는거에서 이미 주작이구나 하면서 봄
	1772	제 친구랑 사귀다가 잔인하게 차버릴분 구합니다 [새창]	2020-07-14 09:11:01	85	삭제
		"여자가 바람나거나 차엿으면 자기 성격을 탓해야 되는데." 와우...
	1771	박원순 시장.... 결국 시신으로 발견 [새창]	2020-07-10 04:30:28	1	삭제
		이낙연 박원순이 독대 했었다는 기사가 올라왔었는데 삭지되고 있다는 소문이 자꾸 들려서, 체크 하려고 구글링 했더니 기사 링크는 뜨는데 들어가면 정말 기사가 삭제되어있네요. 사람죽은 것만으로도 안타까운데 이런 소문들이 자꾸..
	1770	착한 사장들이 씨가 마른 이유 [새창]	2020-07-10 02:13:41	0	삭제
		그런 사장들이 살아 남은 거라고 봅니다
	1769	착한 사장들이 씨가 마른 이유 [새창]	2020-07-10 02:10:50	1	삭제
		저랑은 경험이 약간 다르네요. 착하고 끝없이 열정적이며 일 잘 하는 분을 뵌 적이 있는데, 작은 컨설팅 회사 운영하셨고.. 자세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직원들이 의도적으로 회사 망가뜨리고 집단 퇴사해서 그거 복구하려고 애쓰시면서 동시에 나머지 직원들 다 주변에 추천해서 취직시켜주신뒤에 암 말기 발견돼서 돌아가셨어요. 이런 비슷한 분들을 지난 10년쯤 전까지, 들은이야기까지 치면 두자리 수는 되는데, 대체로 배신당하고 정치질 당하고 등등으로 돌아가시거나 이민가시더라고요. 그러고는 근래 십년간은 이런분들을 뵌지고 들은적도 없습니다.
	1768	(속보. 유머아님)박원순 시장 실종 [새창]	2020-07-10 01:43:09	2	삭제
		자살당한거라는 소문이 자꾸 도는데 그 영향받으신게 이닐까 싶네요.
	1767	싸강 전원 C학점 준 교수 [새창]	2020-07-09 10:59:57	6	삭제
		편견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거에 젖어 있기 때문이기도 할겁니다. 인터넷 특징이니 다들 아시겠지만.. 걸핏하면 시월드 하다보니 시집은 다 악당들만 있고 시어머니는 악마의 화신인 마냥 다뤄지는 것 처럼 교수는 다 위치에 비해 무능력한 꼰대에 착취만 하는 악당들이고 대학원은 노예되러 가는 머저리 짓인 것 마냥 희화되고 있으니, 교수가 문제가 있다는 쪽으로 더 쉽게 기울어지는 거겠죠
	1765	아들에게 받은 카톡 jpg [새창]	2020-07-05 19:49:28	4	삭제
		1 뭐 제 이런 생각이나 의문들은 저 자신에 대한 생각 때문이긴 합니다. 저같은 쓰레기가 대체 무슨 자격이나 가치가 있어서 부모님께 이런 보살핌과 사랑을 받을 수 있는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질문하고 답을 찾고 아무리 반복해도, 제가 받은 것중 아무리 억지를 써도, 제 이해로는, 기본적인 의식주 외에는, 부모님께서 주신 것들이 그 어느 것 하나 당연한 것이 없는 것 같더군요. 헌데 근래에는 풍족함을 제공할 수 없다면 낳지 말라는 말을 하는 분들이 적지않게 보이니 저는 점점 더 혼란 스럽고 그런 거였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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