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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2 16:16:04	0	삭제
		게다가 당시에는 정부의 압력이었지만 이대로는 독자들의 지발이기때문에 더 심각할겁니다
	337	규제 반대합니다 [새창]	2016-07-22 16:11:20	0	삭제
		개인-집단-제도-문화 이 차이와 관계를 구분 못하시면 안됩니다. 게다가 지금 말씀들은 안도와줄거야 지만 외치는 구호와 행동들은 앞장서서 규제에 힘을 실어주고 계십니다
	336	규제 반대합니다 [새창]	2016-07-22 16:09:24	0	삭제
		1 굉장히 안일하시네요. 지금 yes cut이 새로운 법안을 요구하는게 아니라 이미 준비되고 있던 규제안에 힘늘 실어주고 있는 운동이라는 건 아시지요? 게다가 이번 사태 이후라는 기회는 없습니다. 있다고 해도 지금 청원까지 하고 있는 마당에 그때가서 철회가 쉽게 될까요?
	335	[예스컷 반대] 당장 의견 철회가 어려우시더라도. [새창]	2016-07-22 15:08:19	0	삭제
		그분들과는 다른 분이며 냉정하게 보시면 문제가되고있는 작가들 수는 그렇게까지 많지 않습니다. 물론 다른분들은 침묵하고 있기대문에 그렇게 보셔도 어쩔 수 없겠지만요
	334	[예스컷 반대] 당장 의견 철회가 어려우시더라도. [새창]	2016-07-22 15:07:12	0	삭제
		역린 발언은 죄송합니다. 이건 제가 붙인 말입니다. 충고해주신대로 그 부분은 삭제했습니다. 죄송합니다.
	333	[예스컷 반대] 당장 의견 철회가 어려우시더라도. [새창]	2016-07-22 15:06:40	0	삭제
		그건 또 그렇네요
	332	[예스컷 반대] 당장 의견 철회가 어려우시더라도. [새창]	2016-07-22 15:04:30	0	삭제
		밥그릇 문제는 아닙니다. 레진 보이콧에 대해서는 긍정하고 계셨던 분입니다. NO CUT 문화운동과 관련한 반발입니다.
	331	[예스컷 반대] 당장 의견 철회가 어려우시더라도. [새창]	2016-07-22 15:03:27	0	삭제
		여러분이 언급하시는 작가들과 다른 분입니다.
	330	[예스컷 반대] 당장 의견 철회가 어려우시더라도. [새창]	2016-07-22 15:03:03	0	삭제
		역린 발언은 죄송합니다. 이건 제가 한 말이니 작가들의말이라고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29	[예스컷 반대] 당장 의견 철회가 어려우시더라도. [새창]	2016-07-22 14:58:54	0	삭제
		오히려 다른 장르에 대한 규제를 완화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타 장르에서 규제 완화에 대한 저항이 없는 것은 그것이 현재 충분한 창작의 자유를 보장해주고 있거나 너무 강력하고 오래 지속 되어있어 저항의 시기를 놓쳤거나 한 것이 아닐까요 덧붙여 사상의 문제를 구매층에서 조율 하는 것과 법으로 제제하는 것은 그 의미와 힘이 전혀 다릅니다. 또한 지금 이 사건에서 형평성의 문제를 끌어오시는 것도 맞지 않다고 보구요. 그리고 의견을 돌려주시면 감사하겠지만 제가 본문에서 부탁드리고 있는 것은 최소한 저 구호와 아이콘? 만이라도 바꿔주십사 하는 것입니다. 급조된 비유를 하자면 미국 남북전쟁의 의미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성조기를 살작 바꿔서 노예제도 부활운동을 시작하는 격일 수 있다는 겁니다.
	328	저는 yes cut은 아니라고 봐요 [새창]	2016-07-22 14:28:26	5	삭제
		1 있는 제도를 없애는건 말도안되게 어려운 일입니다. 심지어 저항운동에 의탁하는 탄압운동이라니 안일한 발상이구요
	327	정줄놓은 작가들에 대한 디씨인의 의견: [새창]	2016-07-22 11:29:39	89	삭제
		닷붙이자면 "내 음악에 뭐 대단한게 있다고 이렇게 몰렸어?" 랑 "니들 수준에 내 만화를 어떻게 이해했어?" 는 좀 다르잖아요 ㅋㅋ
	325	中네티즌, 키노시타 유카에게 비난. [새창]	2016-07-21 14:16:23	2	삭제
		전 덕분에 재밌는 유투버 하나 찾았네요. 고마워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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