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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00:44:59	0	삭제
		넘어가도 된다고 잘못이 아닌건 아닌데요.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8 00:43:30	1	삭제
		여군이면 백프로 직업군이죠. 직업 군인의 몸에는 어떤 것이 배어있어야 할까요? 직업인이 직업인의 자세나 규칙을 어기면 어떤 취급을 받아야 하죠?
	621	한중일 신라면 비교.jpg [새창]	2017-05-17 23:50:34	16	삭제
		1구하기 힘들지만 짜짜로니가 더 맛있습니다.
	620	저도 당해봤지만 정말 이해가 안가는 할머니들이 있네요.. [새창]	2017-05-17 21:28:06	1	삭제
		1111 저. ... 법 조항이 이상해요. 단위가 '원' 이 아니라 '환' 으로 되어있어요...
	619	여성할당제에 대해 친구와 나눈 대화 [새창]	2017-05-13 21:04:59	0	삭제
		육아휴직에 대해서는 별도로 접근해야하며, 채용에 영향을 준다는 전제를 깔기에는 근거가 명확하지 않다는 이야기 입니다. 사안에 대한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는 것이지요. 마지막 문단에 대해 제가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의무였던 병역에 대한 그나마 있던 혜택 '군가산점'은 폐지했으면서" 라는 부분은 남녀 평등이라는 미명과 착각 속에서 벌어진 악법이고 헌재의 오판이지요. 여하튼 남성측에서 강제로 물러나고 여성측에게 특혜를 준 사항입니다. 저는 눈꼽만큼도 동의한 적 없습니다. 여하튼, 이 사항과 "의무도 아닌 '임신,출산, 육아'에 대한 정부차원의 지원은 남녀차별이다!"라는 말이 정당하냐는 질문 이 둘 간에 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인지 논지를 모르겠다는 것입니다. 무엇을 이야기 하고 싶으신 것인지요? 의무도 아닌것은 지원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신건지, 의무가 아니라 하더라도, 여성이 불이익을 당하고 있으니 취업지원을 해줘야 한다는 취지를 공유하고 있으니 둘 다 해줘야 한다는 말씀이신 것인지요? 억지로 맞춰보려해도 잘 모르겠습니다. 육아와 출산이 의무가 아니라고해서 폄하한적도 없습니다. 혹시 후자쪽 이었다면 제 대답은 이렇습니다. 1. 군가산점 폐지는 제도 자체도 폐지도 애초에 오판이며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 반드시 보상을 줘야하고 소급적용도 불사해야 한다고 봅니다. 더불어 육아출산 에 따른 불이익에 대한 문제와 같이 놓고 논의할 문제도 아니라고 봅니다. 굳이 같이 놓고 보시겠다면, 이미 군복무에 대한 보상은 없어졌으니 육아/출산에 대한 고용보장 역시 고려할 필요 없고 정도에 따라 이중 보상으로 간주할 수도 있다고 하겠습니다. 2. 저는 이 두가지가 별개의 논지와 토론장을 갖고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육아/출산에 대한 여성근로와 고용문제에 대한 것만 떼어놓고 말한다면, 우선 육아와 출산때문에 여성을 고용하지 않는 명확한 통계자료 혹은 그에 준하는 증거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논의는 그 다음이죠. 그리고, 주제를 너무 확장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디만, 취업 후 경력단절에 대한 문제는 여성 할당이 아니라 다른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고 봅니다. 무턱대고 숫자유지만 해서는 기존 직원이 해고 당하고 다른 여성으로 대체될 뿐인 상태가 될 수도 있고, 문제있는 사원을 숫자때문에 쉽게 자랑 수도 없는점을 이용하는 사례도 나올지도 모릅니다. 또한 소규모 업체의 경우 육아휴직을 위한 여유 백업인원을 고용해둘 수도 없고 대체인원을 고용한 뒤에, 휴직한 직원이 복직할 경우 대체인원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한 마땅한 대안이 나와있지 않습니다.
	618	여성할당제에 대해 친구와 나눈 대화 [새창]	2017-05-13 14:55:03	3	삭제
		뭐 저 한사람의 술자리 발상에 불과 한 것입니다만 차이가 있습니다. 공약으로 제시된 여성할당제는 여성에게 일정자리를 미리 약속해 준 뒤에 나머지 자리를 다시 남녀가 경쟁하지요. 정원이 10명인 채용공고에 남자가 90명 여자가 10명 지원 했다면, 제가 이해한 할당제에선 여자입장에사는 3자리가 보장된 10대1 의 경쟁이라면 남자입장에서는 7자리를 가지고 97명이 경쟁하는 상황이 됩니다.(산수가 약해서 계산은 안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방법은 남자끼리 여자끼리 경쟁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정원 10명에 남자 10명 여자 90명이 지원했다면 남자는 한명 뽑고 여자는 아홉명 뽑는거지요. 남자가 50명 여자가 50명 지원했으면 다섯명 다섯명 뽑고요. 아예 남자와 여자를 경쟁하지 않게 하자는 의미의 발상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글이 부족했던 것 같은데 '저는' 저 상황에서 육아휴직같은 것은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모든것을 동시에 말할 능력이 되지 않아, 채용과 승진에 대해서만 이야기 했었던 상황입니다. 육아휴직을 예상하고 직원을 뽑지 않은 것이 정말인지 저는 "그럴 수는 있겠으나, 내가 알고 있는 장보만으로는 정말인지 모르겠다" 는 입장이라 뭐라 말할 수가 없습니다. 마지막부분의 질문은, 제가 난독인지는 몰라도 제대로된 질문으로 읽히지 않습니다. 조금 알기 쉽게 말씀해주시지 않겠습니까?
	617	인터넷 쇼핑몰 후기 삭제당하고 문자받았네요ㅠㅠ [새창]	2017-05-13 12:18:36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재밌는게 저 문자에서 제일 높은 존재는 '리뷰글' 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
	616	월 3500만원을 벌어도 실패한 기러기 아빠 [새창]	2017-05-12 23:29:28	19	삭제
		ㅆㅂ년 ㄱㅆ년 그애미에 그 ㅅㄲ들
	615	청와대 직원들, 오찬 연락에 "못믿어, 거짓말 마라" ㅋㅋㅋㅋㅋ [새창]	2017-05-12 16:50:52	16	삭제
		대본까지 배포되었을 겁니다
	614	저기 20대 여성을 싸잡는 글은 바로 신고먹여주세요 [새창]	2017-05-11 16:54:13	0	삭제
		그거 페미니스트들의 논리 입니다. 똑같은 사람 되고 싶으세요?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10 19:37:45	3	삭제
		청소년 선거에서는 30%가 훌적 넘더군요 정의당....
	612	일본이 인정한 이번 대선의 위너.jpg [새창]	2017-05-10 17:31:56	2	삭제
		사랑스럽다에 가깝다고 들었습니다
	611	일본이 인정한 이번 대선의 위너.jpg [새창]	2017-05-10 17:30:29	27	삭제
		그거 메이크업 방식 아닌가요? 청순하고 어려보이려고 일자눈썹 만드는 것 처럼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9 22:36:12	0	삭제
		ㅋㅋㅋㅋ 쓰레기통은 안버리죠. 그 안에 모인 쓰레기들을 태워야지. 비우지 않는 쓰레기통은 쓰레기통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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