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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삿갓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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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갓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6 여러분 꼭 손씻고 치킨드세요. [새창] 2024-02-13 13:12:52 0 삭제
    난 또 남들 손씻을때 하나라도 더 먹겠다는줄 ㅋㅋㅋ
    1755 호주 현지인 할머니가 끓여줬던 라면의 추억 [새창] 2024-02-13 12:36:27 0 삭제

    글이요? 그림은 우짤긴떼예
    1753 "과일값 보고 고깃값인 줄 알았다" [새창] 2024-02-13 11:29:53 2 삭제
    수입사과를 들이야 하는데 그걸 안해서
    ㅋㅋ 나도 갔다가 깜딱 놀랐네요
    과일값이 이지경이 되도록 정부에서 뭐하고 있는거냐?
    민생에 관심이나 있는건가?
    기자들이 정부에서 뭐하고 있냐고 펜으로 때리야 하는데 지들이 법봉에 맞을까지 아닥하고 있으니 에효~
    1752 소주 파는 음식점들의 같잖은 변명 [새창] 2024-02-13 11:03:26 2 삭제
    장사하는 사람들 술값은 좀 올려줘도 되지 안하겠나?
    음식값 올리는거 술에서 남겨 먹는게 나한테는 이익인디? 왜?
    난 술을 안마시니까!! ^^ 거시기 허면 술을 끊으시던가
    그리고 뼈다귀 갯수 줄어든거 가지고 뭐라하믄 쓰나요 소주는 30도에서 요즘 17도 까지 줄었드만요
    1751 20대들의 어리광에 일침놓는 유시민 작가님. [새창] 2024-02-08 09:38:44 5 삭제
    정치에 무관심한 청년들을 위해 정치권에서 무엇을 해줄수 있느냐에 대한
    유시민의 말은 충분히 냉정하게 객관적이고 적절한 말이라고 생각드네요
    우선 내가 정치라는것에 대해 관심을 갖고
    내가 정치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알고(내 표의 가치를 알고)
    너희들은 나를 위해... 이 나라의 청년을 위해 무엇을 해 줄 수 있느냐가 질문이 되어야 할 것 같네요
    청년들이 가급적 본인의 정확한 요구사항을 알고 있어야 겠죠(내가 무엇을 원하는지도 본인 스스로도 모르면서 뭘 해 줄 수 있느냐?ㅋ)

    나는 정치에 관심이 없는데 내 관심을 끌어봐... 왜?
    청년들이 정치에 관심을 갖고 원하는 바를 이야기하고 세력화 할 때 비로소 정치권에서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울일 겁니다.
    근 20년간 여성 인권운동가들이, 페미니스트들이 그랬듯이 - 그들은 힘을 모았고 정치권에 영향을 미쳤고 본인들의 요구사항을 정확히 이야기 했죠 그리고 정치권에서 그들을 위해 많은 제도를 만들고 혜택을 제공했죠. 누가 그냥 해준게 아니고 스스로 받아낸 거죠,
    그러자 이대남들이 그랬죠 역차별이다 꼴페미 물러가라. 여가부 폐지해라. ㅋㅋ 요구사항이라는게 남의 발목을 붙잡아 끌어 내리는 거였어요. 나를 위한 제도와 혜택을 만들어 달라는게 아니였어. 바보들!
    지금은 잘 들리지도 않지만 ㅋㅋㅋ 간혹 들려요 '여가부 폐지 언제해요?' ㅋㅋㅋ
    니 같으면 들어주겠냐? 철없는 철부지들의 조직화 되지않은 투덜 거림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정치는 가정교육 아니까 라구요
    한국에서 정치에 대한 편향되지 않은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교육은 가정에서 해야 하지 않을까요?
    17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2-07 18:07:18 2 삭제
    아시아 쪽에선 거의 술이나 정력보조제(한약재) 아닌가요?
    아시아 외는 상황을 모르겠네요
    1749 신축아파트의 장점 [새창] 2024-02-07 18:04:53 4 삭제
    왜? 배우자분은 차량 등록을 안하시던가요? ㅋㅋㅋ
    그나저나 이분은 왜 이런 댓글을 다셨을까요? 출제자 의도를 파악 할 수가 없음
    1748 신축아파트의 장점 [새창] 2024-02-07 18:01:43 1 삭제
    그런데 왜 울 마눌님은 차를 두고 가셨냐구요
    경보 시스템이 작동을 안하잖여~
    1747 메론빵을 샀는데 심상치 않음 [새창] 2024-02-07 18:00:05 2 삭제
    메론빵에 대한 정보가 없으니 뭐라 대꾸를 못하겠어서 이런 댓글이라도 남깁니다. 왜? 나는 심심하니까.
    1746 30년 전통, 천안의 자존심 [새창] 2024-02-07 17:57:09 1 삭제
    창문에 '랭'은 뭘까요?

    천안의 자존심 '평택족발'에 랭면은 이북식 인건가?
    정체성은 천안? 평택? 북한?
    왜 천안의 자존심이 된 걸까요?
    1745 [익명]집안 경제력 차이 너무 심하면 결혼은 힘들까요... [새창] 2024-02-07 09:43:26 0 삭제
    남자친구가 본가 경제의 일부를 책임지거나 거기에 대해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있나요?
    그렇다면 그냥 친구로 지내시는게 맞구요. 윗분들도 언급했지만 결혼생활이 쉽지 않을꺼구요
    결혼 했을때 두분의 독립된 경제 활동에 남친 본가의 어떤식으로든 침해가 없고
    그냥 명절, 생신날 한번씩 얼굴 보고 사는 정도면 무슨 문제가 있나 싶네요
    글 내용에 글 쓰신분의 고민과 답이 거의 보이는듯 해요.
    댓글 다신분들은 글쓴이의 고민을 구체화 시켜 드렸으니.
    답은 남친과의 대화에서 찾으세요
    1744 [익명]나이먹고 부모님이랑 같이사는것 안좋게 보시나요? [새창] 2024-02-07 09:30:11 0 삭제
    울 어머니는 내가 모셔서 즐겁게 사시는데..
    너그 부모님은 잘계시나?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다만 나이 더 들고 난 후 혼자 즐겁게 살기 위한 연습과 준비는 필요해 보이네요
    1743 호주 현지인 할머니가 끓여줬던 라면의 추억 [새창] 2024-02-07 09:11:00 18 삭제
    할매!! 쫌!!! 라면봉지에 레시피는 왜 안보는데??!!!
    1742 한국 각 지역의 생활상 [새창] 2024-02-07 08:51:27 0/10 삭제
    축제에 참여하는 서울 시민들 사진도 빼주세요. 이태원 참사가 떠오르네요. 저런 워딩은 안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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