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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7:47:42	2	삭제
		대체적으로 남자들은 저렇게 하면 힘들어해요.... 속박이라고 느끼고.... 서로 안 맞으신 것 같아요. 헤어지시는게....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7:45:57	0	삭제
		여기에 이렇게 물어보신다는 것 자체가 초보인 건 맞는데....ㅋㅋ 서로 어떻게 하면 좋을까 노력해가면 느는 거죠 뭐.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7:44:30	0	삭제
		연락이 잘 안되는 남자들이야 꽤나 종종 볼 수 있는 경우인데.... 상황이 별로네요.... 바람. 저는 한 번 믿음을 저버린 사람은 믿으면 안된다는 주의지만, 일단 믿기로 하셨으면 그냥 믿어주시고 아니면 헤어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감시하고 속박해서 해결되는 문제는 아닙니다.
	838	무도에서 하하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새창]	2016-04-17 16:13:54	12/18	삭제
		최근들어 부쩍 더 열심히 한다는 건 인정합니다. 근데 그게 잘한다는 것과 같은 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래도 어제 방송만큼은 아니지만, 최근 방송에서는 이전보다 좋다고 생각한 적은 가끔씩은 있네요.
	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6:11:32	0	삭제
		음.... 좀 조바심이 나신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작성자분이 그 날 밤 때문에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것일 수도.... 본문 상으로 보면 바쁘거나 해서 그럴 수 있겠다 싶은 정도인 것 같아요.
	8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6:01:47	0	삭제
		본문에 흠이 있군요.
	835	[익명]30대남성분들 제가 서운한게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6-04-17 15:31:41	1	삭제
		헤어지자는 말은 누가 꺼내든.... 한 번 한 번이 모두 관계에 치명타입니다.
	834	[익명]동그란 얼굴이 싫어요ㅜ [새창]	2016-04-17 15:27:57	0	삭제
		외모나 평가 같은 외부적인 요인에 자존감을 연계시키면 스스로에게 만족하기 힘들어요. 뭐 내가 연예인처럼 예쁘고 잘생기지 않았다면 말이죠. 전 동글동글한 얼굴도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5:23:00	0	삭제
		얼굴 진짜 잘생긴 남자는 어디서 뭘 해도....ㅋㅋㅋㅋ
	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5:09:12	0	삭제
		덜하는 연인들은 있죠. ㅋㅋ
	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5:08:49	0	삭제
		그 장면이 생각나네요. 라디오스타에서 결혼하면 이별 안하자나요~
	829	[익명]다른남자들로부터 여친을 보호 할 방법이 있을까요? [새창]	2016-04-17 15:03:24	0	삭제
		프사는 그렇다 치고 연애 사실을 알리게끔 하는 게 좋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그래도 안되는 부분은 어쩔 수 없지만, 효과는 있어요.
	828	[익명]30대남성분들 제가 서운한게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6-04-17 15:02:16	0	삭제
		30대라는 나이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서운하실 수는 있지만.... 헤어지자는 걸 잡았다는 걸 보니 남자분보다 여자분이 더 좋아하시는 것 같고.... 투정부리는 것보다는 뭔가 더 잘해줘서 마음을 다시 끌어오는 방법을 궁리해야 앞으로도 원만하게 이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힘드실 것 같지만.... 남자분 태도를 봐서는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8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4:53:46	1	삭제
		헐....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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