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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8:40:25	2	삭제
		저도 여자가 많은 환경 겪어봤는데 말씀하신 그런 분위기에 기겁을 했었습니다. ㅋㅋ 근데 남자들 많은 곳에 오시면 또 나름 고충이 많으실 거에요. ㅋㅋ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8:31:51	0	삭제
		남자분도 문제가 있고, 여자분도 마음이 좀 떠나셨네요. 전 그 마음을 한 번 이야기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걸 모르고 있을 거에요. 그래도 달라지는 점 없다면 헤어지는 수밖에 없겠죠.
	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8:29:35	0	삭제
		키보다 그게 더 문제네요.... 토닥토닥. 그래도 겁먹고 있기만 하면 아무것도 해결 안되요. :)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8:28:31	5	삭제
		댓글들이 모가 너무 많이 나 있어요.... 다들 힘들어서 온 사람들에게 너무 모나게 대하지 마세요.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8:25:59	0	삭제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입니다.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8:23:52	4	삭제
		저런 케이스는 아니지만 지치지 말고 꾸준하게 진심을 담아 예쁘다고 계속 말해주고 스킨십하고 그랬더니, 처음에는 립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웃어넘기다가도 나중에는 위안을 받고 기뻐하는 것 같았어요.
	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8:16:27	2	삭제
		그거랑은 약간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건 크게 힘들지 않아도 종종 나타나는 현상이라서요.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8:15:41	0	삭제
		저는 아래에 Hinazen님이 쓰신 것 같은 연락을 생각했어요. "넌 나에게 기대도 돼 난 하나도 힘들지않아" 같은 어떻게 잘 해결(?)되어서 남자분도 작성자분도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848	우왕 오유! ㅇㅂㅇ [새창]	2016-04-17 18:12:56	1	삭제
		원래 외국 체질 아닌 분들은 많이 힘들어 하시더라구요. 토닥토닥. :)
	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8:11:34	0	삭제
		재판 과정에서 판사에게 주변 지인들의 탄원서를 제출하면 법적 효력은 없지만 판결에 참고해줍니다. 주로 좋은 사람이었으나 실수를 한 것이고, 반성하고 있으니 선처해주시면 올바르게 살 것이다 같은 내용입니다.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8:10:10	0	삭제
		저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상대방의 태도에 따라서는 그 이상의 빈도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누군가 내 걱정을 해준다는 건 기쁜 일이지요.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8:08:33	1	삭제
		저는 아플 때 가장 외로웠는데.....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8:04:43	0	삭제
		남자분께 애정이 남아있다면 연락해서 위로해준다면 큰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남자분이 여자분께 정신적인 짐을 지우기 싫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본인 처지가 너무 힘들면 다른 사람에게 연락하는 것조차 힘들고 부담스러워져요.
	843	[익명]회사가 이상한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 [새창]	2016-04-17 17:55:58	1	삭제
		그렇지는 않아요. 걱정 마세요. 요구할 걸 요구하거니깐 당당하셔도 됩니다.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7:50:41	3	삭제
		토닥토닥. 쓰담쓰담. 착하고 여린 사람들을 상처주는 세상이 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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