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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개구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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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개구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 [익명]여성분들께 질문... 남친 바쁜거 이해해주는 여자들이 그렇게나 없나요? [새창] 2016-04-04 16:16:40 0 삭제
    제 예전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몇년 정도
    1년에 3달 정도 새벽출근-새벽퇴근(주말포함)에 너무 많은 업무량으로
    여자친구에게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시기가 발생하곤 했는데,
    여자친구가 오히려 더 이해해주고 저한테 무엇이든 더 해주려고 배려해줘서 참 감사했던 기억이 나네요.

    여자친구분의 '이런거 이해해주는 여자 거의 없다'는 말은 너무 자기 주변만 바라본 것은 아닐지....
    105 [익명]여성분들께 질문... 남친 바쁜거 이해해주는 여자들이 그렇게나 없나요? [새창] 2016-04-04 16:12:35 2 삭제
    와 이정도면....
    솔직히 이해해줘야 할 것 같은데....
    104 [익명]여성분들께 질문... 남친 바쁜거 이해해주는 여자들이 그렇게나 없나요? [새창] 2016-04-04 16:11:37 0 삭제
    개인적인 관점에 불과합니다만,
    여자분들이 접촉이나 커뮤니케이션 측면을 중요시하다보니 작성자님 여자친구분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제가 너무 드물다는 측면을 강조한 것 같긴 합니다.
    분명히 이해해주시는 분들도 많을 거에요.
    102 [익명]여성분들께 질문... 남친 바쁜거 이해해주는 여자들이 그렇게나 없나요? [새창] 2016-04-04 16:04:06 0 삭제
    있습니다.
    배려심 강한 분들은 충분히 배려해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본인이 책임 있는 직무에서 죽도록 바쁘게 일해본 여자분들은 이해해주시지 않을까요.
    (경험 바탕)

    하지만 솔직히 드물긴 한 것 같습니다.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15:59:45 0 삭제
    사람마다 많이 달라요.

    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만, 싫어하는 남자들도 있긴 할 것 같네요.
    99 [익명]직장내 압존법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6-04-04 15:52:46 0 삭제
    한국이 압존법에 대한 입장이 사회적으로 통일이 안되어 있어서....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예민하게 받아들이지는 않네요.
    96 군지식을 전문가처럼 알고 싶어요 [새창] 2016-04-04 07:14:47 3 삭제
    재미가 없어서 소설써서 돈벌기 힘들어 보인다. ㅋㅋ
    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2:56:57 1 삭제
    진지한 답변이 달려서 깜짝 놀랐다.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4 02:55:32 1 삭제
    세상에 제정신 못챙기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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