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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3 12:41:13	11	삭제
		맞아요. 저도 그 글 읽으면서 속은 시원했지만, 맘속에선 '이거 너무 지나치게 사이다 아냐...?'라는 의심이 생기더라구요. 나중엔 진짜 사연도 의심심하게 될 것 같음.
	2059	현재 개발중인 이코노미석.jpg [새창]	2015-07-22 22:44:57	7	삭제
		화장실 어떻게 가지....?
	2058	딸보단 아들이지 [새창]	2015-07-22 15:08:13	59	삭제
		딸은 안그럴 것 같죠?
	2057	아기가 밤마다 울어요ㅠㅠㅠ [새창]	2015-07-14 22:44:05	0	삭제
		아기가 이유없이 우는건 여러가지 경우가 있어요. 이빨이 나려고 하거나..성장통이거나... 더워서 혹은 추워서 아님 영아산통 때문인 경우까지... 엄마와 함께 살고있지 않다고 하시니, 분유수유를 하고 계실텐데 분유를 먹일때 아가가 공기를 많이먹으면 영아산통이 더 심해진다고 해요. 그러니 공기먹는걸 방지해주는 젖병을 쓰시거나 영아산통에 좋은 분유를 주시고 네이버에 영아산통에 좋은 마사지가 있으니 그것도 해주면 좋습니다. 그리고 집안 온도는 22~24도로 다소 서늘하게 맞춰주세요. 더워도 짜증을 잘 내거든요. 대부분은 시간이 해결해주지만..힘내세요 ㅠㅠ
	2056	아기가 밤마다 울어요ㅠㅠㅠ [새창]	2015-07-14 22:30:29	0	삭제
		일단 아기가 몇개월인지 알 수 있으면 좋겠네요.
	20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14 17:55:49	10	삭제
		히스레저의 조커는 히스레저가 창작한 조커이고, 원작의 조커는 윗분 말대로 저게 맞습니다. 잭 니콜슨이 연기한 조커를 조금 더 요즘 느낌에 맞게 고친 느낌 이네요. 애초에 비교하는게 웃깁니다.
	2054	매우 화가나신 이연복쉐프님 [새창]	2015-07-12 01:20:15	1	삭제
		헐 미친....
	2053	사는게 빡세다 [새창]	2015-07-10 16:30:27	2	삭제
		새삼 이 글을보니 우리 신랑에게 고맙네요.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2052	요구르팅이 다시 출시된다고 하네요? [새창]	2015-07-10 16:12:45	0	삭제
		서버가 인원수가 극명하게 갈렸던지라... 자칫 사람없는 서버 고르면 학년 진급하기도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20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11:27:29	0	삭제
		흔한 판춘문예...
	2049	하......자다가(극혐주의)(토나옴주의) [새창]	2015-07-03 18:11:24	5	삭제
		저도 어릴때 압벌리고 자다가 갑자기 뭔가 목구멍으로 직행해서 들어오는 바람에 켁켁대면서 목구멍에 걸려있던걸 뱉어냈는데, 제 입속에서 나온건 반쪽짜리 바퀴벌레였음.....
	2048	최근 고게를 '부끄러우니까 익명! 게시판'으로 사용하는 분들이 많네요. [새창]	2015-07-03 18:05:34	20	삭제
		고게 보다보면 '이 남자or여자 심리좀...' 이런글도 되게 많음. 심리학자도 글만보고 남 심리를 알진 못할텐데 왜 고게애 물어보는지;;
	2047	와이프에게 생활비 350만 주는 저의 아침 식사 편 제2탄 [새창]	2015-07-03 17:26:46	0	삭제
		본문만 보고 위추 드렸는데 댓글보고 취소하고싶음... 자식들 걱정에 올리신 글이면 왜 제목에 굳이 생활비를 언급하셨는지 모르겠군요. 님 말대로 의미없는거면 애초에 안썼으면 됐잖아요.
	2046	아기랑 신랑이 번갈아가며 깨우네요..ㅠㅠ [새창]	2015-07-03 16:44:34	0	삭제
		저도 신랑 코골이때문에 애기가 깬적이 좀 있어요. (본인은 자느라 모르겠지만...) 그래서 한마디 했더니, 자기도 모르는 일로 그런다고 되려 삐짐.. 그럴거면 자기는 딴방가서 자겠다며.... 하아.... 요즘은 그냥 포기하고 코골면 코 한번씩 막아주고.. 그래도 골다가 애 깨면 제가 재우던가 안자면 신랑 깨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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