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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쇼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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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35	[FF14] 아니 딜러가 무슨 노예도 아니고.... [새창]	2015-09-13 18:50:45	0	삭제
		아니 그리고 생각해보니, 센스있게 제가 다른쪽으로 도망가도 제 감옥 부수는 순간 저는 타이탄 발구르기에 뒤로 밀려나 낙사했을듯...ㅡㅡ
	2134	[FF14] 아니 딜러가 무슨 노예도 아니고.... [새창]	2015-09-13 18:47:59	0	삭제
		제가 만만했나봐요....실수는 힐러가..핀잔은 딜러가...
	2133	감정이입 안하고 생각해보면 사실 개진상 [새창]	2015-09-11 17:52:52	0	삭제
		허밍어반스테래오 노래에요. 진짜 있는노래 ㄷㄷ..
	2132	감정이입 안하고 생각해보면 사실 개진상 [새창]	2015-09-11 16:07:05	4	삭제
		희대의 악녀....
	2131	감정이입 안하고 생각해보면 사실 개진상 [새창]	2015-09-11 16:06:31	5	삭제
		허밍어반스테레오 - Triangular 그래 알았었구나 알아버렸었구나 그게 언제였었니 왜 아무말도 계속 바라보았니 바라보았었구나 그게 어디였었니 왜 아무말도 그런 표정으로 보진 말아줘 제발 내가 더 미안해지잖아 그런다고 변할 순 달라질 수는 없어 없어 넌 내가 Dior Homme를 좋아해 무리해서 넌 사입었고 넌 내가 아프다고 Chicken Soup 끓여서 같이 먹어줬고 넌 Vegetarian 인데도 말이지 알면서도 난 그랬어 알아 내가 나빠 알아 너는 아파 넌 내가 Ruby 반지 좋아해 무리해서 넌 사주었고 넌 내가 화를 내면 꽃다발 웃으면서 넌 건네주고 심한 Allergy가 있는데 말이지 알면서도 난 그랬어 알아 내가 나빠 알아 너는 아파 나는 바람피웠는걸 너완 비교도 안 되었었는걸 나를 사랑해줬던 너 그와 비교도 안 되었었는데 나는 바람피웠는걸 너완 비교도 안 되었었는걸 나를 사랑해줬던 너 그와 비교도 안 되었었는데 손가락 사이로 쓸어올렸던 그 머리카락 사이로 떨어뜨렸던 찡그린 눈썹 아래 식은 감정들 우린 Sex도 한 사이였는데 Yesterday 너와 하던 Deeppatting Today 마냥 동경의 대상 Tomorrow 이브라는 과거명사 지워진 우리 아이처럼 이나 나 역시도 그렇게나 지워버리겠지 보내줄게 허허허 남아줄게 하하하 울어줄게 허허허 웃어줄게 하하하 날 내버려둬 네게 받는 퇴직금 딥키스 상처주는 쪽이 더 힘들다고 하던데 나는 왜 그렇게 나는 왜 이렇게 힘들까허밍어반스테레오
	2130	감정이입 안하고 생각해보면 사실 개진상 [새창]	2015-09-11 15:59:36	3	삭제
		샤이닝로어....그립다..
	2129	[스압] 개취 웃긴 트윗들 모음.jpg [새창]	2015-09-10 17:29:50	6	삭제
		이거 이해가 잘 안가요..ㅜㅜ
	2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8 18:50:25	23	삭제
		저는 작성자 댓글 비꼬는게 너무 보기 싫어서 욕좀 먹으라고 추천 누릅니다...
	2126	어제임테기로두줄나왔거든요... [새창]	2015-09-08 12:20:15	0	삭제
		그냥 임신 확인만 하시는건 많은 돈이 들지 않습니다. 근데 월급 나올 때 까지도 아니고 3개월이라뇨;;
	2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22:12:25	0	삭제
		심지어 그린것도 아님 ㅋㅋㅋㅋ....
	2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4 20:05:19	5	삭제
		호텔에 데려가도 머릿속은 똥만 가득 차있는 입만 산 남자들도 있고, 모텔에 데려가더라도 속은 따뜻한 남자도 있는법이죠. 호텔과 모텔이 상대 마음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어선 안돼요. 이쁜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
	2122	배틀,,,,,,,,신청하신분들,,,,,,,,,,,,,,,,,,jpg [새창]	2015-09-04 19:27:57	17	삭제

	2121	[익명]아래 여동생 성폭행글 신고완료 [새창]	2015-09-04 17:52:59	30	삭제
		1 팩트는 많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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