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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키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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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91 아이라면 질색하며 싫어했던 나였는데.. 내 아이가 생기니까 변하네요. [새창] 2016-03-31 18:13:10 0 삭제
    공감. 저도 애기 별로 안좋아했는데 우리 아들이 태어나니
    아들은 이뻐보이더라구요.
    근데 아직도 남의 애기는 별로 안이뻐요...ㅋ
    2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7 21:46:13 17 삭제
    저도 이 댓글에 동감...
    작성자님 개인적인 입장으로는 아이가 그런 말을 해줘서 통쾌했겠지만
    아이는 상대가 나쁜 사람이든 좋은 사람이든 막말을 했을텐데...
    부모님이 사과라도 했으니 망정이지...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버릇없는 아이나 개념없는 그 언니분이나
    도찐개찐 아닌가 싶어요.
    21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16:56:17 0 삭제
    우리 아들은 본인이 먹기 싫은걸 주로 제 입에 넣어주고 뿌듯해하더군요....
    2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09:13:02 0 삭제
    저는 기본 소스에 케찹을 조금 넣어요~
    2187 분만 중 완벽 메이크업한 임산부 "고통에 집중 안하려" [새창] 2016-03-18 18:12:01 14 삭제
    제가 진통중에 오유하다가 핸드폰 던져버릴 뻔 했습니다.
    왠만큼 정신력 대단하지 않으시면 시도하지 않으심이....ㄷㄷㄷ
    2186 [펌,스포.스압]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새창] 2016-03-18 18:03:03 0 삭제
    비극적인 인생을 희극적으로 만든 영화에요.
    제 인생 베스트 영화중에 하나구요.
    2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17:22:53 0 삭제
    그게 중년대의 젊은 나이가 아니라.
    진짜 많이 쳐줘도 30대 초반으로 보이는분이 반말을 찍찍....
    진짜 기분 묘하더라구요.
    2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17:07:24 1 삭제
    저는 당시에 연애중이던 남친(지금은 남편)이 청주에서 자취를 해서
    택시를 참 자주 이용했는데,
    시내에서 영화보고 택시를 잡아탔을때 일이에요.
    되게 젊으신 기사분이 저랑 남친에게 반말을 찍찍 하더군요.
    '어디가?' '그래' 이런식으로요.
    저희 내릴때도 '잘가라~' 이러고....

    청주 택시 많이 타봤고. 호객행위도 알고있었지만
    나머지 글 처럼 불편하게 하는 기사님은 안계셨는데
    그 기사님은 진짜 짜증났어요.
    2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12:01:43 67 삭제
    오피녀도 직업으로 쳐야하나요....?
    2182 [심약자주의] Scary Girl 몰카 [새창] 2016-02-23 17:57:56 1 삭제
    그건 만들어진 영상이에요~
    하지만 그런 일이 안생기리란 법은 없으니..ㄷㄷㄷ
    2181 우리 임신중에 먹고싶었던 음식중에 내가생각해도 어이없는거 말해볼래요?ㅋㅋ [새창] 2016-02-22 12:40:50 10 삭제
    저는 구하기 난감한건 아니었지만
    '한라봉'이 너어어어어ㅓ어어어어무 먹고싶어서 집 앞 마트에 갔었다가
    한라봉이 한개에 4천원인거 보고 집에가서
    " 어허허ㅓ어러어어옿 ㅠㅠㅠㅠ한라봉이ㅠㅠㅠㅠㅠㅠ너무 비싸ㅠㅠㅠㅠㅠㅠㅇ어허어어어엉!!ㅠㅠㅠㅠ"
    이러고 혼자 오열을 하며 울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나중엔 아빠가 시장서 잔뜩 사다주시고
    시어머님도 한박스씩 계속 보내주셔서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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