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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25	저희 부부는 어느정도 떨어지지 않고 아주 붙어있습니다. [새창]	2016-06-03 19:52:57	0	삭제
		저희 부부랑도 비슷하네요. 저희는 게임도 같이해요. 서로 다른 게임을 할 때도 있는데, 그래도 한 방에 딱 붙어있죠.
	2224	재혼 후 아기몸에 자꾸 멍이 들어서 설치한 CCTV에 잡힌 장면은... [새창]	2016-06-03 17:11:48	11	삭제
		죄송한데...욕 진짜 싫어하는데 욕좀 할게요.... 저 썅년이 쳐 돌았나!!
	2223	한국 운전문화 이해 안 되는 부분 [새창]	2016-05-31 17:02:18	6	삭제
		저는 그래서 신호등 없는 건널목이 싫어요. 제가 소심해서 차가 끝없이 줄지어 오는데 눈치껏 건너지 못하고 안절부절하다가 남들 건널때 간신히 건너거든요....ㅜㅜ
	2222	성진국 여자친구의 선물(스압) [새창]	2016-05-31 16:49:52	2	삭제
		이거 원래 공포인데 게시판보고 히오스를 예상했다...
	2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31 10:45:42	2	삭제
		음....이런 말씀을 드리기 죄송스럽지만 일단 정신과에 한번 방문하셔서 작성자님 마음의 건강을 체크해봐야 할 것 같아요. 지금이야 당장 눈앞에 벌레가 문제인 것 같은 글이지만 제 생각에는 작성자님 마음에 본질적인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 개인병원이든 대학병원이든 남편분도 함께 가면 좋겠어요.
	2220	디즈니랜드 레전드 [새창]	2016-05-28 11:29:58	5	삭제
		코난오브라이언....?
	2219	여름이 왔긴 왔나보다 [새창]	2016-05-27 22:07:54	0	삭제
		"그럼 만질 수 있으면 다른 다리도 좋다는거야?" (그렇게 부부싸움은 시작됐지)
	2218	내가 입고 싶은 옷 입을거라고!!!!! [새창]	2016-05-27 09:43:32	2	삭제
		저는 신랑이 후줄근한 옷 입을때마다 안쓰럽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보면 마누라가 안챙겨준다고 생각할까봐 제발 새 옷좀 사자고 빌어요ㅠㅠ
	2217	출산을 앞둔 예비 엄빠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또 있어요 [새창]	2016-05-26 21:17:33	2	삭제
		1 임산부인데 곡성은 좀 위험할지도....
	2216	[익명]헤어지고 페북친구 끊는게 이상한건가요? [새창]	2016-05-26 16:47:53	1	삭제
		헤어지고도 본인이 얼마나 잘사는지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거에요. 쿨하게 무시하세요.
	2215	반디의 춤 [새창]	2016-05-26 15:35:41	0	삭제
		PC버전으로 하니까 보이네요. 예뻐요~
	2214	출산을 앞둔 예비 엄빠들께 드리고 싶은 말이 또 있어요 [새창]	2016-05-26 13:17:36	4	삭제
		뼈에 사무치게 공감....
	22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1:20:57	2	삭제
		위에도 답글 달았지만, 아마 작상자님이 듣고싶어하는 대답은 안나올거에요. 답은 뻔한거 아시죠?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선택에 따르는 책임 또한 본인의 몫입니다.
	2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0:54:42	0	삭제
		저 같으면 그냥 바람핀거 알자마자 아디오스~ 할거같은데요...
	2211	무식한 아빠때문에 감기가 걸렸습니다. [새창]	2016-05-26 08:46:52	61	삭제
		아버님 탓이 아니라고하면 말뿐인 위로가 되어버릴테니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그걸로 아빠를 원망하진 않을거에요. 저렇게 말 잘듣고 착한 아이인데, 오히려 아빠가 자책하고있는게 아이는 더 싫을겁니다. 힘내시고! 아이에게 미안한만큼 잘 챙겨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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