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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스키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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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0 모카케이크를 만들어 봅시당 [새창] 2017-11-09 22:45:13 12 삭제
    어릴적 제 기억에 의하면, 턱시도 가면의 '분신'이에요.
    '하얀장미의 기사' 라고 불렸던듯.

    이 전 시즌에 원래 턱시도 가면이랑 다른 세일러 전사가 다 죽었었거든요.

    허나 '세일러문의 간절한 바램+주인공 버프'로 모두 부활...!!하지만 기억을 잃은채로 부활해요.
    그런데 어째서인지 세일러문을 지켜야한다는 마음만 남아서
    저런 분신을 만들어낸거죠.
    나중엔 기억을 되찾아서 하얀장미의 기사는 없어져요 (주륵)
    2389 밤에 너무 자주 깨는 만4개월 아기 [새창] 2017-11-09 20:31:16 0 삭제
    이가 나는 걸 수도 있어요.
    2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7:05:58 47 삭제
    저런 사람들은 그냥 던져보는거에요.
    어차피 아쉬울거 없는 사람이니, 오면 좋고 아님 말고...
    레알 싹퉁머리 없는것들.
    2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6:40:16 4 삭제
    꿀충이님 댓글 확인하고 남친분 작성했던 글을 확인했는데요.

    연인을 위해서든 자기 자신을 위해서든,
    아무것도 할 노력도 의지도 없는 시체같은 남자를
    대체 어디가 그리 좋아서 붙잡고 계신거에요....벗어나세요ㅠㅠ
    2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9 16:13:06 11 삭제
    제가...작성자님께 어떤 말을 해줘야
    이분이 상처받지 않고 좋게 다독여줄 수 있을까...
    엄청 고민을 하면서 댓글도 계속 썼다 지웠다...했거든요.

    근데 지금 이 대댓글을 보고, 정말 노답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포기합니다.
    2384 인증샷 때문에 생명유지장치 뽑은 손녀 [새창] 2017-11-09 16:06:23 66 삭제
    댓글들 보면 아무도 안낚인듯한...ㅋㅋ
    2383 제 2회) 나는 이렇게 까지 쓰레기를 만나봤다 대회를 시작한다 [새창] 2017-11-09 15:40:48 59 삭제
    연하의 전 남친.

    서울 - 대전 장거리 커플이었음.

    지금부터 나열하는건 단 '한 남자'의 만행이며
    순서는 기억이 잘 안나서 뒤죽박죽임.

    1.매일 돈 없다고 투덜투덜..거림.
    오랜만에 만나면 그 모습이 짠해서 단 돈 몇만원이라도 쥐어주고 택시태워 역까지 보냄.
    고맙단말 당연히 없음.

    2.억지로 관계 가지려고 하다가 내가 격렬하게 저항해서 실패.

    3.장거리 커플이라서 연락을 자주 하는 편이었는데,
    어느날 자기가 폰 요금을 너무 많이 밀려서 받는것도 막혔다고 메신저로 말해줌.
    기분이 싸-해서 아는 동생을 시켜 연락해보니 연락 멀쩡히 잘 받음.

    4. 1이랑 비슷한 맥락인데, 데이트 비용의 90%를 내가 감당함.
    거기다가 이새키가 무지하게 수동적이라서 이때까지의 모든 데이트 코스를 100%내가 짬.

    5.위와 같은 이유들로 헤어지자고 말하고 며칠 후
    내 이메일을 정리하다가 중요한 메일 몇개가 삭제되어있는걸 알아챔.
    그새키랑 사귈때 비반 공유했던게 생각남.
    그새퀴 메일을 재빨리 확인. 어마어마한게 나옴.

    내 주민번호 자기 이메일에 써두고 저장해둠(소름돋아서 빨리 지워버렸지만 찜찜..)
    그리고 자기 자위하는 사진 찍어놓고 누군가랑 주고받음.
    누군지는 모르겠음....

    ==========================================

    크고 작은게 좀 많긴한데, 다 쓰면 장편소설 한권 나올 것 같아서 ..ㅠㅠ

    아무래도 어린 나이에 연애를 하다보니 철도 없었고,
    사람보는 눈도 없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가끔 연게에서 누가봐도 똥차인 사람을 놓지 못하는 분들을 보면
    철없던 저의 연애시절을 보는것 같아서 맘이 짠 하더라구요.
    2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9 09:42:51 0 삭제
    이분 말씀 새겨들어야 합니다.
    2381 7년 동거... 이제 끝내려고 합니다 [새창] 2017-11-08 11:48:36 1 삭제
    끊어낼 기회가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있었는데....
    모쪼록 잘 해결하시고 이번 일로 깨닫는게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2380 사이비가 무섭긴 무섭네요 [새창] 2017-11-07 08:52:17 12 삭제
    저도 그 글에 댓글 달아놔서 나중에 봤더니 블라인드처리...소름....
    2379 남자분들께 질문좀 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7-11-06 15:16:09 8 삭제
    농담으로라도 저런 말 하는게 정상 같지는 않은데....
    정상적인 남자라면 저런 말 자체를 안하죠;;

    뭐 작성자님 남편분이니까 아닐거라고 믿고싶은 맘은 이해합니다.
    그냥 저 발언이 정상적인 남자가 하는 말은 아니란것만 알아두시길...
    237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11-06 09:19:49 28 삭제
    작성자님 같은 친구가 있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도 모르고...
    에구....
    2377 나루토에서 전 나루토랑 가아라랑 가이랑 록리가 최애캐에요 [새창] 2017-11-03 00:06:22 9 삭제
    네...?
    2376 오랜만에 트레일러 보면서 소름돋았네요.... [새창] 2017-11-02 23:46:19 0 삭제
    헤비레인, 비욘드 투 소울
    둘 다 재미있게 했던 유저로써
    이번거 느무느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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