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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1 21:37:26	1	삭제
		초심 찾으셨네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31 22:32:52	2	삭제
		저는 먹는것도 굉장히 신경쓰였어요. 초딩답게 "아이스크림 하나 먹고싶다~"라던지 "오늘 저녁에 소시지반찬해줘!" 같은말도 거의 못해봤어요. 식판에 반찬 뺐어먹어도 강력하게 하지말라고도 못해보고.. 초딩때 어느날엔 교회 종이접기 시간후에 간식으로나온 오뎅 먹으면서 집으로 가고있었는데 뒤에서 쑥덕대고(나는 정량을 먹었을 뿐...!) 뭐 그러다보니 성격자체가 무덤덤해지고 사람한테 관심이 없어져요. 애교? 없어요. 살빼고 그럭저럭 2년째 유지중이지만 아직도 이쁜척하면서 찍은적이 없어요. 이상하게 하면 안 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하긴 어릴때부터 딱히 좋은취급을 못받은게 굳어진거겠죠
	108	3살된 애기를 엄마가 때리고 있어요 [새창]	2016-07-25 21:54:41	1	삭제
		ㅁㅊ..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21:18:31	0	삭제
		외모때문에 큰 불이익이 없거나 하면 어떨까, 저같은 사람들은 외모때문에 어릴때부터 남들보다 무시당할때도 많아서 솔직히 말하자면 저도 조금 회피적성향이라던지 히키코모리기질도 좀 생기고..간략하게 말하자면 사람들이 제게 먼저 안 좋게 대한 기억때문에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기도 힘들어요..저도 작성자분같았으면 좋겠네요..정말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4 21:07:45	1	삭제
		못생겼다고 놀다가 갑자기 침 맞아본적 있으세요? 못생겼다고 교내청소하다가 청소아줌마 소리 들어본 적 있으세요? 같은반의 남자애가 이상형이라고 했다가 욕먹은적 있으세요? 뚱뚱해서 어릴때부터 길거리에서까지 욕먹은적 있으세요? 근데 살빼고도 아직은 멀었다며 어처구니없는 반응 들어본 적 있으세요...? 몇년동안 갈망하다시피했던 쌍수를 하고도 "눈에 돈 쳐바르고 예뻐졌네^^"라고 욕 먹은적 있으세요? 이게 제 현실이예요.. 전 아직 20살도 되지 않았고 저런것들 무려 초딩때부터 들어왔네요.
	105	4900원 편의점 끓여먹는 부대찌개 [새창]	2016-07-24 12:58:41	1	삭제
		X부 부대찌개가 7000원 하는 것 같던데, 어느동네인지 엄청 싸네요..
	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08:03:10	0	삭제
		진짜로 환불받을 방법이 없다면 단지를 추천해드릴께요!
	103	냉면 전문점 요리사 입니다 [새창]	2016-07-15 18:14:43	7	삭제
		음식물쓰레기...?
	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1 22:25:02	0	삭제
		한 3일정돈 시야가 흐리고 핏물흘러요!운전 못 하겠죠?
	101	오늘 있던 지진이 꽤 심각한 이유 [새창]	2016-07-06 01:17:48	4	삭제
		저도 구미인데, 저도 강풍이 이렇게 쎘나? 싶었는데 지진이더군요..
	100	관동과 관서의 차이 [새창]	2016-07-02 18:35:06	48	삭제
		진심으로 말씀드리는데, 예전보다 유머감각이 좀 느셨네요!
	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2 13:04:40	1	삭제
		색깔로 봤을땐 피 굳은색은 아니지만 왜 저딴식이지???
	98	[왕중왕] 12. BB/CC (비비/씨씨) [새창]	2016-07-01 19:23:33	0	삭제
		트러블 약간 날 때도 있는데 커버력땜에(다크써클 80%가림)계속쓰는중. 이거쓸땐 컨실러 필요없슴. 가성비도 좋은편. 근데 무너짐이 별로..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30 18:47:45	0	삭제
		게임하고 꾸미는거엔 1도 관심없는 친구(?)가 제가 다른친구하고 수학여행때 화장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학생이 그렇게 화장을 잘 아는게 이상한거 아님??"이라고 했는데, 그럼 너도 학생인데 게임 레벨은 왤케 높은거고 뭘 그리 가지가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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