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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3	이정도면 우원식네가 십알단 돌리는거 아님??????(트위터) [새창]	2017-08-12 17:52:01	16	삭제
		혁신위원장 최재성 당대표 추미애 그리고 그 뒤엔 문대통령과 권리당원을 위시한 민주당원들도 있구요. 뜻대로 되지 않을 겁니다.
	492	닭정권 때 주택 10 채 이상 보유자수 폭등 [새창]	2017-08-12 16:16:22	5	삭제
		안종범 수첩에 보면 그네가 '초이노믹스'에 아주 언짢아했다죠. '근혜노믹스'로 불리지 않아서. 어쨌든 503호는 지금도 아주 행복할 겁니다. 강남 삼성동 집값 푹등해 시세 차익 엄청 챙겼고 거기다 새로 구입한 강남 내곡동 부동산도 그 연장선일 테고. 이쯤되면 어떤 노믹스든 상관이 없죠. 그들에겐 내 배만 든든히 채우면 되는 것이고, 경환이는 계속 tk 국회의원으로 503호는 몇 년을 살 지는 모르겠지만 손쉽게 돈 번 집으로 돌아가면 그만이니. 또한 애꿎은(?) 다주택자들도 설령 보유세를 내더라도 이미 새누리 덕을 톡톡히 봤으니 손해남는 장사는 전혀 아니고.
	491	아아 억울해. 우리는 너무나 억울해요 [새창]	2017-08-12 14:56:32	4	삭제
		죄를 뉘우치지 않은 범법자들에겐 역시 사면은 아무런 소용이 없음을 확실히 증명하네요. 그네와 유력한 학교행 1순위 명바기, 이들에게 관용은 절대로 없어야 합니다. 역사 바로 세우기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 전두환 부부가 다시 한 번 일깨워 줍니다.
	489	ㅋㅋㅋ 어떻게 박기영에 대해서 찬반 논란이라는게 존재할 수가 있지. [새창]	2017-08-10 19:45:49	2	삭제
		적폐 세력이란 말에 마음 상한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대다수 지지자들은 S.Guri님을 그렇게 생각 안 합니다 화가 나더라도 일반화는 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88	전 욕먹어도 같이 욕먹을겁니다. [새창]	2017-08-10 18:56:05	1	삭제
		비판이 있더라도 박기영건에 한정된 것이며 문대통령이 잘하고 있는 업무수행은 취임한 지 3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한 두가지가 아닐 정도로 정말 많습니다. 어느 시대든 어느 국가이든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는 정부는 없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역대 최고의 문재인 정권. 지지자들의 굳건한 신뢰는 변수가 아니라 상수입니다.
	487	국당 김광수의 선거운동 도왔다던 여성이 남편이라고 했다네요ㅋ [새창]	2017-08-06 22:25:13	39	삭제
		이번 사안과는 관련 없지만, 김광수 의원이 해명한 뒤 흐지부지됐던 조폭 사건은 여전히 의구심이 남습니다. 그당시 네이버를 수적으로 압도했던 안지지자 덧글러들이 이상하게도 이 사건 직후 갑자기 사라졌거든요. 물론 하루이틀 사이로 터진 신천지도 있었지만 조폭이 다름 아닌 디도스 전문이라 아직도 의문점이 없어지지 않고 있네요. 해당 포털상의 안철수 지지자 수는 그때나 지금이나 최대한 잡아봐야 500이 안되고 평균 250정도에 불과한데, 두 사건이 문제가 되기 직전 상당 기간동안 안철수 관련 옹호 덧글 공감 수가 10000을 상회했던 게 적지 않았습니다. 만약이지만, 외부 특정 세력이 침투했다면 국정원 덧글 사안 못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대선 조작을 서슴지 않고 벌였던 국민의 당이기에 더욱 의심을 걷을 수가 없네요.
	4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2 20:57:07	38	삭제

	485	김홍걸 위원장 페북, <안철수 씨와 같이 정치를 해보고도> [새창]	2017-08-02 19:48:59	24	삭제
		김미경 "국민의당은 남편 안철수와 결혼해 만든 네 번째 아이" 안철수 "나는 창업주다. 국민의당을 창당했다." 말 한마디가 그 사람의 속내를 또렷이 드러낸다는 무서운 진실. 박선숙에게 넘기고 도망가기 바빴던 국민의 당대표 안철수는 이제 기자들과의 질의 응답을 어떻게 회피할까?
	484	정청래 전 의원 트윗, <안철수는 없다> [새창]	2017-08-02 17:49:39	14	삭제
		이런 멘탈로 한 나라의 '민주주의 정당'의 대표를 안철수가 직접 하겠답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 법인데, 본인 스스로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드는군요. 정치는 국영수 성적으로 하는 게 아닌데 이언주도 그렇고 나경원도 그렇고. "너 자신을 알라", 고대 그리스 격언 이래서 '암기'는 인생공부에서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입니다.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16:52:10	37	삭제
		가장 아름다운 사진인데 2012년도니 아마 처음 접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482	김빈 디지털대변인 트윗, <역시 사과코스프레 인가요? 국민의당> [새창]	2017-07-31 21:38:33	13	삭제
		내년 지방선거가 말해주겠죠. 안리바바와 40인의 궁물들 독배 마시기 전인데 시한부 인생이라도 실컷 즐겨야지요.
	481	송은정님 페북] 방해받지 않고 푹 쉬다 오셨으면 좋겠다. [새창]	2017-07-30 17:05:21	14	삭제
		휴양지로 저도는 대통령이 거제시에 반환을 약속했지만 군은 전략적 요충지라 반대를 굽히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대통령 내외분이 휴가만큼은 저도든 아니든 외부 간섭 없이 평안히 지낼 수 있는 공간이 하루속히 마련됐으면 좋겠습니다.
	480	노무현재단 트윗, <강금원 노무현재단 명예이사장의 5주기 추도식이> [새창]	2017-07-28 19:23:26	53	삭제
		강금원 같은 분 정말 세상에 드뭅니다. 지금 생존해 계시다면 범죄자 이씨의 말로를 보실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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