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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3KORE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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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3KORE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불행 중 다행입니다. [새창] 2016-07-26 20:00:34 1 삭제
    동의합니다. 보수의 탈을 쓰고 실제론 자신들의 기득권만을 유지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는 한국의 기형적 수구 집단이 사라지고, 말 그대로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실현하려는 정당과 단체라면 언제든 환영입니다.
    13 오유인, 당신은 깨어 있는 시민입니다. [새창] 2016-07-26 18:40:25 0 삭제
    취지와는 다르게 전달된 것 같습니다. 요지는 이번 사안에 끼친 오유의 역할입니다.
    12 여장부 손혜원 [새창] 2016-07-16 18:51:27 0 삭제
    손의원이 그런 면이 있었군요. 방송을 못 봐서, 처음 듣는 얘깁니다. 진지하고 겸손한 태도에 학습 속도까지 겸비했다면, 내일의 주목 받는 여성 정치인이 될 지도 모르겠군요. 점점 기대가 되는데요.
    11 여장부 손혜원 [새창] 2016-07-16 18:18:20 0 삭제
    언론이 바로 선 나라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은 우리들과는 다르게 더 큰 세상을 바라 보며 살아갈 수 있겠죠.
    10 여장부 손혜원 [새창] 2016-07-16 18:05:19 0 삭제
    손다르크란 말, 멋진데요.
    9 여장부 손혜원 [새창] 2016-07-16 18:03:29 0 삭제
    머지 않은 날 그렇게 될 거예요.
    8 김부겸, “더민주 정신 못차려…환골탈태해야”,"야당에 친노만 있느냐" [새창] 2016-04-29 21:00:00 0 삭제
    1. "더민주가 아직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나 김부겸은 대권을 꿈꾸는 나에게 도움이 되면 됐지 결코 해가 되지 않는 김종인 체제가 내년까지 연장되기를 바라므로, 전당대회가 열리는 것 진심으로 반대한다." 2. "발언을 함부러 하거나 상대편 가슴에 상처를 내는 이야기를 쉽게 하는 잘못된 풍토가 있다; 문재인 의원은 김대표가 '작문을 한다,헛소리 한다,녹음기 지참은 필수다, 얼어죽을 대주주'란 쓴소리를 들어도 억울해 하지말고 더 겸손하고 신중히 처신해야 한다. 또한 정청래 의원을 비롯한 친노들에게 경고한다. 셀프 공천,논문 표절 비례추천,국보위 경력,위안부 합의 조속한 이행 같은 막말로 김종인을 제발 흔들지 말아라.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21:41:29 0 삭제
    문의원이 광주에서 배수진을 치면서 한 말은 지켜지지 않았으니 비판받아야 하겠지요. 하지만 문의원이 청렴결백하지않고 도덕적이지 않는 듯한 작성자님의 견해엔 결코 동의할 수 없네요. 얼마든지 호위호식하며 남부럽지않게 살 수 있는 데도 불구하고, 한평생을 어디 기댈곳 없어 몸부림치는 힘없는 약자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 오신 분을 이런 식으로 폄훼하는 건 트집 잡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여겨지네요. 문의원이 그런 워딩을 했을 때 많은 사람이 걱정했지요. 그 한마디때문에 두고두고 발목잡고 괴롭힐 거라고요. 정말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지요. 하지만 작성자님이 마치 문의원이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사는 듯한 사람인 것 처럼 표현하는 건 사실에도 부합하지 않는 일방적 주장에 불과합니다. 그냥 문의원에게 실언이 된 광주발언에 책임을 지고 정계 은퇴하라고만 주장하세요. 기득권 수호에 혈안이 되어 어떻게든 자신들의 눈엣가시인 친문세력을 제거하려는 수구보수지의 이이제이 기사를 인용하지말구요. 얼마나 근거를 댈 게 없으면 NLL까지 갖다 붙이고, 그런 3류언론에 휘둘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6 광주의 어느 목사님이 쓴 글(페북펌 긴 글 주의!!) [새창] 2016-04-23 05:40:47 0 삭제
    목사님의 글을 보면서, 문의원이 광주에 갔을 때 어느 연로하신 할머니께서 우시는 장면이 문득 떠오르네요. 선거 결과를 접하시고 어떤 심정이셨을지 ...
    할머니! 슬퍼하지 마세요. 미안해하지도 마시구요.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신지 7주기인 올 해야 비로서 부산은 겨우 지역주의에서 벗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고향인 곳도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데, 호남을 누가 탓하겠어요? 호남이 문의원을 버렸다고요? 아니에요. 지금도 지지하고 응원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기다려 주세요. 문의원은 어떤 난관이라도 헤쳐 나갈거예요. 노무현의 영원한 친구. 문재인이잖아요.
    5 김부겸과 노무현의 차이 [새창] 2016-04-19 05:04:45 0 삭제
    김당선자의 견해에 일정부문 공감하지만, 둔도낙마님이 정몽준과의 단일화와 김부겸의 박정희 마케팅을 비교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다고 여겨집니다. 단일화를 정체성 관점에서 본다면 비판할 수도 있겠지만, 서구 사회에서 보듯이 연립 정부 구성 측면에서 본다면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김 당선자는 국회의원이나 대구 시장이란 개인의 목표 달성을 위해 박대통령를 선거 홍보에 이용했다는 것입니다. 대구 시민은 어떨지 모르지만 야권지지자로서는 그 행태가 낯설고 불편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역구도 타파가 목적이라면 설사 열매를 맺지 못하더라도 새누리 방식이 아닌 자신의 이념과 정책만으로 승부를 걸었어야 했다는 점에서 김 당선자의 불굴의 의지로 거둔 승리임에도 불구하고 그 효과는 반감될 수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4 정청래 의원이 본 유시민. 쇼킹하네요 [새창] 2016-04-12 04:59:17 1 삭제
    정의원이 유시민 작가를 그당시 부정적으로 보았다고 이해하면 될 것입니다. 제3자 입장에서 한 사람만의 견해를 무조건 옳다고 여겨선 안될 것 같네요.
    3 호남에서의 반문의 정서???하지만 결국 문재인대표일겁니다 [새창] 2015-12-19 16:43:40 1 삭제
    그랬으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요. 하지만 불안합니다. 오랜 기간동안 영남패권주의에 지친 호남인들의 정서에 더이상 문대표는 야당의 지도자가 아닌 영남정치인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타당한 명분도 없이 탈당한 안의원에 적지않은 지지를 보내는 현상을 설명할 순 없을겁니다. 기득권을 놓지 않으려는 호남 토호세력과 종편등 새누리정권의 교묘한 야합이 결국 이런 사태를 초래하게 만들었습니다. 호남의 분열은 야당의 위기임이 분명한데도, 이젠 진보언론에서조차 안철수신당이 여당의 표를 잠식해 총선에서 야권이 승리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을 내놓기 시작했습니다. 무당층이 신당을모두 지지하는 것도 아니고, 그 투표율 또한 저조하다는 점을 인식 못하고 있지는 않을텐데 왜들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당이 무슨 짓을 해도 선거에서 승리하는 정치구도를 일부러 왜면하는 것 같습니다. 결국, 호남만이 야당의 혼란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군사정권의 정치적 목적에 호남은 희생되어 왔고 지금도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영남이 좋아보일 리 없습니다. 문대표를 바라보는 시선도 그 연장선에 있을겁니다. 결코 동의할 순 없지만 이 또한 현실입니다. 저는 직접 호남의 아픔을 겪어보지 못한 제3자입니다. 영남에 품고 있는 호남의 한의 깊이를 100% 알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간절히 호남분들에게 호소드리고 싶습니다. 친노의 잘못은 비판받아야 하지만 합리적이지 않은 이유로 거부해서는 안됩니다. 친노의 숙명은 지역구도 타파입니다. 그들의 존재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들이 대한민국이 아닌 특정 지역만의 대변자가 된다면 호남에 앞서 야권지지자들에게 버림을 받을겁니다. 문대표는 그 사명을 잊지않고 단단한 토대를 구축하는데 온 힘을 다할겁니다.
    2 [문재인대표 민생 기자회견] 2015.11.8 [새창] 2015-11-08 18:58:13 2 삭제
    절대다수가 을인 우리가 진짜와 가짜를 제대로 구별할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적어도 선거때만 약자를 위하는 척 눈가리고 아웅하는 위선과 가식의 귀족정부가 아닌, 진심으로 서민의 삶에 관심을 갖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올바른 민생정책을 고안하고 실천했을 문재인정부였을텐데요. 대표님. 힘들고 어려운 가시밭길의 정치여정이지만 힘내세요. 내일의 희망이 있기를 바라는 수많은 민초들을 위해서라도 꼭 이겨내시리라고 저희는 믿어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3:50:16 0 삭제
    과유불급이네요. 굳이 저런 모습을 연출할 필요가 없었는데요. 물론 김대표는 미국에서 큰 절까지 했으니 별 일 아니라고 여기겠죠. 그런데 왜 이리 마음이 불편할까요? 누구 아이디어인지는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국회의원으로서 정말 가벼운 처신이었습니다. 다시는 이런 사진 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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