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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김영란법 식비등의 상한을 최저임금과 연동시키는건 어떨까요? [새창]	2016-08-02 21:38:51	0	삭제
		접대 문화가 아예 사라져야 하지 않을까요? 상한선을 두는 것도 사실 부패 척결이라는 대의에 어긋납니다. 시행령으로 액수를 정하도록 한 것은 오랜 관행 때문에 현실과 타협한 일시적 측면에 불과합니다. 장래엔 김영란법도 박원순법과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21:14:54	2	삭제
		외면하고 무시해 왔던 진실을 알게 된다는 것은 분명 기쁘고 다행스러운 소식이지만, 아프고 쓰라린 경험을 필수적으로 동반해야만 비로서 깨닫게 되는 현실은 씁쓸하기만 합니다. 그래도 성주가 영남 지역이기에 희망을 걸어 봅니다. 견고한 족벌 언론의 성이 장래 늦지 않은 시간에 무너지는 광경을 두 눈으로 보고 싶습니다.
	27	더민주...왜 김영란법 누더기 개악하나? [새창]	2016-08-02 20:21:27	1	삭제
		일리 있는 지적이지만, 반대로 생각해 보면 김영란법이 한국 사회의 겉치레 경조사 문화를 바꾸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법 시행으로 약간의 혼란스러움은 있겠지만, 당위와 현실의 간격도 머지않아 메워질거라 여겨집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19:53:12	0	삭제
		땅 파면 돈이 나오나요? 3만원이 아니라 1원도 안되요!!!
	25	오늘은 강금원 회장님의 4주기입니다. [새창]	2016-08-02 19:31:24	11	삭제
		노무현 대통령의 진실한 벗이셨죠. 문 전 대표가 대통령이 되어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보셔야 하는데, 너무 일찍 하늘 나라에 가셨죠. 존경합니다. 사나이 중의 사나이, 강금원님.
	24	최민희 의원님... TV조선 패널로 가셨네요 [새창]	2016-08-02 19:01:57	1	삭제
		최 전의원의 시도가 긍정적인 결실을 가져오는 선택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족벌 언론에 이용당하는 일회용 수단에 그치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본질은 변한 것 없는데 겉만 공정 방송인 것처럼 내세우려는 저들의 얄팍한 의도에 휘둘리는 건 아닌지, 안티조선 운동을 응원해 온 오랜 지지자로서 격려보다는 안타까움이 먼저 듭니다. 아니다 싶으면 뒤도 돌아 보지 말고 내려 오세요. 실수는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까요. 건투를 빕니다.
	23	손혜원 의원을 이해합니다. [새창]	2016-07-29 22:10:11	1	삭제
		시청하지 못해 그런 면이 있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미니칸테님의 지적이 맞다면 손의원이 반성해야죠. 교만은 자신만이 아니라 주변 사람도 힘들게 하니까요.
	22	손혜원 의원을 이해합니다. [새창]	2016-07-29 21:59:27	0	삭제
		정치인으로선 신인인 손의원이, 지지자들의 마음을 더 헤아리고 더 신중한 자세로 대중과 접근했으면 하는 apr26님의 기대를 경청해 주기를 바랍니다.
	21	손혜원 의원을 이해합니다. [새창]	2016-07-29 21:44:50	1	삭제
		개인적 친소 관계에 따른 지지가 전부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유의원, 양 전 상무 저도 다 좋게 봅니다. 하지만 선호의 문제는 있습니다. 외연 확장이 몇몇 인사로 해결될 성질이 아니기에, 저 역시 손 의원의 견해를 이해하지만 공감하지는 않습니다.
	20	오유인, 당신은 깨어 있는 시민입니다. [새창]	2016-07-27 18:15:20	0	삭제
		그것을 간과했네요.
	19	오유인, 당신은 깨어 있는 시민입니다. [새창]	2016-07-26 22:12:23	0	삭제
		진보 역사의 긍정적인 전환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18	오유인, 당신은 깨어 있는 시민입니다. [새창]	2016-07-26 22:09:32	0	삭제
		끊임없는 자정 노력이 변질을 막아 주겠죠.
	16	오유인, 당신은 깨어 있는 시민입니다. [새창]	2016-07-26 21:09:50	0	삭제
		그 부문에서 일반화의 오류가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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