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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G3KORE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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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3KORE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TV 조선 트위터 [새창] 2016-12-26 22:47:02 18 삭제
    처음엔 이상했는데
    역시 밤의 권력자 조선답네요.
    이번 대선은 북풍이 오히려 손해라고
    일찍이 판단을 내린거라고 생각됩니다.
    박근혜 편지도 그렇고
    반기문이 김정일에게 보낸 축전도
    1번 찍는 사람들에겐 종북중의 종북이니,
    이번 대선에 꺼내들 염치가 없겠지요.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6 22:17:35 2 삭제
    극렬 문빠 no!
    뼈노+뼈문 YES!!!
    132 안철수 "결선투표제 위헌소지 운운하는 건 기득권 논리" [새창] 2016-12-26 19:02:39 8 삭제
    안의원이 '위헌'의 의미를
    정말 모르고 하는 소리라면,
    지금이라도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는게
    본인에게나 대한민국을 위해서라도
    좋을 것 같네요.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4 18:08:49 1 삭제
    잘 하셨습니다.
    tv조선의 시청률 상승이라는 실에 비해
    얻을 수 있는 득은 별로 없으니까요.
    어차피 머지않아 사라질 방송입니다.
    단 한 편의 CF도 늘려줘선 안됩니다.
    129 헐 문재인 성대모사 ㅋㅋㅋㅋ [새창] 2016-12-17 20:57:02 24 삭제
    두 번 놀라네요.
    성대모사 자체에 한 번
    그리고, 그 내용 하나 하나 모두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메시지 전달력에 또 한 번.
    128 오늘자 안철수 트위터 [새창] 2016-12-14 00:14:41 4 삭제
    시민들의 정의로운 목소리가
    지역주의를 이용한 국민의 당 창당이었습니까?
    한 때 대한민국에 아주 드문 보배같은 인물이라고 여겼던 내 자신이 부끄럽네요.
    127 이재명시장님은 이제 지지못하겟네요.. [새창] 2016-12-13 15:23:44 1 삭제
    참여 정부 말기는
    전세계적으로 화폐 유동성이 급증했던 시기였기에, 그 누가 집권했더라도 집값 상승은 막을 수 없었습니다. 그 때 당시 부동산 가격 상승율을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보면, 참여 정부의 능력 부족이라고 그냥 쉽게 매도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참여 정부 말기 정점에 달했던 집값은 그 후 유동성 감소와 참여 정부의 대출 억제, 공급 증대 등의 대책으로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명박근혜 정부가 강남 집값으로 대표되는 자신들의 자산 가치 방어와 부동산 경기를 띄워 경제성장률만 조금 더 높이려는 얄팍한 술수에 집착하지 않고, 참여 정부의 부동산정책을 고수했다면 지금의 집값,전세금 급등은 아예 없었을 겁니다. 물론 그 당시 집값 상승으로 서민들이 고통을 당한 것은 사실이기에, 책임 소재는 가려야 하고 그에 합당한 질책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참여정부시절 국내외적인 객관적 경제상황을 고려하지 않는 비판은, 분명 오류가 존재함을 또한 명심해야만 합니다.
    126 이재명시장님은 이제 지지못하겟네요.. [새창] 2016-12-13 14:11:43 5 삭제
    노건평씨 비리 역시
    비선으로 책임없는 권력을 행사해서
    아주 큰 잔혹한 결과를 초래했다는 의미인데요,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질 않습니까?
    이런 워딩은 이시장에게
    결코 도움이 되질 않을겁니다.
    124 국민의당 부대변인 수준 [새창] 2016-12-06 23:21:35 106 삭제
    강 부대변인.
    표현의 자유가 있으니
    뭘 쓰든 당신 마음이지만
    제발
    '사람 사는 세상'
    함부러 인용하지 맙시다.
    정말 불쾌하네요.
    노무현 대통령을
    더이상 욕되게 하지 않기를
    경고합니다.
    123 오늘 여의도에 달이 2개가 떴어요 [새창] 2016-12-06 22:50:28 5 삭제
    정말 흐뭇하고 좋네요.
    마치 퇴근해 집에 들어온 아빠를 맞이하는
    귀여운 애기 딸내미들의 방긋 웃는 모습같아요.
    122 썰전을 보면서 느낀 유시민의 위대함... [새창] 2016-12-06 00:26:04 37 삭제
    유시민 전 장관이
    전 변호사와 함께 썰전에 나온다고 했을 때
    처음엔 유 작가를 tv에서 볼 수 있다는 기쁨 반,
    정치계에 있어야 할 사람이 본인 자리가 아닌 곳에 있다는 씁쓸하고 답답한 맘 반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유 작가가 썰전에 출연한 것이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치에 무관심해서 정치 속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시민들에게, 방송을 통해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는 정확하고 명쾌한 해석을 내려 주니, 박근혜 게이트 시국에 뉴스룸과 더불어 이만한 프로그램이 또 어디 있겠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을 대신해 기득권 세력과 싸움을 마다하지 않았던, 그래서 참 많은 비난과 미움을 홀로 받아야 했던 유시민 전 장관님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121 투표를 잘하니 볼 수 있는 뭉클한 풍경.jpg [새창] 2016-12-05 14:45:01 2 삭제
    선거에서 민주당에 표를 던진 유권자로서
    정말 뿌듯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서민을 위하는 정치,
    민주당이 집권해서
    제대로 한번 해봅시다.
    을지로 위원회 아자아자!!!
    더불어 민주당 화이팅!!!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4 05:01:51 13 삭제
    자석처럼 끌리는 인물인
    노무현 대통령님과 문재인 전 대표님.
    한 분은 생각날 때마다 그리움에 눈물짓게 하고,
    또 한 분은 볼 때마다 반가움에 저절로 웃음 띠게 만듭니다.
    두 분은 두 분 사이가 그랬듯이
    두 분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결코 떨어질 수 없는 운명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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