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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	우리 간만에 웃어요 [새창]	2017-04-10 22:44:28	0	삭제
		저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웃음이 나옵니다. 장단 맞추며 서로 호응해 주는 유머들이 보통이 아니네요.
	192	[mbn뉴스] "문재인 청와대 경비인 줄"..아들 지인들 의혹 반박 [새창]	2017-04-10 20:52:15	13	삭제
		mbn기자들 원래 저런 팩트를 제대로 보도하는 사람들 아닌데 적응 안되네요. 혹시 노무현 대통령 사돈 관련 가짜뉴스 풀기 전에 나름 중립적 언론이란 면을 부각시키기 위한 사전 밑밥 깔기 아닌지 의심됩니다. 본성이 하루아침에 변할 리는 없거든요.
	191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시지 마십시다. [새창]	2017-04-09 18:46:46	3	삭제
		안철수가 본인 입으로 그랬죠. 대선은 조선왕조 500년만큼이나 긴 세월이라고. 30일 보여줍시다. 가짜가 진짜를 이길 수 없으며, 안철수같은 정치인은 대한민국의 지도자가 결코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190	앵그리홍, "낼부터 대선은 홍준표타임 원맨쇼가 될 것이다" [새창]	2017-04-09 18:25:21	4	삭제
		안철수의 포장된 이미지 철저히 깨부술 거친 입 누굽니까아아아악악악......
	189	야심한 시간 트윗 몇개 올립니다. [새창]	2017-04-09 02:34:07	20	삭제
		대통령 자격이 없다는 걸 알고서도 안철수 검증을 한경오프가 끝까지 회피한다면, 저들 역시 적폐세력에 동조한 2017년 대한민국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오점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언론인으로서 올바른 책임감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나서야 합니다. 진실을 외면하지 맙시다. 진보 언론들.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9 02:09:38	29	삭제
		사실이라면, 안철수 부인이 작고하신 위안부 할머니 장례식장에서 이대생들 앞에서 보인 추태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을 방증합니다. 안철수나 그 부인이나 권위의식에 물든 인물들이기에 주변 사람들도 거기에 맞는 행태를 보이는 것입니다. 안철수 부부가 평소에 타인을 진정으로 배려하는 사람들이었다면 그 주변인들도 결코 저런 몰상식한 행동을 저지르지는 않았을 겁니다.
	187	안철수 한테 치명타가 될수 있는것들을 언론에서 다루지를 않는군요. [새창]	2017-04-09 01:30:22	13	삭제
		조중동문은 자기들이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서, 한경오프는 얼치기좌파도 좌파라고 심각한 상황임에도 기계적 중립을 고수해야 한다는 고지식한 특유의 입진보 성향때문에. 거기에 친노에 대한 배척감도 포함되겠죠. 소위 진보 언론들은 지금이라도 제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진보도 보수도 아니고 어쩡쩡한 인물인 안철수의 민낯을 낱낱이 대중들에게 알려야 할 역사적 사명이 그들에게 놓여져 있다는 것을.
	186	현충원서 천안함 유족 내쫒은 안철수 기사 막 떳어요. 어서 가주세요 [새창]	2017-04-09 01:07:41	36	삭제
		사실관계 확인도 안된 사안입니다. 검증을 피하고 싶어 네거티브로 몰고가는 안철수와 적폐세력들에게 혹여나 진실과는 거리가 멀 경우 오히려 역공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냉정해야 합니다.
	185	안철수의 거짓말( mlbpark펌) [새창]	2017-04-08 05:34:24	80	삭제
		얼마전 안철수 부인은 다음과 같이 주장했습니다. 1. 남편이 계속 공부하고 연구했으면 노벨상을 분명 받았을 것이다. 2. 남편은 미국의 오바마와 독일의 메르켈의 자질을 모두 갖춘 대통령이 될 것이다. '1+1 한 세트' 부부는 서로 닮는다는데...허허...참....
	184	요 근래 네이버 댓글들 모냥새가 왜 그런가 했더니.. [새창]	2017-04-07 20:03:49	20	삭제
		혹시 디도스 공격이 전문인 조폭도 가담하지 않았을까요? 만약 이런 의혹이 사실이라면 가만히 있어서는 안되겠습니다. 국정원 사건과 다를 게 없는 일이니까요. 아닌게 아니라 조폭기사가 뜬 이후부터 네이버에서 안철수 옹호 댓글 수가 눈에 띄게 급감했습니다. 보통 관련 기사에 공감수가 5천은 넘었고 많게는 1만이 훨씬 상회했었는데, 그 사건 후 갑자기 수가 줄어들어 최대한으로 잡아봐도 2천 전후밖에 안나오고 평균적으론 수백에 불과합니다. 설마가 사람잡는다고 하는데 조사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대선기간이 짧기도 하고 구체적인 증거를 확보한다는 것도 검찰의 공정하고 신속한 조사가 전제되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진실을 밝혀내기는 한계가 있습니다.
	183	"안철수, 연구실적 미달에도 교수 임용 특혜" [새창]	2017-04-07 17:00:58	0	삭제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지금 어용언론들은 안철수 차떼기는 우석대와 안철수 부인 특혜 임용은 문준용씨를 교묘하게 물타기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그 사안들과는 별개로 안철수 본인의 적폐 사항들에 대해서도 민주당은 더 화력을 집중해야 합니다. 지금 아름답게 포장된 안철수 본인의 민낯을 국민들이 제대로 파악할 수 있게 철저히 검증하는 것보다 더 시급한 일은 없습니다.
	182	[영상]kbs tv토론 문재인 '전두환 장군' 발언 부분 및 sns 반응 [새창]	2017-03-19 18:35:36	36	삭제
		안희정 지사는 5.18 유공자 자격이 있고 평생 망국적인 지역주의와 싸워 온 문재인 전 대표에게 지체없이 사과해야 합니다. 호남 경선이 아무리 중요하다고 할지라도 그런 비열한 언동은 용인할 선을 한참 넘었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노무현 대통령을 생각한다면 더더욱 그래서는 안됩니다.
	181	박스떼기는 허위, 날조, 왜곡의 산물. [새창]	2017-03-01 00:35:08	2	삭제
		불법도, 잘못도 아니다? 그런데 왜 정봉주 전 의원이 최근 이재명 시장에게 전국구에서 질문했을 때, "그거야 그때 잘못한 거지"란 답변을 내놨을까요? 캠프 간에 경선 흥행을 위해 허용된 사안이며 합법적 행위의 범주에 포함된 것이었다면, 이시장이 적극적으로 해명했으면 했지 그런 식으로 슬쩍 넘어갈리는 없었을텐데 말입니다. 평소의 이시장의 본인 관련 문제 해명 태도완 사뭇 다른 이질적인 모습이라 이해가 되질 않네요. 더욱이 정 전 의원이 시간이 한창 지난 일 그것도 당시 폭행 관련해 물어 본 것도 아니고, '박스떼기,차떼기'를 정확히 한정해서 질문을 던진 거였는데요. 당시 서로 간에 용인됐던 합법적 박스떼기를 정봉주가 이재명에게 새삼스럽게 방송에서 굳이 다시 확인하는 절차를 밟는다는 것,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180	책이 잘 팔려서 기분 좋은 문재인.jpg [새창]	2017-02-25 23:04:19	48	삭제
		얼마 전 장어 아재 지갑에서 20일 동안 2억이나 나갔다는 글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걸 감안해 보면 문 전 대표는 틀림없이 지금 적자 상태일 겁니다. 하루속히 후원금을 모집했으면 좋겠네요. 인쇄 수입은 그냥 목만 축일 수 있는 수준인데 아무런 내색도 없으시니 정말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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