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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KOREA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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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9	트럼프와 문통이 유래없이 국제전화 오래한 이유.... [새창]	2018-04-29 12:53:22	19	삭제
		작성자님 견해에 공감합니다. 아닌게 아니라 어제 문통과 트럼프 대화에서 북미대화 장소 관련 서로 의견를 나누었다고 하네요. 평양 방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538	김경수 후보는 "여러분 뉴스 보고 불안하신가요?"하고 물었다(오늘) [새창]	2018-04-23 18:02:54	8	삭제
		김경수 예비 경남지사가 이렇게 빨리 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잇는 민주당 대권후보로 성장할 줄 정말 예상도 못했습니다. 기레기 수고했어요.
	537	드루킹 민주당이 수사의뢰한거 확실하나요? 이상한데요 [새창]	2018-04-22 15:46:35	0	삭제
		빠떼루님...최민희 전 의원께 저도 문의할 사안이 있는데 어디로 하면 되나요?
	536	김경수 만화 [새창]	2018-04-19 19:17:41	15	삭제

	535	김경수 만화 [새창]	2018-04-19 19:16:46	12	삭제

	534	김경수 만화 [새창]	2018-04-19 19:16:20	14	삭제

	533	문대통령 살짝 똥배 나오셨네요 [새창]	2018-03-27 19:53:33	4	삭제
		문대통령께서 아침마다 서열1위와 tv뉴스를 함께 보신답니다. 찡찡이님에게 포근한 쿠션을 선사하기 위한 깊은 배려심입니다.
	532	박찬운교수가 본 문 대통령의 3.1절 기념사 [새창]	2018-03-01 17:40:38	24	삭제
		빈부,성별,학벌,지역의 격차와 차별 위기의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연꽃을 피워 낼 문재인 대통령.
	531	사드 여파로 작년 방일 한국인 첫 700만명 돌파…40% 급증 [새창]	2018-03-01 17:02:57	0	삭제
		여행의 자유가 있으니 누가 어딜 가든 뭐라 할 순 없지요. 인권의 개념이니 지적한다는 것 조차 타인에 대한 기본적 예의에 어긋나는 것이고요. 하지만 작성자님 언급처럼 일본은 여러모로 불편한 감정이 드는 게 사실입니다. 과거 역사와 현재의 방사능 문제를 제외하더라도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대놓고 자국 국민에게 한국은 범죄율이 높으니 방문하지 말 것을 권고한 일본정부의 노골적이고 적대적인 태도와 겉으로 표현만 안할 뿐 내재적으로 깊숙이 박혀있는 우익만이 아닌 대다수 일본인들의 혐한정서를 고려해 보면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더욱이 위안부 할머님들에게 사죄와 배상은 커녕 1인당 4000만 정도 껌값에 지나지 않는 생색용 위로금이나 던져주면서 매춘부 운운 등 모욕적 언사는 끊이질 않고 있는데, 우린 매년 700만이 넘는 방문객들이 수십 조원의 돈을 쓰고 있으니. 물론 바가지 요금, 불친절함 등 관람객들을 맞이하는 국내 여행지의 질 떨어지는 기본적 마인드를 생각하면 이해가 가고도 남습니다. 사실 한국의 숙소, 음식점, 상인들과는 전혀 다르게 일본 사람들은 속성이 표리부동일지라도 어쨌든 절대 내색하지 않고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대하며 물건 값을 속이지 않으니, 내가 투자하는 돈에 만족감을 느낄 수 밖에 없으니까요. 하루속히 우리나라도 질적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세계적인 관광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30	단일팀 박은정·이진규 교포선수들 인터뷰.jpg [새창]	2018-02-26 20:00:06	4	삭제
		위에 북한 하키선수들의 인간적인 면을 언급한 부분이 있네요. 사실 북한의 공산독재 정치체제는 제외하고 인간 자체로만 본다면 북한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우리보다 더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지고 있습니다. 해방 이후 친일파가 득세하고 천민자본주의가 활개를 치면서 본래 심성과는 다르게 변질된 게 지금의 차이를 낳은 중요한 원인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문재인정부가 그 간격을 좁히는 출발점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국가이면서도 그 근간에 사람이 먼저인 따뜻함을 간직한 우리사회의 본모습으로 회귀하게 될 거니까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대한민국 정부와 시민들의 발걸음이 올바른 방향으로 전진해 나가는 이상 멀지 않은 장래에 정서적으로는 전혀 이질감이 없는 남과 북이 될 것입니다. 물론 현재도 우리나라 사람은 타국인들과와 비교해 볼 때 여전히 좋은 인성을 가지고 있지만 원래의 더 좋은 한국인으로 돌아가야죠.
	5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5 19:44:03	0	삭제
		작년까지는 바닐라맘님의 언급처럼 30대는 문통 지지글이 전부였었는데 갑자기 올해 1월부터 이상하게도 정반대로 악플 중 30대 비중이 아주 높은 댓글들이 적지 않게 출현했습니다. 지금도 그런 경우가 종종 보이구요.
	5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4 23:10:10	22	삭제
		네이버에서 문대통령을 비난하는 댓글 중 30대가 유독 많은 경우가 눈에 띄던데 역시 일베나 새눌족속들이었네요. 네이버 스포츠홈에도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게 30대 특히 간혹 해외에 진출한 우리나라 선수들에게 도를 넘는 갖은 악평과 저주를 뿜어대기에 섬찟 놀란 경우가 적지 않았는데 이제야 그들이 누구였는지 파악이 됩니다.
	527	개최국인데 출전자격도 없었다? [새창]	2018-01-21 18:49:35	7	삭제
		사수자리님, 자료 갖고온 것 잘못한 일 아닙니다. 전후관계는 명확히 따져봐고 그 근거에 의해 진실을 가려야 하니까요. 근데, 설령 위의 글이 사실이더라도 본질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단일팀 비판의 요지가 기회와 과정의 공정성 문제 제기이니까요. 우리 협회와 선수들이 아무리 노력했더라도 한국팀때문에 탈락한 외국팀의 입장에선 기회도 과정도 공정하지 않는 처사인 건 매한가지입니다. 그들도 올림픽 하나만 보고 4년동안 피와 땀을 흘린 똑같은 선수들이니까요. 결국 올림픽은 일종의 정치행위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북한선수들은 이번 경기에서 4교대조에 포함된다고 합니다. 우리 선수들이 출전시간에서 조금 양보를 하는 것일 뿐 참여를 못하는 것이 아닌 이상 이젠 논란을 접고 단일팀의 선전을 응원하는 자세를 가져야 할 때라고 여겨집니다. 언제 한반도에 영구적인 평화가 다가올진 모르겠지만 이번 평창올림픽이 그 여정의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26	김복동 할머니 “文대통령은 다르다. 역시 대통령을 잘 뽑아야” [새창]	2018-01-04 16:55:53	56	삭제
		한편, 청와대는 이날 할머니들을 '최고의 예우'를 갖춰 모신 것으로 전해졌다. 나눔의 집'에서 출발한 할머니들은 비서실에서 제공한 의전 차량을 이용해 청와대까지 경찰의 에스코트 아래 이동했다. 경호처는 또 할머니들의 건강상 불편에 대비해 앰뷸런스까지 차량 이동시 함께 배치했고 오찬 행사 후, 할머니들이 나눔의 집에 돌아갈 때도 동일한 방법으로 할머니들을 모셨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이날 김 여사와 함께 충무실 현관 입구에 서서 입장하시는 할머니들을 일일이 반갑게 맞이했다 한다. 문 대통령 내외는 개별 이동으로 늦게 도착하신 한 할머니를 위해 15분간 현관에 선 채 기다렸다 함께 입장하기도 했다.
	525	열차에서...갑자기 '고구마는 든든해요'가 떠오른 양향자 최고위원 ㅎ [새창]	2017-11-19 20:24:56	51	삭제
		국내엔 온갖 적폐가 겹겹이 쌓여 있고 국외엔 트럼프,시진핑,푸틴,아베 거기에 정은이까지 청와대 무게는 아무나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대한민국 선택 든든한 결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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