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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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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다들 설에 화장품 얼마나 챙겨가시나요? [새창]	2016-02-04 10:50:27	0	삭제
		나닛....?????? 이런 꾸르팁이라니.. 평소쓰는기초 부피때문에 못가져왔거든요ㅠㅠㅠㅠ 와 세상에 감사합니다..♥️
	47	다들 설에 화장품 얼마나 챙겨가시나요? [새창]	2016-02-04 10:11:19	0	삭제
		맞아요 엄마기초.....! 이제 엄마기초가 기름지지 않아요 오히려 제가 더 기름지게 쓰는 편이라 가져갑니다.....
	46	다들 설에 화장품 얼마나 챙겨가시나요? [새창]	2016-02-04 10:10:32	0	삭제
		저도 나이먹으면서 몇가지 깨달음을 얻으며 가방 무게를 줄일 수 있게 되었는데 바로 집에가서 공부를 할 리가/책을 읽을 가 없다 입니다....... 그래서 책은 다 빼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화장품은 잘 안되네요 ㅠ ㅜ 더 많은 깨달음과 인정과 포기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45	다들 설에 화장품 얼마나 챙겨가시나요? [새창]	2016-02-04 09:34:57	0	삭제
		맞아요 읽지도 않을 책 챙겨가는 느낌으류 제가 그렇게 화장품을 챙깁니다...... 가방 겨우 닫았어욬ㅋㅋㅋ
	44	다들 설에 화장품 얼마나 챙겨가시나요? [새창]	2016-02-04 09:33:57	0	삭제
		저도 ㅛㅏ실 제가 화장하든말든 신경쓰는사람은 1도없지만서도...... 저도 또래가 없네요ㅠㅠ 다 동생들뿐.. 할머니댁 가면 립만 신경쓰지 싶어요. 서울에서 우선 본가에 내려간 후에 본가에서 또 할머니댁 가는거라서요ㅠ.ㅠ
	43	다들 설에 화장품 얼마나 챙겨가시나요? [새창]	2016-02-04 09:31:57	0	삭제
		사실 가져가도 (지우기 귀찮아서) 잘 안하긴 하는데 내일이 동생 졸업식이에요...... 제가 졸업한 학교 동생도 다녔던거라 왠지 풀메이크업 해야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ㅠㅠㅠ
	42	다들 설에 화장품 얼마나 챙겨가시나요? [새창]	2016-02-04 08:27:27	0	삭제
		저는 리무버만 엄마찬스..!
	41	다들 설에 화장품 얼마나 챙겨가시나요? [새창]	2016-02-04 08:27:03	0	삭제
		동생꺼 몇개 써볼라고 생각은 하는데 까탈스러워서 안빌려줄까봐 결국 다 가져가네요..ㅠㅠㅋㅋ
	40	다들 설에 화장품 얼마나 챙겨가시나요? [새창]	2016-02-04 08:26:28	0	삭제
		헉 깜빡할뻔 감사합니다ㅠㅠㅠ
	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17:22:11	1	삭제
		입생 로지코랄 이었나? 매트하진 않지만 한번 발색 찾아보셔요~
	38	코랄빛 립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ㅂㅅㄱ) [새창]	2016-01-30 09:56:01	0	삭제
		좀 가격대는 있지만 그 제품이 차차틴트 저렴이로 유명한 제품이라... 차차를 여러번 발색하면 글쓴님께서 언급하신 제품 색상이랑 비슷해진다고 하더라구용!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8 21:40:06	0	삭제
		신청해봅니당..!
	36	이빨 교정 질문도 뷰게일까요?? [새창]	2016-01-22 15:41:36	0	삭제
		저는 교정은 끝났고 안쪽에 유지장치만 붙이고 있는 상태에요. 고등학교 3년간 교정하고 대학와서 뗐고, 토끼앞니처럼 앞니가 너무 크고 돌출된 상태라 일반 치과에서는 하기 힘들다고 대학병원 권유 많이 받았었는데요, 대학병원은 가격이 두배...... 여하튼 교정하면서 하지말란것 다 했었는데 결과물은 이쁘게 나와서 선생님께서 굉장히 신기해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치과는 가까운곳일수록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딱딱한거라던지(육포, 오징어) 끈적끈적한 찰*파이라던지 먹으면서 별의별상황을 다 겪었는데 저는 치과가 너무 멀어서 힘들었어요..ㅠㅠ 시외버스로 두시간... 게다가 대학을 다른 곳으로 와서 더더욱 힘듭니다 쥬르륵 아픈건 제가 둔감해서 그런지 크게 아프다고 느낀 건 몇번 안됐어요. 발치 세개인가 했었는데 그때도 전혀 아프지 않았구요. 다만 이가 너무 아래쪽에 있어서 위로 올리려고 임플란트를 잇몸으로 싸인 뼈(아래턱)쪽에 박았었는데요 그때는 정말 뼈를 녹여서 휘젓는 기분이라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ㅠㅠ 하지말란거 계속해서 그게 나중에 자주 빠졌는데 빠질때마다 진통제 7알씩 먹어서 몽롱해도 아픈게 잊혀지비 않았었어요..... 그다음으로는 와이어? 철사를 한달에 한번씩 조이는데 다녀온 며칠정도는 굉장히 아픕니다. 소고기도 힘들게 먹거나 눈앞에 두고 먹지 못했었습죠....
	35	나눔(자질구레함 주의) [새창]	2016-01-18 04:47:53	0	삭제
		헛 나눔엔 추천>< 저도 줄서봅니다..! 안그래도 파데유목생활중 이제 백화점브랜드로 발을 넓혀야하나 생각하던 중이라서..ㅠㅠ 신청할게유
	34	눔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의 뷰티팁을 알려주세양! [새창]	2016-01-17 14:34:31	0	삭제
		조심스럽게 나눔 줄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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