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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01:26:28	12	삭제
		사실 저도 여기 공감.. 그리고 굳이 더러운걸로 따지면 발보단 손이 더 더럽지 않나요? 각종 세균도 많고..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01:24:12	6	삭제
		저 사진속 사람도 좌석 구매를 했을지도 모르는 거죠.
	4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01:21:57	10	삭제
		외국이 이렇다는게 세상의 진리는 아니잖아요. 예시가 그닥 좋지는 않은거 같네요. 그렇게 따지면 한도끝도 없죠.
	4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01:20:32	20	삭제
		전 괜찮다고 봐요 매너니 에티켓의 정의가 뭔가요? 남에게 피해를 안 주는 것이잖아요
	4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4 01:15:31	21	삭제
		음.. 저 같은 경우는 어린 시절 무리하게 수행평가 멀리뛰기 연습을 하다가 그만 무릎 연골이 많이 약해진 상태에요.큰 지장은 없지만 다리를 뻗지 않으면 불편하고 뻐근해요 그래서 저라도 창가자리+막차라서 누가 탈 확률이 낮다면 속편하게 발을 뻗을거같은 생각이 드는데.. 음..남에게 크게 피해를 주는 일은 아니지 않나요? (음식냄새나 소음공해처럼) 입장을 바꿔서 누군가가 내자리에 발을 올리고 있다면 난감하겠지만, 발만 얼른 치워준다면 큰 문제는 없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글을 읽은 이상 앞으론 좀 더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08:03:16	39	삭제
		연애,결혼에 관해 가장 기억에 남는 비유가 있는데 길을 딱한번 걸을 수 있고 그 동안 꽃을 딱 한송이만 꺾을수있다 (뒷걸음길 치는거 없음) 처음에 길을 걷다가 예쁜꽃을 봐도 '아... 이 다음에 더 이쁜게 있을거 같아' 라는 생각에 지나치다 보면 물론 더 예쁜꽃을 볼 수도 있지만 영영 그거보다 예쁜꽃은 못 본채로 길이 끝날 수도 있는거라고.. 길이 다 끝나고 나서야 '아.. 그 꽃이 제일 예뻤는데 그때 딱 꺾을걸'해봤자 그땐 이미 늦는거라고.. 그래서 사랑은 이사람이다 싶으면 망설여서도 안되고 선택했다면 한눈돌려서도 안되는 거라는 그런 비유가 제일 가슴에 와닿았단거 같아요
	470	허벅지,뱃살 고민인신분들 줌바하세요!! [새창]	2016-10-22 00:02:44	58	삭제
		저도 줌비 정말 사랑하고 다음달부터 줌바하고 싶다고 생각중이긴한데 사실 필라테스로 효과를 더 많이좀 목표에따라 다른데 일단 유산소로 조져서(?) 지방을 털어내기엔 줌바가 짱이구요 몸이 말랐는데 몸매가 안이쁘다면 줌바보다는 필라테스,요가처럼 속근육 잡아주는게 짱인듯합니다 (라고 적어놓은 나란 년은... 둘다 세달이상 못한 못난년.... 후우..... 어디서 남을 가르쳐 너나잘해)
	469	소개팅 시부랄녀.jpg [새창]	2016-10-21 09:31:35	2	삭제
		그거 움짤생각남 모래반지빵야빵야 ㅇ_ㅇ...... ?_? 이거 ㅋㅋㅋ
	468	소개팅 시부랄녀.jpg [새창]	2016-10-21 09:30:28	9	삭제
		울지말고 천천히 말해봐요..토닥토닥
	467	인간이 심해어는 못먹겟죠? [새창]	2016-10-21 09:21:03	35	삭제
		심해에사세요 개웃김ㅋㅋㅋ
	466	왼쪽 분이 더 예뻐 보이면 이상한 건가요? ;;;; [새창]	2016-10-20 16:53:04	13	삭제
		다들 왼쪽을 정말 좋아하시네요
	465	어제가 4주년이었거든요.. [새창]	2016-10-20 00:07:08	36	삭제
		이상하게 그 어떤 글들보다도 코끝이 찡해지는 기분.. 머랄까 그냥 정말 서로의 일상에 녹아들어간 상태에서 곱창집이 아니라 막창집이라도 좋아! 남친이 선물을 안주더라도 뭐 그거 대로좋아! 라고 생각하던 와중에 예상치못한 순간에 서툴게 내미는 반지라니 ㅜㅜ 여자의 로망이 한꺼번애 다 실현되는 순간이네요 1. 가장 편안한 사람과 편안한 장소에서 2. 예상치 못했으나 내가 받아들일수있는 타이밍에 3. 마치 처음인듯 서툴게 이 삼박자가 다 맞아떨어지는 청혼이라니 ㅜㅜ
	464	어제가 4주년이었거든요.. [새창]	2016-10-20 00:04:21	20	삭제
		이혼아니면 사별을 뜻하는건데 새로 탄생할 부부에게 할말은 아닌거 같아요 이런말은 속으로만 생각하시는게 어떨까요
	463	어제가 4주년이었거든요.. [새창]	2016-10-20 00:03:21	0	삭제
		이건 좀 아닌듯
	462	내게 오유는 참 똥같은 존재 [새창]	2016-10-18 21:08:22	7	삭제
		뭔가 슬프면서 더러우면서 찰지면서 웃기다가 고맙고 감동적인 이 이상한 글은 뭐지? 쾌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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