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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1:47:58	0	삭제
		엄마가 그런 질문 했다는거 들커서 남자친구랑 헤어졌다고 하세요
	340	[뻘글,19] 이성과의 관계에서 어디까지가 폭력일까? [새창]	2016-04-30 01:45:08	3	삭제
		'내가 싫다고 한 모든 것(말,행동)'을 계속 반복한다면 무조건 폭력.
	339	(하소연글) 와이프의 이런 행동들... 이혼이 답이겠죠...ㅠ [새창]	2016-04-30 01:32:37	52	삭제
		시댁 욕의 내용이 뭐인지도 궁금하네요 2년전에도 있었던 상황이면 2년간 여전히 시댁의 뭔가가 바뀌지 않았다는건데. 물론 폭력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문제인데, 이혼하면 오히려 아내쪽이 좋아할 일이 될수도..
	338	둘이 너무좋은데 시댁이나 친정때문에 문제있는 집없나요? [새창]	2016-04-30 01:21:48	49	삭제
		잘하는 남편은 시댁이 저러도록 내버려 두지 않아요.....;; 이건.. 그냥 우유부단한 남편임. 우유부단하니까 작성자님한테도 그냥 별말안하고 다 맞춰주니 좋다고 생각들겠지만; 둘만좋은데 괴로운거면 합의이혼하고 다시 연애+동거만 하면되겠네요 그 정도로 심각한 사안으로 보여요 제3자 눈에는
	337	평화로운 과게에 발암물질을 투척한다!! [새창]	2016-04-30 00:52:27	0	삭제
		그러나 기계공돌이가 반도체를 다루게 된다면?? 정밀한 클리닝을 위한 피라냐용액... 으으.... 기억하고 싶지않다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0:40:08	43	삭제
		이건 헤어질지 말지 문제가 아니라 안전하게 이별이 가능할지부터 걱정해야할듯; 저런놈들이 헤어지잔말들으면 눈깔뒤집어져서 뭔짓할지..
	333	결혼할만한 사람 고르는 법 [새창]	2016-04-29 13:05:05	14	삭제
		와..작성자님이 정말.. 현명하신 분 같음.. 보통 사람은 먼저 주려는 생각을 쉽게 못하는데.. 저도 닮고 싶네요
	3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04:58:23	2	삭제
		이건 정말 심각한 상황아닌가요? 아놔.. 누가보면 바람났나 의심하겠네. 이건 진짜.. 저는 여잔데도 화가 나네요. 사랑하능 사람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 안보여요 그냥 아...진짜 말도안나온다; 이혼이란 단어를 꺼내서라도 상담을 받게 유도하셔야할듯 ㅜ
	331	전 2년 정도 때리는 여자와 동거를 했네요... [새창]	2016-04-29 04:54:55	10	삭제
		와 진짜 ㅁㅊㄴ이네요. 작성자님 마음의 상처는 잘 극복하셨는지? 남자도 똑같은 사람인데
	330	결혼할만한 사람 고르는 법 [새창]	2016-04-29 04:52:33	58	삭제
		연기하는 것 보단 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줬을때 상대와 잘 맞는지 보는게 더 좋지 않을까요..? 일종의 테스트로 내가 갖지 않은 친절함을 연기하는거라면.. 그 친절함에 속아 결혼했다가 상대가 본성을 드러내는것도 좀 당황스러울 수 있을 거 같아요 ㅜㅜ 글쓴이님은 제가 보기에 원래 성격 자체가 굉장히 긍정적이고 친절하신.. 즉 타고난 성품이 아주 뛰어난 분이신 것 같네요 ㅠ
	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04:35:46	9	삭제
		아네☞아내 ,혼다☞혼자 폰이라서 오타장난아님;
	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04:34:38	137	삭제
		헉 .... 검사하는 도구도 아플정도인데 성교시 아무 느낌이 안난다는건.. 그 도구보다도 작다는 건가요? 나는 불만족하는데 남자가 자기는 되게 잘하는줄 알고 으쓱으쓱하면...진심...얄미울듯;; 제 생각에 이건 단순히 속궁합 문제가 아니라.. 여자의 감정이나 만족감을 신경써줄 줄도 모르고, 물어봐주지도 않으면서, 혼자 잘한다고 느끼는 그 성격이 문제인듯... 결혼생활에서도 아네가 별말없으면 자긴 되게 좋은남편이라고 혼다 착각하고 살거아니에요
	327	아내가 제가 성폭행 당했다고 의심해요...jpg [새창]	2016-04-29 01:47:46	4	삭제
		근데 한편으로는 진짜 좋은 부인을 두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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