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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4	다큐 실화) 단군건국이래 최초로 관찰된 전설의 생명체 ㄷㄷㄷ JPG [새창]	2020-12-05 08:24:25	6	삭제
		극성, 심보, 진상... 몬로님의 단어 선택이 보기 좋진 않네요. 본인이 보고 듣고 경험한 게 다가 아닐텐데, 글쓴이도 그런 사람일것이다 넘겨짚고 너무 급발진 하신 듯 합니다.
	623	최선을 다한 하루 [새창]	2020-12-05 07:46:40	7	삭제
		할머니들이 애들은 피가 맑아서 지칠 줄 몰라~ 하는 말이 이 뜻이었군요.ㅋㅋ 젖산 분해 능력. 하나 배우고 갑니다.
	622	왕따 당하는 딸을 위해 엄마가 만든 도시락.jpg [새창]	2020-12-02 21:32:29	69	삭제
		저거 정말 효과있어요. 저는 대학 졸업 후 자격증 따려고 학원에 다녔는데(수강생 대부분 여자) 점심을 싸와서 나눠먹는 분위기였어요. 제가 말 수가 많이없고 내성적이다는 이유로 은따를 당했었는데 저희 엄마가 싸준 도시락 반찬 맛보더니 순식간에 인싸되는 경험을 했더랬죠.ㅎ 엄마 음식 솜씨가 좋으셔서 그렇게 덕도 봤네요. 어른들도 그럴진데 애들이라면 말 할것도 없겠죠.^^
	621	포기 단계까지 간 이탈리아 근황.jpg [새창]	2020-11-30 07:42:15	3	삭제
		조롱, 천박이란 단어는 너무 나가신 듯. 다른 국뽕 컨텐츠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드셨는지 모르겠지만, 이 자료에는 어울리지 않는 댓글 같네요.
	620	[연예인] 배슬기 남편 - 다른 사이트 베스트 자료 [새창]	2020-11-29 09:00:47	11	삭제
		저렇게 말하는 애들은 섬에다 가상 일제시대 만들어서 대대로 거기서 살게 했음 좋겠다.
	619	일부 중국 네티즌의 한국인 분석 [새창]	2020-11-29 08:38:48	0	삭제
		해석: 한국이 부럽고 샘나서 미칠것 같다. 그런데 우리 꼬라지가 이 모양이네하고 자백한 꼴.
	6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28 07:37:34	8	삭제
		혹시 타이타닉이 단지 영화인걸로 알고계신건 아니죠? 실제로 일어났던 참사입니다.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1-28 07:35:25	2	삭제
		??? 타이타닉인데 뭐가 문제냐 하시는데 타이타닉에도 사람이 타고 있었고 많이 돌아가셨습니다만.
	616	현실 결혼생활 [새창]	2020-11-22 18:44:01	5	삭제
		울 시누이들이 그랬다죠. 우리 오빠랑 결혼 해주는 여자 있음 자기네가 떠받들고 살아야 한다고. 진정한 보살이라고. 네, 그 사람이 바로 접니다. 실제로 얼마전 부터 불교 믿기 시작했어요.ㅋㅋ 하지만 저 역시 완벽한 아내가 아니기에 서로 측은지심으로 삽니다.
	615	우리집엔 고양이 없고 다섯살만 있는데 [새창]	2020-11-22 18:35:50	0	삭제
		이집에도 똑디가 한 명 있네요.^^ 진정 귀요미. 저희집 고양이도 4살때 혼자 읽고 쓰기 시작해서 깜놀했었읍죠.
	614	요즘 여대생들 언어감수성.. [새창]	2020-11-20 17:54:51	5	삭제
		하이고 별 지랄을 다하네. (지나가던 딸 애 엄마)
	613	월 100만원 놀이학교 [새창]	2020-11-17 18:17:19	6	삭제
		돈이건 물건이건 겁내 밝히던 얼집 원장이 생각나네요. 1일 학부모 교사로 갔다가 간식 주는 걸 봤는데 손톱 크기로 자른 딸기를 아이마다 5조각씩 주는데 1알로 두명 먹이는 것 같았어요. 크리스마스 때 애들 먹으라고 사다 준 오믈렛도 선생들 나눠 가지고 애들한테 하나도 급여안된 걸 뒤늦게 알았던 기억이 나네요. 원장들 웃는 가면 뒤로 뭐가 숨어 있을지 모름요.
	612	법정스님에게 난을 선물한 이명박 [새창]	2020-11-16 15:00:10	9	삭제
		불교에서 말하는 무소유는 단지 물질만이 아니라 마음과 정신까지 포함하는 개념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분의 글은 쉽게 말하면 내 배가 불러야 무소유도 나온다는 말인데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야. 승적을 어떻게 받았는지 궁금하네요.ㅎ
	611	4년동안 대화를 안 한 부부가 이혼한 사례 [새창]	2020-11-03 18:42:49	0	삭제
		남->남편의
	610	4년동안 대화를 안 한 부부가 이혼한 사례 [새창]	2020-11-03 18:41:34	24	삭제
		여자건 남자건 가족에게 무시당하는 건 기분나쁘죠. 하지만 참고 못참고는 각자의 성품에 달린 것 아닐까요? 아내의 비아냥이 언어폭력이면 남 묵언 또한 폭력일 수 있어요. 서로 방법은 달랐지만 서로를 철저히 무시한 거죠. 결론은 둘 다 잘못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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