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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헤이즐넛향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27
    방문 : 48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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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이즐넛향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5 팩트체크 해요 조선소방공무원 손해배상 면책, 최근 정부 반대로 무산됐다 [새창] 2017-12-28 15:05:07 4 삭제
    그러게요, 지금까지 속은거 생각하면 어른들이 테레비는 바보상자라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544 유재일-커뮤니티는 시민권력의 본산입니다 [새창] 2017-12-28 01:51:05 24 삭제
    이제는 권력이 시민에게서 나온다,
    시민의 권력의 본산은 커뮤니티다,
    그걸 수구들이 인지인정하고 대책을 마련해서 실행하고 효과적이기까지하다,
    결코 만만히 볼 상황이 아니니 무겁게 인지하고 대책을 세우라는 뜻으로 이해합니다
    543 김성태 "김명수, 文정권 하수인..비열한 만행 저질러" [새창] 2017-12-27 14:33:50 38 삭제
    김명수대법원장 조금 답답했는데 판독기 돌려서 인증해줬네요
    안심해도 되겠어요 ㅎㅎ
    542 문재인을 지지할수밖에 없는이유중 하나가 [새창] 2017-12-27 12:13:13 13 삭제
    진정성이죠, 그래서 좀 더디게 가도 믿고 기다리는 거구요
    541 전안법이 시행된다면 철저히 야당때문입니다. [새창] 2017-12-27 12:10:54 1 삭제
    캬빅// 여소야대라도 외쳐야 국민들이 알죠, 미리 포기하는건 혼나야 한다고 보네요
    540 정곶감 꼬붕 출신 이상호가 한 자리 꿰어찼네요 [새창] 2017-12-27 11:56:08 2 삭제
    말은 많은데 드러난게 없어서 좀더 두고보면 알겠지 싶네요
    539 추미애 의원, 오늘자 사이다 발언 2개 [새창] 2017-12-27 11:53:03 2 삭제
    쿨까당인가 거기서 안나오신다고 했던거 같네요
    5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11:43:29 1 삭제
    어차피 그거 아니어도 지지율 낮아지면 탄핵 노래를 부를겁니다
    537 발정난 돼지대표의 무서운점... [새창] 2017-12-27 11:42:20 3 삭제
    그렇게 마구 지껄여도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러는거죠
    어차피 이렇게 팩트로 반박가능하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536 최악의 경우 하나 생각해봅니다. 최종개편으로 시게만 베스트 빠진다면? [새창] 2017-12-27 11:39:22 7 삭제
    게시판별로 베스트를 만들고 베오베는 조회수로 진입을 조정하면 어떨까합니다
    시게야 활성화가 됐으니 상관없지만 타게시판은 글리젠이 상당히 심각한 수준이라고 들었습니다
    5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11:32:38 5 삭제
    걱정은 당연히 하실수 있어요 ㅎㅎ
    저는 생각이 조금 다른데요, 말씀드리자면

    근로시간 1시간 줄이는건요,
    출산율이 심각한 상황에 이르러서 입니다
    결국에 그 아이들이 커서 국가 생산력의 원동력이 되어야 하는데 고령화사회에서 그 아이들이 감당해내는데 한계가 올거라는 거죠
    제 경험으로 유치원 퇴원시간과 직장퇴근시간이 비슷해서 아등바등했었습니다, 이 부분을 개선하려면 어린이집의 시간을 늦추는건데 상황이 다를 모든 아이들과 아무리 직업이라도 육아강도를 알기에 교사들에게 최대한 쉴수있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그 휴식은 우리 아이에게도 긍정적이 효과를 줄거라 생각합니다
    출산으로 인한 육아문제는 더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차원의 대책이 절실한 시점이 온거라 봅니다
    문통정책을 대선전에 거의 들었는데요, 안정적인 취업, 주택마련 그로인한 결혼, 육아에 관한 정책의 귀결은 출산이었고 인구증가였습니다

    최저시급은요,
    일단 임기내 1만원인건 아실거에요
    정부는 임대료 인하, 프랜차이즈가 독점하고 있는 상태에서 자영업자에게 유리한 수익구조개편같은 정책을 통해 장기적인 대책도 같이 세우고 있습니다

    의료보험은,
    보험료 인상이라고 봅니다, 지난번에 나온 조사에서 혜택은 받되 보험료 인상은 싫다라고 나왔었는데 보험료 인상자체에 거부감을 가진 조사가 아닐까 합니다, 어차피 매년 보험료는 올랐으니까요, 문케어를 좀더 적극적으로 알리면 보험료 인상에 대해서는 모든분들이 수긍할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의료게와의 여러 마찰이 있는거로 아는데, 그부분은 앞으로 언론에서 많이 다뤄서 많은 분들이 다방면의 개선 필요성을 인지하면 정부와 협의가
    더욱더 원만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마지막으로 재원마련은요,
    위 모든것들을 행할려면 재원이 필요한데 어디서 나올거냐 하시면,
    제가 그동안 문통의 정책간담회를 통해서 수없이 들은말이 '마중물' 이었습니다
    사대강같은 국가사업을 줄이는대신 (이번 예산안에도 반영됐습니다) 시장에 돈이 돌게 만들어서 내수를 살린다음 무역으로 확장한다고 봅니다
    실제로 문통이 신북방, 신남방정책에 심혈을 기울이면서 우리나라 경제인들과 장관들까지 대동하고 다니기도 합니다
    방중을 서두른 목적도 가장큰게 경제적 손실 극복이고, 한반도 평화로 이어질 유럽진출의 경제적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많이 답답하시고 우려하시는 것 당연합니다만,
    문통의 기조이고 대선공약을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 점을 바탕으로 좀더 이해하고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27 02:41:21 7 삭제
    진짜 고맙습니다
    533 굿바이 노무현이라고 했던 경향일보 이대근... 삼성 장학생이었네 [새창] 2017-12-26 17:40:11 9 삭제
    원망하지 말라라...
    쫄았다라고 한마디면 될걸 길게도 주절거렸네
    532 "문파'시민들이 다수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강자도 아닙니다. [새창] 2017-12-26 17:36:43 19 삭제
    뭉치니까 강한거죠, 그래서 분열시키려는 거고
    531 작금의 오유 상황과 다스뵈이다 5회 [새창] 2017-12-26 00:32:35 26 삭제
    많은 분들이 시게를 위해서 같이 해주시니 든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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