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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3 05:10:54	8	삭제
		문슬람 달빛ㅊㄴ단에 비하면 똥파리는 귀여운 수준이네요 ㅎㅎ
	664	이재명을 버리는 일에 더 올인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새창]	2018-04-13 05:09:16	3	삭제
		바로 밑에 그 민주당의원이 누군지 궁금한 마음에 글올렸는데 반성하게 되네요 이작가권순욱으로 뒤덮여진 이 상황이 제일 반가울 누군가가 뒤에서 웃고 있을 생각을 못했네요 그러던지말던지 내버려두고 법적으로 대응할일 있으면 하고 원래 하던대로 집중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663	기왕 전수조사 하는 김에 언론인들도 조사합시다. 누구돈으로 해외갔다왔는지 [새창]	2018-04-13 05:01:59	7	삭제
		이번 기회에 저 관행이라는것들 뿌리를 뽑는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12 04:09:23	11	삭제

	661	중국 문통 푸대접사건에 대한 저의 생각변화 [새창]	2018-04-12 03:51:22	3	삭제

	660	중국 문통 푸대접사건에 대한 저의 생각변화 [새창]	2018-04-12 03:45:00	2	삭제
		ㄴ이재명이 지난 대선 새벽에 문준용 저격한거 모르시나 봅니다, 검색해보시면 확인하실수 있을겁니다 저는 이작가가 민주당지지자인것만 확신하고 있습니다 당내 비전으로 승부할수 있는 멋진 환경의 선거판이 과연 있을까요.. 누가 됐든 유불리는 있을테지만, 것보다 민주당 이름을 걸고 나올 후보인 이상 다른 지역에 줄수있는 리스크를 단순히 당내경선으로 감수하라고 할수 있나 싶습니다
	659	중국 문통 푸대접사건에 대한 저의 생각변화 [새창]	2018-04-12 03:37:19	1	삭제
		ㄴ 저도 이작가 방송 듣는 사람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덮고 가라라는 단어를 말하지는 않았지만 항상 자제를 하라는게, 그리고 힘을 모으라는게 이작가의 늬앙스였고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또하나 대선 경선 통해서 특정당이나 정치인과 엮이지 않을려고 본인이 직접 밝힌것도 알고 이번 전의원 행사에 전의원이 부탁해서 어쩔수없이 간것도 알고 있습니다
	658	중국 문통 푸대접사건에 대한 저의 생각변화 [새창]	2018-04-12 03:21:56	5	삭제
		문통 중국 방문에 대해서 홀대론으로 언론들이 총공격하는 이유는 딱하나 지지율 하락이 목표였어요 그걸 문지지자들은 적극 방어하는 중에 이작가의 발언은 우리 입장에서 각을 세울수밖에 없는거죠 그러니 더더욱 이작가가 이해가 안됩니다 사사건건 옳고 그름을 판단하시고 말씀하시는 분이 큰 승리를 위해 이번 혜경궁건에 대해서 덮고 가라고 하시잖아요 이시장건이 본선가서 터지면 경기가 문제가 아니라 현재 박빙인 곳, 특히 부울경같은 경우는 다 죽는거라고 봐야하는데 민주당 지지자 입장에선 단순히 경기 한곳이 아닌 전체 선거판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그 리스크를 막자고 하는게 당연한거라 생각합니다 대선때 문통과 안철수 20% 넘게 차이 나던걸 온 언론이 띄우면서 오차 범위내로 좁혀졌었던 적도 있고, 김용민 막말은 선거후에 가장 영향을 준 1위로 22.3% 였고, 문준용 조작건은 선거 5일전에 터져서 사실확인할 시간도 없었어요 거기다 이시장은 혜경궁건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모든 문지지자를 전의원 지지자로 만들고 이시장 죽일려고 한다는 계파갈등으로 몰지마시고 차라리 이런 리스크들을 넘길 방법을 제시하고 설득하는게 3~400 백만의 영향력을 가진 친민주 스피커가 할일 아닌가 싶네요
	657	정치신세계.당이 생각이 있으니 자제하라고 ㅋ [새창]	2018-04-12 02:51:03	17	삭제
		해결을 어떻게 하나요?? 문준용 조작건도 눈뜨고 당했으면서..것도 5일전에..
	656	중앙일보[밀착마크]박영선 더민주 서울시장 경선후보 "내가 원조 친문" [새창]	2018-04-08 07:12:18	7	삭제

	6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7 15:16:31	24	삭제
		간판에 문재인복심 썼다고 뭐라고 하면, 친문이라고 난리치지 않았냐고 맞받아치기 바랍니다 괜히 쫄지 말고 큰소리 치세요 최재성은 그래도 됩니다
	654	김생민 미투 보도는 장충기와 언론사 간부들 보호하려는 공작 같네요. [새창]	2018-04-02 17:34:42	11	삭제
		김생민이 뭐라고.. 잠깐 핫할뿐이지요 본인도 인정했다는데 언젠가 터져도 터졌어야 하는거라 생각되네요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01 17:54:11	2	삭제
		나쁜것들이 문재앙이란 단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이유가 인식이죠 사실이건 아니건 그걸 구분할수있는 사람은 어차피 어느쪽을 지지할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해요 문제는 중간에서 이리저리 휘둘리는 사람을 얼마나 끌어올수 있느냐인데 분명 영향을 미칠거고 그게 지방선거 특징상 당 전체에 미칠수 있다는게 우려됩니다
	652	너무 가슴 아픈 사진.jpg (feat 노짱과 이니) [새창]	2018-03-29 01:27:07	17	삭제
		가장 어려울때 옆을 지키는 친구..
	651	이니 팔아서 선거운동하는거 저만 불편한가요? [새창]	2018-03-25 20:47:21	2	삭제
		그게 제일 잘 먹히나봐요, 다른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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