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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55	타로로 전남자친구의 속마음을 알 수가 있나요? [새창]	2016-12-19 21:02:21	4	삭제
		폰값에 짬뽕값이요?ㅋㅋㅋㅋ 타로 안봐도 딱 보이는구만요
	19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20:51:11	89	삭제
		아이가 다칠때만 쌍욕들으신다는 그 분?ㅋㅋ 남편분이 아이 끔찍이 생각하신대요~ (끔찍이 생각해서 빵사러 갔다오는시간조차 애보기 피곤해서 거실 바운서에 내버려두고 안방으로 자러가셨지만ㅋㅋㅋ)
	19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8:41:42	9	삭제
		두번째 사진의 눈썹이 얇은편이긴 한데 본인이 만족하고 본인한테어울리면 그만아닐까요? 성인인데 화장하는거 자체를 부모님이 왜 안좋아하시는진 모르겠지만 그것까지 엄마말을 들어야한다고는 생각안해요..ㅎㅎ
	1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7:04:47	73	삭제
		아내분이 잘못한게 뭔데요..? 말싸움에 소리큰사람이 유리하다고는하지만 왜 그런식으로 숙이고 들어가는지... 정당하게 화내세요
	19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6:38:44	1	삭제
		이거 본인이 쓰신 댓글이구요 애 다치면 앞뒤안가리고 쌍욕하신다면서요 두 분이서 애 없는 방에 들어가서 쌍욕하신다고해도 그 분위기 애들이 모를거라 생각하세요? 언어폭력에 얼마나 무뎌지신건지... 아빠엄마가 언성 높아지면 애들은 긴장해요 나중에 사과한다고해서 그 기억이 사라지는게아니고 쌓이고 쌓여서 눈치보게되죠 여자아이면 더 민감하게 표정에도 반응하구요
	19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6:13:53	0	삭제
		그런데도 아이들 생각 끔찍하게 하는 남편이라구요?ㅋㅋㅋ
	1949	비비바를때 [새창]	2016-12-19 14:43:57	1	삭제
		저는 눈두덩이에는 비비나 파데 안발라요 칙칙한거 없애려고하시면 아이프라이머 중에 살색으로 보정되는것도 있구요 바비브라운 바나나같은 연한 노란빛 섀도우나 살색섀도우 아니면 팩트파우더 살짝 발라도 괜찮아요
	1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3:55:49	7	삭제
		드라마 W의 이종석씨도 입술에 투명립밤만 바른대요... 부럽다..
	1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9 13:53:38	0	삭제
		두피쪽으로 손가락을 넣어서 바람이 들어갈수있게 머리카락을 살짝 들어야해요 이쪽저쪽 골고루 밑에머리는 덜말라도 두피는 꼭 말려야 비듬도 덜생기고 두피건강에도 좋으니까요ㅎㅎ 여름에는 선풍기랑 드라이기랑 다 사용하는데 겨울은 드라이기로만 하니까 더 오래걸리기는해요
	1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3:51:35	68	삭제
		거실에 애 혼자 내버려두고 울던말던 혼자 방에 들어가서 자는거면 쳐자는거 맞죠:)
	1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2:53:23	83	삭제
		하.... 여기 누가 동치미국물 좀 주세요 작성자 : 애 다칠때만 욕한거니 너무 남편 뭐라하지마세요ㅠㅠ 아 예예... 남편분 데리고 잘살아주세요 세 아이들은 최대한 안다치게 조심하시구요 아이다칠때만 부인께 욕하신다니 원인제공 안하게 조심하셔야겠어요 (세명이 케어가 완벽하게 될리 만무하지만..)
	1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22:43:18	14	삭제
		어.... 저번글에 공감해주시는분이 없어서 이렇게 남의집 가정사 속사정까지 가져오시다니.... 아주버님이 집안에 별로 관여를 안하니까 자연스레 형님도 그냥 '적당히 할만큼만 하자' 라는 생각 아닐까요? 남편이 시댁일에 별 관심없는데 며느리라고 부인한테 이런저런일 다시키면 그쪽 부인입장에선 불만이겠죠 제가 생각하기엔 형님네가 제사 물려받을때쯤이면 제사 없애자고 얘기나올거같아요 뭐 형님에게 말 안하고 계속 그렇게 지내신다하니.. 고생이 많으십니다
	1943	크리스마스 이브에 소개팅... [새창]	2016-12-18 22:15:33	0	삭제
		간단한 선물이면 핫팩?
	1942	아빠 ?오빠하나 낳아줭!!! [새창]	2016-12-18 22:14:13	73	삭제
		오빠라는사람이 있어봤자...(먼산을 바라보며) 태권도학원을 안다녀도 발차기를 할수있게되고 주먹으로 찰지게 때리는 능력을 가질수 있게 됩니다 연락없으면 별일없이 잘살고있는거라능.. 여행갔다오면 뭐 작은거 하나 던져주고 오랜만에 집에오면 입에 뭐하나 물려주긴하는데 엄마랑 오빠 뒷담화하는맛에 삽니다 (ˈᕐ ̫ˈ⁎)
	1941	뻘 주절주절 의식의 흐름)전 제가 갈웜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가봐요.... [새창]	2016-12-18 21:34:46	2	삭제
		베이지 코랄 같은 연한 색보다 진한 버건디 톤다운레드 등등이 잘어울리는걸로봐선 가을 딥일수도 있을거같아요 가을 웜이라고 가을의 모든색이 베스트로 어울리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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