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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불렀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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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불렀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21:58:09 2 삭제
    맞아요ㅠ 뷰게분들 이런어그로에 많이 당해서 예민한데...
    24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21:56:52 7 삭제
    베스트에 있는글 보고와서 왠 어그로꾼이 뷰게에 뭍었나했는데 세로드립이었다니...
    본문때매 빡쳤었는데 아 화난다ㅋㅋㅋㅋ
    2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7 21:50:35 16 삭제
    화장이 의무ㅋㅋㅋㅋ
    사회적규범ㅋㅋㅋㅋㅋㅋ
    2417 시리야 재밌는 이야기 해줘 [새창] 2017-04-07 19:55:36 1 삭제

    ㅋㅋㅋㅋ
    많은것을 알려줬으나 성격은 좀 그런걸로..ㅋㅋㅋ
    2416 채도 낮은 멍 느낌의 블러셔 없을까요... [새창] 2017-04-06 00:37:57 0 삭제
    나스 시덕션..?
    2415 .. 좀 심플하고 단순한 캘린더앱 찾으시는 분 없나.. [새창] 2017-04-05 22:16:30 0 삭제
    헉 취향저격
    저도 신청해봅니다!
    2414 sk2 피테라 얼굴에 착 맞으시는분들 대체할만한거 없을까요? [새창] 2017-04-05 18:51:38 2 삭제
    같은 성분이라도 원료에서 차이가 엄청나기때문에
    특히나 sk2잘맞으셨다면 저렴이 쓰면 만족못하실수도있어요
    2413 발효는 안맞고 이솔은 잘 맞는데 그럼 이솔 발효는 어떨까요?!?! [새창] 2017-04-05 18:49:28 5 삭제
    이솔은 성분이 단순한거지 순하다곤 할수 없습니다
    실제로 이솔제품 안맞는분들도 적지않구요
    2412 이 머리가 볼륨매직 맞나요?(사진은 댓글로) [새창] 2017-04-05 17:31:21 0 삭제
    완전한 컬을 원하신거면 위에는 매직하고 밑에는 펌으로 c컬 넣으시는게 원하는대로 나올거에요
    2411 너무 칭찬하고 입에 발린 말만 하는 성격 안좋은거죠 [새창] 2017-04-05 16:12:25 0 삭제
    물론 내가 좋아하는거 호응해주고 좋아하는척 해주는거 고맙죠
    근데 그게 전부라면..?
    연인은 내 좋은기분만을 위해 존재하는게 아니에요
    꼭 내 기분에 맞춘다고 억지로 좋은말 안해도
    성취감? 그런거 없이 잔잔해도 그냥 옆에 있으면서 각자의 취미 존중한다면 그걸로 충분하지않을까요

    사회생활에는 작성자님 같은 성격 좋아요 상대방 기분 좋게 맞춰주니까
    하지만 감정을 공유하는 연인사이라면 얘기가 달라지죠
    2410 너무 칭찬하고 입에 발린 말만 하는 성격 안좋은거죠 [새창] 2017-04-05 16:00:13 2 삭제
    그냥 친구면 몰라도 사귀는사이에 속마음 숨기고 무조건 좋다하는거 저는 별로에요
    차라리 난 원래 안좋아했는데(or 이런거 안하는데) 너랑 같이하니 괜찮네 라고 말하는게 더 듣기 좋아요
    특히나 완벽하게 연기해서 끝까지 안들키면 모르겠는데 작성자님은 매번 들키잖아요;;
    자기가 안좋아한다고 말하는게(싫다고 싸우는것도아니고)
    뭐 그리 큰 흠이라고 계속 숨기고 감추고 덮으려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그런식이라면 깊은 사이는 될수없다고 봅니다
    상대방이 싫은거숨기고 계속 오케이 하는데 그 사람한테 싫다는얘기 할수있을까요?
    2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5 15:51:34 2 삭제
    부모님과 직접 통화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안그래도 이것저것 챙기느라 정신없으실텐데..
    남자친구 통해서 전하는게 맞을거같아요
    2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0:50:24 9 삭제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 맞은편에서도 당해봤고
    쥬디스태화쪽에서도 당해봤고
    부산대쪽에서도 당해보고
    어떤 한 지점만의 문제는 아니었어요
    24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0:47:34 16 삭제
    저거 많이 당해봤어요
    단통법 이전에 몇번 끌려갔었는데
    알아듣지못할얘기 막 하다가 결론은 공짜니까하세요 공짜로 폰바꾸면 좋지않아요?라며 꼬시는데
    제가 이세상에 공짜가 어딨어요 라고 받아침.
    그에도 굴하지않고 계속 공짜라며 꼬드기고 저는 계속 '아니요'만 반복.
    그쪽에서 포기해서 풀려났어요

    요즘에는 끌고가진않고 길에서 혼자있는 사람에게(슬쩍보며 폰기종 확인함. 얼마전에 아이폰7으로 바꿨더니 말안걸고 지나감)
    말걸면서 들어오라고 꼬드기는 수법?으로 하는거같은데
    저렇게 끌고갈때는 진짜 무서웠어요
    싫다고 버텨도 여러명이 붙어서 두어명은 잡아끌고 몇명은 뒤에서 밀면 꼼작없이 끌려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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