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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불렀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26
    방문 : 8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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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불렀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03:22:55 225 삭제
    두분의 가치관이 다른거에요
    여자친구분은 현재 혼후관계주의를 지향하는 가치관이고
    작성자님은 사랑하는사이에 하는 자연스러운 행위 라는거죠
    둘중에 누가 옳다 그르다 할수없는 문제입니다
    말그대로 개인의 가치관에 따른 결정이기 때문이죠
    가치관은 쉽게 변하지않습니다
    작성자님 본인의 가치관이 변하지않는것처럼 말이죠
    2584 빚으로 어필하는 남자....? 심리..?좀? [새창] 2017-06-03 03:11:30 13 삭제
    나이도 적지않다면서...
    돈쓸거야? 사줄거야? 오늘 빚 얼마있는데 갚아줄거야? ㅋㅋㅋㅋㅋ
    이런얘기 듣고도 진심으로 사귈지말지 고민하시는거에요..?
    본인은 삼십대 중후반되면 한창 꽁냥꽁냥할 때 저런식으로 상대방에게 말할거에요?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에요
    2583 엄마가 비싼 색조화장품은 본인이 사서 쓰시질 않아서요.. [새창] 2017-06-03 01:31:14 11 삭제
    아니면 요즘 부쩍 외로워하신다니까
    같이 백화점 데이트하시는거 어때요?
    돌아다니면서 테스트해보고 잘어울린다며 결제! 카드슬래쉬!! 하면 짱일거같은데ㅎㅎ
    윗분 댓글처럼 블러셔도 은근 좋아하셨어요
    어머님 나이대분들이 립스틱으로만 생기있고 화사해지기엔 한계가있어서
    이참에 블러셔도 한개 선물해드리는거 추천!
    2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01:23:38 45 삭제
    혹시 어르신들이 저렇게 말하시던가요?
    며느리입장에서 시어르신들께 반론하기 쉽지않지만
    그래도 안될때 No! 할수있는 대담함을 가지세요

    저희엄마도 할머니한테 안돼요. 바빠서 못가요. 안주셔도돼요. 필요없어요. 라고 당당히 의견을 피력한지 그리 오래되지않았어요
    그렇게 말하는법을 익히니 시가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드는게 제눈에도 보이더라구요
    물론 그렇게말해도 할머니마음대로 하실때가 많긴하지만..ㅎㅎ

    누울자리보고 발뻗는건 애나 어른이나 똑같아요
    저렇게 말하는건 저런식으로 상대하기좋은 사람이라는거에요
    애교있게, 하지만확실하게 안된다고/못하겠다고 하세요
    작성자님 죄인아니고 하인 아니잖아요?
    2581 이혼 레전드.jpg [새창] 2017-06-03 00:59:07 65 삭제
    애정이 있는 사이에서 저렇게 싸운다면 웃음터지겠지만
    저 분들은 싸울때 머리속에 '이시키가 도랐나'만 있을거같네요
    2580 기초 졸라 좋은거 가격상관없이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7-06-03 00:49:08 1 삭제
    탄력케어를 원하시면 메르* 같은 뷰티디바이스 쪽도 한번 알아보세요
    피부과 케어에는 못미치지만 피부탄력에 효과있다고 예전에 뷰게에서도 후기 몇몇 본적있어요
    2579 아하 토너도 성분안맞으면 여드름 올라오나요? [새창] 2017-06-03 00:42:21 0 삭제

    저도 아하는 안맞고 바하는 괜찮더라구요
    2578 속눈썹 파마했어용*_* [새창] 2017-06-03 00:39:46 0 삭제
    꺄 손톱 너무 앙증맞아요(ˊo̴̶̷̤ ̫ o̴̶̷̤ˋ)♡
    이런손톱에 풀콧하는거 완전 제스타일
    2577 내가 원한 가르마펌은 이게 아닌데... [새창] 2017-06-03 00:32:30 17 삭제
    매일 스프레이쓰기는 귀찮으니까 특별한날만 쓰고
    머리말릴때 더이상 물기가 털리지않고 손으로 쥐었을때 어느정도 약간촉촉함이 남아있을때
    머리카락 뿌리부분 손으로 움켜쥐듯 잡고 따뜻한 바람으로 열주고 식을때까지 잡고있으면
    그나마 볼륨이 살아날거에요
    2576 내가 원한 가르마펌은 이게 아닌데... [새창] 2017-06-03 00:29:03 14 삭제
    펌해도 머리말릴때 드라이로 모양 잘잡아줘야해요!
    거기다 드라마속 스타일은 스프레이로 고정한것!!
    2575 뷰티포인트 역시나... [새창] 2017-06-03 00:27:25 0 삭제
    저는 그제는 100 어제는 꽝 오늘은 100이네요
    마음이 왓다리갓다리해요ㅋㅋㅋ
    2574 31년 모태솔로 남성이 첫 소개팅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7-06-03 00:20:24 0 삭제
    너무 긴장하셔서 미리 준비해간 질문 딱딱하게하지마시고
    작성자님이 이때까지 하신 경험
    여행 영화 책 등등 적당히 버무려서 대화하면 편할거에요

    소개팅할때 식사시간보다 조금 빨리 만나서 카페에서 이야기 먼저하고 음식점으로 이동하는게 편했어요
    대화하면서 선호하는 음식도 알기좋구요
    카페는 너무 시끄럽거나 북적이는 곳 말고 너~무 조용한곳도 말고 그 중간정도가 소개팅할때 적절하다고합니다
    2573 31년 모태솔로 남성이 첫 소개팅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새창] 2017-06-03 00:12:46 0 삭제
    예시 중 ㄱ,ㄴ 은 좋은데
    ㄷ,ㄹ은 처음만나는 소개팅에선 조금 별로인거같아요
    약간 면접보는 기분이ㅎㅎ
    직업얘기는 적당히 넘어가고 취미나 요즘 관심사에 대해 대화나누는게 좋을듯하네요
    2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00:06:05 0 삭제
    애매하게 할거없이 클래식하게 가세요!
    이 영화 보러갈래? 정도면 될거같은데
    2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3 00:04:12 1 삭제
    그리고 위에 댓글에서
    남친이 있는지 여부를 묻는다 => 나는 그런데, 너는 현재 어때? 난 너한테 관심이 있어.
    라고하셨는데
    제 경우는 관심있든없든 그냥 안부확인하듯 물을수있어서 별로 공감이 안되네요
    대학교 과모임이나 동아리 모임에서도 흔하게 들을수있는 질문 아닌가요?ㅎㅎ
    물론! 관심있어서 묻는 질문일수도있지만
    그 질문 후에도 별로 대시가 없다면..ㅎㅎ

    관심있으면 먼저 표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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