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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5
그저 그런건가봐요 난,
[새창]
2010-03-09 03:40: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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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straw.
4674
그저 그런건가봐요 난,
[새창]
2010-03-09 03:3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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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말할 힘도 기력도 ,, 생각도 ,,
없어
4673
연아 개념인증
[새창]
2010-03-07 23:44: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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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에요 ..
4672
안될것은 안되는가,,
[새창]
2010-01-14 03:08: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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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 10년 초부터 , 꼬인 인생
절대적 풀릴 일 없지 , 이제 법정 gogo
하나 풀리면 2개 덤으로 씌워주시니 ,,
쌩유베리감사이빠이데스네,,,,
그래도 마음은 해피 . -_ -.. p.s/ 서울 근처임 ....ㅋ
다들늦었지만 피토하는 2010이지만... 매니복기브~!!!!!
4671
커플이 중요한게 아냐. 이제돌아올수 없는 현재는 잘보내고있니?
[새창]
2010-01-14 03:07: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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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福
^-^
4670
지겨운 추위
[새창]
2010-01-14 03:07:0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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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 ,, 나 아직 부산 안내려갔시,,,,,,,,,,,요,,,
4669
[부산] 정모 공지(날짜 2차 변경)
[새창]
2009-11-23 17:03:5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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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없는 시로우녀석,,
20대에서 60대까지 자유로워요 ,,,,
4668
며칠째 울기만 합니다.............
[새창]
2009-09-16 12:54:5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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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분가했는데 시댁가서 이래저래 청소하고 한다는 얘기 같은데..
남편하나 믿기엔 어렵겠지만 남편분이 조금 더 도와주셔야 할 것 같아요 , 결혼 이래로 여자는 마음 둘 곳이라곤 남편 하나밖에 없는데, 친구에게도 말못한다는게 부부사이인데 ,,
아이 태교 위해서도 이쁜생각만 하려하시고 , 어지간해서 시댁 가지 마세요 스트레스 때문에라도 아이 안좋아질까 걱정이네요 , 사람 인정이라는게 있다고 하지만 남편분께 말하시고 가지마세요. 그리고 친정에서 오히려 쉬시는게 편하실듯 .. 가운데에서 남편분이 조금 힘드시기야 하겠지만 .
아이까지 있는데 그런 대접 받기엔 ,, 아 화딱질,
4667
며칠째 울기만 합니다.............
[새창]
2009-09-16 12: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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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분가했는데 시댁가서 이래저래 청소하고 한다는 얘기 같은데..
남편하나 믿기엔 어렵겠지만 남편분이 조금 더 도와주셔야 할 것 같아요 , 결혼 이래로 여자는 마음 둘 곳이라곤 남편 하나밖에 없는데, 친구에게도 말못한다는게 부부사이인데 ,,
아이 태교 위해서도 이쁜생각만 하려하시고 , 어지간해서 시댁 가지 마세요 스트레스 때문에라도 아이 안좋아질까 걱정이네요 , 사람 인정이라는게 있다고 하지만 남편분께 말하시고 가지마세요. 그리고 친정에서 오히려 쉬시는게 편하실듯 .. 가운데에서 남편분이 조금 힘드시기야 하겠지만 .
아이까지 있는데 그런 대접 받기엔 ,, 아 화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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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울기만 합니다.............
[새창]
2009-09-16 12:54:53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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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분가했는데 시댁가서 이래저래 청소하고 한다는 얘기 같은데..
남편하나 믿기엔 어렵겠지만 남편분이 조금 더 도와주셔야 할 것 같아요 , 결혼 이래로 여자는 마음 둘 곳이라곤 남편 하나밖에 없는데, 친구에게도 말못한다는게 부부사이인데 ,,
아이 태교 위해서도 이쁜생각만 하려하시고 , 어지간해서 시댁 가지 마세요 스트레스 때문에라도 아이 안좋아질까 걱정이네요 , 사람 인정이라는게 있다고 하지만 남편분께 말하시고 가지마세요. 그리고 친정에서 오히려 쉬시는게 편하실듯 .. 가운데에서 남편분이 조금 힘드시기야 하겠지만 .
아이까지 있는데 그런 대접 받기엔 ,, 아 화딱질,
4665
기를 모아야 합니다.
[새창]
2009-09-15 12:51: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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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가요 ㅇㅅㅇ?;;
4664
오늘 같은 날 무엇을 하나 .....
[새창]
2009-08-15 13: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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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4663
요즘 똥배가 많이 나와서..
[새창]
2009-07-13 22: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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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나 안빼나 그게 그거라는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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