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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데이타] 남녀 둘이서 하는 격렬한 체조 [새창]	2015-12-14 15:30:57	0	삭제
		이것도 이거대로 좋은데?!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4 13:08:54	0	삭제
		ilbe가 사랑이라는 말씀으로 듣고 깜놀함요! 노안이 오나봄요. ㅠㅠ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12:43:55	6	삭제
		그러니까 우린 죽을 때까지 전자계집을 가까이해야합니다!(주르륵)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3 02:43:02	0	삭제
		흠? 나는 실제 상황인 줄 알고 고민했는데말이지… 월척이로구나!!!!!
	42	블박콩콩녀 심심해서 밝게해봤습니당 [새창]	2015-12-13 02:06:05	1	삭제
		줄넘기하는게 아니었을까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0 22:32:26	5	삭제
		어쩌긴요. 억울하게 죽은 사람을 생각하세요. 자신의 가족이라는 테두리를 지키자고 이미 망쳐진 가정을 외면하나요? 설령 질나쁜 농담이었다고 한다면 다행이겠지만요. 그 경우에는 너무 현실적으로 말씀하시기에 신고를 하게되었다. 가상이었지만 그 피해자가 너무나 불쌍했다는 식으로 빠져나가시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주 옛날의 사건일수도 있으니 증거 같은게 많이 소실되었을 것으로 봅니다. 그 아버지가 말하는 내용을 녹음하든 기억하든 해서 가장 결정적이고도 확인하기 쉬운 증거를 찾아보세요. 정황증거라도요.
	40	조계사보니 참 명동성당 아쉽네요. [새창]	2015-12-10 18:13:41	1	삭제
		저는 초등학교 4학년 첫 영세받고 천주교 신자로 살다가 최근에 신앙을 버린사람입니다. 우물안의 개구리라뇨. 말씀이 지나치시네요. 우물안의 개구리가 되지 않으려면 자신이 다니던 성당 이외의 곳을 매 주 돌아다녀야 하는지요. 게다가 한 사람의 뻘짓으로 이렇게 마음을 돌린게 아닙니다. 청년회라는 사람들이 매 주일마다 만나서 하는 짓거리라는게 개가 되도록 술이나 퍼마시고, 그 잘난 나일리지로 동생들 찍어누르고 손찌검까지 일삼으며 더더군다나 예수와 성모를 공경한다는 작자들이 단체로 성매매 업소에 다닌다면 믿으시겠나요? 그렇게 내막을 알고나서 역겨워졌습니다. 그 작자들도 말은 잘해요. 박근혜가 뭐같네, 투표를 잘해야하네, 민주주의를 지켜야하네... 제가 본 천주교인은 그런 인간 군상들 뿐이어서인지는 몰라도 천주교에게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39	조계사보니 참 명동성당 아쉽네요. [새창]	2015-12-10 16:47:06	1/13	삭제
		작성자님 순진하시군요. 천주교는 진보적이지 않아요. 겉으로만 그렇게 보일 뿐이죠. 신자들도 마찬가지랍니다. 입진보죠. 자신들이 잘나보이려는 듯 점잖은 척하며 온갖 더러운 짓거리는 다하고 다니는 집단입니다. 적어도 제가 겪은 성당은 그랬네요. 제가 몸담았던 청년회는 입으로는 상식과 정의를 외치며 정작 자신들은 온갖 뻘짓을 하던 군상들이었습니다. 기대를 마세요. 천주교에게.
	38	[익명][19금] 요즘 사람 살 냄새가 그리워요. [새창]	2015-12-06 03:06:45	0/5	삭제
		정말 염치없지만… 혹시 절 안아주실 분은 없나요… 그냥 데이트하듯이…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02:44:05	0	삭제
		환청과 이명이 들린다면 우울증과 더불어 다른 질환도 생각해보셔야해요. 대학병원급 신경정신과에서 검사받아보세요. 금전적인 문제가 걸림돌이 되겠지만 정확한 진단으로 약물을 투여받을 경우 극적으로 호전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36	[익명][19금] 요즘 사람 살 냄새가 그리워요. [새창]	2015-12-06 02:39:45	0	삭제
		어??? 익명 풀렸다?????
	35	[익명][19금] 요즘 사람 살 냄새가 그리워요. [새창]	2015-12-06 02:36:17	0	삭제
		너무 고지식하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지만… 다이어트를 제외하고는 태초의 모습이 되었을 때 모두 드러날 사실인걸요. 목디스크에 허리까지 아픈 요즘에 운동은 더더욱 무리라고요… ㅠㅠ
	34	[익명][19금] 요즘 사람 살 냄새가 그리워요. [새창]	2015-12-06 02:33:45	1	삭제
		유흥업소는… 상대방이 아무리 미인일지언정 깊은 대화는 힘드니까요… 삼겹살에 소주한잔, 그리고 입실해서 커피한잔 후에 팔베게 하고 두런두런 이야기하다 자연스럽게 몸을 섞고 싶어요. 마치 커피에 프리마가 섞이듯이. 자연스럽게. 건마는… 아니잖아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02:30:00	0	삭제
		의지 타령이요? 전형적인 꼰대 마인드시군요. 남자친구분. 약을 끊는다는건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예요. 님은 의지가 부족한게 아니라 뇌 부분이 아픈겁니다. 아프면 약으로 치료해야지요. 당장 약을 원래 농도로 맞추시고 상담치료도 병행하세요. 대학병원급 신경정신과에는 임상심리실이 있습니다. 약물치료와 심리치료가 병행되어야합니다. 그리고 남자친구분과는 좀 거리를 두셔야겠구요.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6 01:59:30	0	삭제
		일본인은 삼시세끼를… 어후 다들 허리가 짱짱맨들이신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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