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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나유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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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유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김찹쌀의 대모험 [새창] 2016-08-25 11:54:03 1 삭제
    여주 나올때 됐잖아요!
    눈은 가운데에 크고 이쁘게!
    54 김찹쌀의 대모험 [새창] 2016-08-25 11:53:29 0 삭제
    눈 하나의 특급 미녀 히로인!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5 00:08:04 0 삭제
    이거죠
    이거네요
    52 대통령 욕하는 빨갱이 [새창] 2016-08-24 22:54:36 0 삭제
    ㅋㅋㅋㅋㅋㅋ
    ㅈㅎ ㄱㅎ ㄱㄹ 순서네요
    51 개구리 공포증 [새창] 2016-08-21 22:45:27 1 삭제
    으으 군대도 사람사는곳인데..
    신념에 반하는 선임을 만나면.. 정말 힘들죠 ㅠㅠ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1 22:41:18 0 삭제
    진작 갔어야될분인데
    이제야 간게 이상하네요~
    책나오면 책도 사야겠어요 ㅋㅋ
    그래도 공게 연재 끊으시면 안돼욧!
    49 행복한 젊은이 [새창] 2016-08-12 21:39:57 0 삭제
    저 도촬하세요?? 아니 진짜
    저랑 너무 같네요 끄아...
    48 [단편] 10초메모 [새창] 2016-08-10 01:49:11 0 삭제
    에휴.. 왜뛰었대.. 우리나라의 뭣같은 법으로는 동물 십수마리 가혹하게 찢어죽여도 벌금몇푼일텐데..
    여러모로 씁쓸..
    47 제가 이상한건지 이남자가 이상한건지 꼭봐주세요 [새창] 2016-08-09 00:30:41 18 삭제
    카톡 문자내역 보여달라하시고 카톡복구같은것도 해보세요 블랙박스같은거도 확인하시고요
    만약 정말 의심받는거 싫어하는 사람이면(저같은) 문자고 카톡이고 다보여줍니다. 남도아니고 결혼할사이면 더더욱 보여주는데 꺼리낌이 없을것같구요.
    말같잖은 변명으로 회피한다면 그냥 뺨따구 한대 갈기고 갈라서시는게 향후 30년 후회없이 보내는 길이실겁니다
    46 저격하신 Zion.T님(닉언죄)께 사과 구합니다. 조리돌림 하지 마세요! [새창] 2016-08-05 03:09:53 9/19 삭제
    저격글 보니까 저격글임에도 본삭금 안거시고 사실관계 확인없이 저격한걸 보니 100% 저격자 잘못은 맞는것 같네요. 그래도 잘 모르고 봤다면 정말 AV 품번 공유처럼 보였을듯..(그걸 의도한 고차원 드립인것 같기도 해 보이고요)
    45 제친구 손가락인데 적절한 드립좀 날려주세욬ㅋㅋㅋㅋㅋ [새창] 2016-08-05 02:38:01 3 삭제
    작성자님...많이힘드셨죠..(토닥토닥)
    44 선우 훈에게 욕먹은 당사자인데... [새창] 2016-07-23 17:01:11 1 삭제
    저도 와드하나 박고갑니다.
    사이다를 원한다..! 사,사이다를..!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16:55:07 1 삭제
    "양보는 권리가 되고 호의는 둘리가 됐다. 그만큼 혐오가 만연하고 있다
    이제는없는 혐오에도 혐오 프레임을 씌워 혐오를 만들어내 또 그것을 혐오하는, 역병같은 혐오연금술사들이 창궐하고있다."

    크,, 이 대목에서 부탁을 랄! 치고 갑니다. 잘 읽었습니다.
    42 진정하자고하시는분들!진짜 x까세요 [새창] 2016-07-23 04:43:27 30 삭제
    저 로고도 오픈소스라 사용가능한걸로 알고있어요
    오지랖부린 트위터리안 사과글도 올렸고
    41 메갈 사태, 소소한 궁금증에서 본질적 사유까지 정말 궁금한게 많습니다. [새창] 2016-07-22 20:04:25 0 삭제
    페미니즘 자체가 여권신장이 목표였던거군요. 뭐 실제로 페미니즘의 등장 당시 시대상을 보면 당장 양성평등을 논할 상황이 아니었으니까요. 그랬던 것이 시간이 흐르면서 변화하고, 많진 않지만 역차별도 발생하게 되면서 여권신장이 아니라 양성평등을 말해야 하는 시기가 온것이네요. 확실히 세계적인 흐름이 어떠한지는 감이 좀 잡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한국의 경우 유교사상을 들먹이며 여전히 여성의 권익이 낮다라고 하는 목소리가 있고, 해외에 반해 진보가 더디다는 점은 저도 느낍니다. 하여, 한국엔 아직 페미니즘이 더 필요하다 라고 하는 목소리들도 있더군요. 우리가 이미 불공평한데 무슨 양성평등이야 라고 하는 목소리 말이죠.
    그러나 저는 더이상의 한국형 페미니즘(이미 인식이 많이 안좋아져버리기도 했고)은 지금처럼 갈등만 부추길 뿐 양성평등에는 큰 도움이 안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셨듯 세계적인 추세는 이미 양성간의 균형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대다수의 사람이 바보도 아니고 여성의 권익만을 이야기하는 운동을 곱게 볼 리가 없으니까요. 선진국의 경우 그 과정을 거쳐 지금에 이른 것이겠지만, 진짜 목표가 뭔지 알게 된 상황에서 굳이 빠른 길을 택하지 않을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제가 이해하기로는
    현대의 한국 여성들도, 더 이상 스스로가 남성의 부속품이 아님을 알고 있다.
    그런 와중에, 여성운동을 한다고 하는 사이트(메갈)가 알려지고 규모가 커진다.
    페미니즘과 메갈에 대해 잘 모르는 여성들이라도 성차별에 대한 직,간접적 경험이 있을것이고, 그들은 여권신장에 대한 갈망을 품고 있다.
    국내에서 페미니즘을 자칭하는 집단중에 메갈의 인지도가 가장 높기때문에 메갈의 본질은 몰라도 여성운동을 한다는 그들을 지지하는것.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굳이 말하자면 여권신장에 대한 깨달음이 갈망으로 이어진 한국 여성들이
    여성인권과 관한 운동이나 유래, 역사는 모르지만 일단 여성운동 한다는 애들인데 욕을 먹는 모습이 마치 여성의 권익상승을 짓밟으려는 남성들의 행태로 보여 대항하려는 모습인거죠
    그렇다고하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왜 메갈을 지지하는가에 대한 의문은 좀 풀리네요
    결국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었군요
    저도 양성평등을 지지할 뿐 페미니즘을 지지하는것이 아니었던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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