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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즈라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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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즈라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3 200억 기부에 240억 세금'으로 화답한 대한민국 [새창] 2016-07-29 20:37:56 0 삭제
    이 내용 문제가 있더군요.
    200억이 순수한 돈이 아니라.
    주식이었고 또 이어지는 진짜 문제는 그 제단이 자기가 만들고 운영하는 제단이란 겁니다.
    대놓고 탈세하려고 한 거죠.
    =_=ㅋ
    돈으로 기부했으면 세금 안물린다는 관계자의 발언이 대박이었음.
    저건 200억 기부에 240억 세금이 붙은게 아니라.
    세금 탈세를 목적으로 한 기부가장 탈세를 징치한거죠.
    162 최저임금 상승 ≠ 평균임금 상승 [새창] 2016-07-17 08:27:04 0 삭제
    최저임금이 오르면 평균임금 오릅니다.
    아니라는 새끼들이 병신이죠.
    불법을 저지르면 강력한 처벌로 병신을 만들면 됩니다.
    그렇게 본보기가 있어야 하는 부분의 문제죠.
    최저임금 상승 = 평균임금 상승이 건전한 사회의 당연한 결론입니다.
    161 시급 1만원이 가능한가요. [새창] 2016-07-17 08:25:38 0 삭제
    자영업자가 문닫으면 임대주도 자연히 임대료 내릴 수 밖에 없습니다.
    자영업자가 1년만 버틸 돈이 있다면 압도적으로 임대료는 깍입니다.
    그러나 병신이 꼭 있어서 그 와중에도 남들 안하니 내가 꿀빨아야지 하는 쓰레기가 있어서 문제임.
    160 사는것이 힘든게 개인탓일까 국가탓일까 [새창] 2016-07-13 12:20:13 1 삭제
    ㅋㅋㅋ 다른 나라면 모르겠는데.
    한국에서 살기 안 힘든 사람이 이상한 나라입니다.
    힘들다는 사람들이 정상임.
    10명에 6명 이상이 힘들다는데.
    누가 노력이 부족해라고 주댕이 씨부림.
    주댕이 놀리는 새끼들은 십중 팔구는 고생해본적도 없는 놈들임.
    159 한국이 지금 스태그플레이션인 이유가 뭐죠? [새창] 2016-07-10 15:44:22 0 삭제
    불태환화폐하에 디플레이션은 허구입니다.
    인플레만 존재할 뿐이에요.
    디플레처럼 느끼지는 것들은 사실 정상화지 디플레가 아니에요.
    불태환은 찍어내면 되서 ㅡㅡ;;
    158 자동화 세금 이라는게 있는 나라가 있나요? [새창] 2016-06-15 14:08:44 1 삭제
    오 괜찮은 대안이네요.
    근데 저기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요.
    큰 정부가 된다는 것이고.
    큰 정부가 똑바로 세금을 집행한다는 전재가 깔려야하는데.
    한국은 -0- 개판이니... 무용지물임.

    가장 완전한 대안은 기본소득을 겸한 자동화 세임.
    오 둘이 참 조화롭네요.

    자동화 세로 거둔 돈을 기본소득으로 개인에게 준다면 기존의 순환구조는 계속되겠네요.
    157 거지같이 불공평한 건강보험료 [새창] 2016-06-11 11:23:17 0 삭제
    그 노인들은 설득도 어지간해서는 안먹히죠.(설득하려면 진짜 까다롭습니다. 불가능은 아닌데 그런게 한 두명이 아니라 수천만명이니... -0-ㅋ 현실적으로 불가능.)
    가장 현실 적인 것은 노인세대가 죽을 때까지 젊은 세대들의 바른 정신을 유지하는 건데...
    -_- 일베등을 봐서는....
    1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12:21:19 13 삭제
    고양이님 말이 틀렸다는 것을 일본이 증거 했었는데요...
    이미 증거된 사실을... 부동산 불패란 것은 없다를 증거했는데...
    나라 맘데로라고요?
    글쓴이 분도 좀더 올릴 수 는 있다고 했죠.
    대신 그 댓가로 나중에 더 크게 떨어진다고...
    폭탄 돌리기를 시전하면 당장은 고양이님 말 대로죠.
    폭탄이 터지는 순간에 좇될 뿐이지.
    155 어느 헬조선 '노력 영웅'의 최후 [새창] 2016-05-27 08:32:06 1 삭제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가 암에 악 영향을 안끼쳣다고 계산할 수 있는 논리력이 대단함.
    그 자체를 즐겼어도 그 분의 몸이 못 즐겼다면 상상이상의 해로움을 가져옴.
    154 어느 헬조선 '노력 영웅'의 최후 [새창] 2016-05-27 08:30:01 10 삭제
    하지원이뻐님 같은 사람들은 정말 위험한 사람들입니다.

    노력으로 불가능은 없다란 개소릴 할 사람들이거든요.
    세상은 재능입니다.
    노력도 불가능을 가능하게 할 수준의 노력은 재능이 있어야(웃기게도 노력하는 재능이 있습니다.) 가능한 수준입니다.
    일반인이 그게 된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짐승만도 못한 것들이 노예를 부리고 만들기 위해서 하는 개소립니다.
    이 세상은 '운명론'에 가까운 세상이지 '개척론'에 가까운 세상은 절대 아닙니다.
    물론 개척론이 더 맞는 것 같은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분들이 이유 없이 허구에서 망상해서 그러는 것은 아닙니다.

    그 이유가 뭐냐면 '사람은 무엇 하나 제대로 아는 것이 없다'라는 점입니다.
    이 사람에게 어떤 재능이 있는 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렇기에 그 사람이 어떤 재능이 있는 지(대표적으로 노력하는 재능) 알지도 못하면서 저 사람은 '노력' 만으로 불가능을 가능하게 한 대단한 사람이다라는 평가를 합니다.

    =_=ㅋ 옛말에 내려오는 '병신육갑(숫자 열도 못세는 병신이 육십갑자를 세겠다고 하는 행위를 비꼬아 말하는 것)' 그 자체죠.
    애초에 될 수 있는 조건인 사람만 되는 겁니다.
    될 수 있는 조건인데도 포기하는 사람은 있어도.
    될 수 없는 조건인데 성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착각하는 이유는 조건이 잇는지 없는지 알 수 없다는 겁니다.
    흔히 '재능'이라고 말하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는 것들 뿐입니다.
    장기간에 걸쳐서 혹은 좀처럼 들어나지 않는 '타입'의 재능이 분명 존재함에도.
    이 것들을 알기 힘들다고(심지어는 감지 할 수 없다급의 재능도 있음.) 없는 것으로 치고 '이 사람은 노력해서 해내는데 넌 왜 못해?'라는 망언을 일삼게 됩니다.

    네 명백한 망언이에요.
    개뿔 좇도 모르는게 아는 척 깝치면서 말도 안되는 결론을 내서 나온 것이 [누구나 노력하면 불가능은 없다]라는 망언입니다.
    153 어느 헬조선 '노력 영웅'의 최후 [새창] 2016-05-27 08:23:30 4 삭제
    저분 처럼 일하는 것은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그냥 노예입니다.
    저분이 무슨 생각으로 한 것인지는 제가 알지 못하기에 저분이 노예인지 아니면 즐기는 자 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장담컨데 저런 상황을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다수일 수 없다고 봅니다.
    아니 저런 사람이 수백명 있다면 그 중에 한 둘 정도나 즐기면서 하는 것이지...
    즐기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노예의 삶이 맞습니다.
    저 정도 일하면 과연 정보화사회 시민으로서의 기본 소양을 할 수 있을까요?
    개소리죠.
    못해요.
    하루 12시간만 일해도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노동 강도 자체도 절대 안 낮은데도 12시간이나 일하면 사람이 축처집니다.
    언론에서 저런걸 보여주는건... 너희들도 이렇게 개처럼 일해서 돈벌어라가 맞습니다.
    개소리하지마세요.
    저 사람을 본 받으라는 새끼들은 짐승 이하 새끼들입니다.
    결과적으로 봐도 저 분도 암으로 훅갔죠.
    저건 절대로 본 받을 가치가 없는 삶입니다.
    책임감은 본 받을 가치가 있지만 저 분의 인생은 절대로 기피해야할 사람의 삶이 아닙니다.
    책임감이 대단하다고 총평을 좇대로 바꾸다뇨?
    저건 실패한 삶입니다.(물론 저 분이 저 삶을 즐겼다면 성공한 삶입니다.)
    152 로봇공장 늘어나게 되면 자본주의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6-05-26 08:29:34 0 삭제
    그건 이상향(유토피아)적 이야기고요.
    현실적으로 걍 대공황이에요...(축약이 심해서 이해하기 힘드실듯)

    집에서 운동하면서 근로로 쳐주고 ㅡㅡ;; 미국 한국 어디에도 없는 말이군요.... 한국이야 워낙 디스토피아적이라 그렇다 쳐도.
    자본주의의 끝이 온다면 가장 먼저 올 미국(자본주의의 대장)에도 없는 꿈을 꾸시는 군요.
    현실은 부의 더욱 심한 독점으로 이어지죠.
    제 댓글에도 적었지만... 기계를 가진 자본가 vs 빈자의 세상이 됩니다.
    빈자가 뭉치지 못하면 승자는 뻔하게 자본가고요.
    결과적으로 쓰레기 먹고 사는 절대다수(혹은 굶어 죽겠죠.)와 왕족과 같은 소수가 되는게 현 상황에서는 정해진 결말입니다.

    대안으로는 산업혁명 당시 3차 [산업+기술자]으로 도망가듯.

    회피처를 마련해야하는데...(응님의 댓글이 긍정적으로 그게 이뤄졌을때의 결과임.)

    -_-ㅋ 돼지들이 지 배 째려고 할까요?

    깬 돼지는 하려고 하겠지만.

    부자라고 똑똑한 것은 아니거든요.
    151 로봇공장 늘어나게 되면 자본주의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6-05-26 08:25:18 0 삭제
    산업화 초기와는 달라요.
    뭐가 다르냐면 그때는 소비의 주체인 인간이 대체 된건 아니거든요.
    정확히는 잡부가 줄어도 3차산업이라는 도피처가 존재했습니다.
    근데 이번엔 어디로 도망가나요?
    기초 소득을 보장해서 부유세를 폭탄처럼 던져가고 그걸 빈자에게 퍼주지 않으면 균형을 맞출 도리가 없습니다.
    부자가 먹어봐야 3인분이고... 돈을 쓰는 것도 안쓰려면 1인분만 쓰고도 살 수 있습니다.
    부자 혼자 경제를 좌지우지 하게 되는데...
    문제는 그런 부자들을 유지하려면 많은 피착취자가 필요합니다.
    근데 자동화 봇은 피착취자가 못 되요.
    일은 해줄 수 있지만 소비는 없거든요.(유지비용이 소비비용이 되기엔 택도 없이 모자름. 효율성이 역으로 엿을 먹이는 상황.)

    진짜 경알못들이 착각하는 멍청한게.(CEO라고 이걸 안다는 보장이 없음 ㅋㅋㅋ)
    부자만 있으면 부자인줄 아는 것임.
    착취자가 존재하려면 착취의 대상이 있어야함.
    근데 착취의 대상을 다 죽여버리면...
    같이 죽는 거죠.
    150 로봇공장 늘어나게 되면 자본주의 어떻게 되나요? [새창] 2016-05-25 13:43:25 0 삭제
    자동화 봇을 가진 부유층 vs 빈층

    예상되는 결과는 대공황 시즌2
    돼지 배를 못 가르면 100% 대공황 시즌2입니다.
    그것도 예전의 대공황과는 차원이 다를 겁니다.
    더욱 거대해진 경제규모 만큼이나 끔찍한 규모가 될 것임.

    경제가 호조 = 돈의 순환이 잘됨 = 독식이 없고 잘 나눠먹음.

    이게 경제의 기초 중에서 기초인 정도이고 왕도죠.
    이게 안되서 오는게 대공황과 같은 디플레이션입니다.(사실 불태환 화폐로 디플레이션은 허구이지만요.)
    돼지 혼자 돈 다 가지고 쓰질 않는데 경제가 좋아져요?
    창조경제군요!
    149 마통법으로 그들이 노리는 것은 [새창] 2016-05-25 13:40:39 0 삭제
    ? 원래 할인마트가 오히려 더 싸지 않나요?
    동네 가계 다 비싼데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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