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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남양 불매 운동이 성공이라구요? 풋 [새창]	2016-01-25 23:57:58	1	삭제
		정치판이 어떤지... 개쓰레기 기업이 어떤지... 전혀 관심 없는 머저리들이 원래 10에 6정도입니다.... 계몽 시켜야 할 대상이죠.... 원시인 수준...
	87	만약 제 2의 IMF 사태나 모기지 사태가 온다면 [새창]	2016-01-21 21:18:53	0	삭제
		그런데 아직 미숙한 민주주의는 맞아요. 갈길은 백년 넘게 노력해도 다 간다 못할 만큼 멀고도 멀죠. -=-ㅋ 독재라... 독재의 가장 큰 단점은 잘하던 못하던 지속성이 짧다는 거죠. 민주주의가 왕정과 같은 독재와 싸움에서 승리한 가장 큰 이유는. 또이또이 정신이라고 봅니다. 그놈이 그놈 같은 거... 민주주의가 우월하다? 그건 개소리에요. ㅋㅋㅋ 비현실적이고 이상주의적이며 말도 안되는 게 민주주의에요. 모든 국민이 왕의 자질을 가질 수 있다는게 현실성하고는 담 쌓은 거죠. 모든 투표자들이 왕의 자질을 가질 수 있다는 거면 그나마 현실성 있는데. 그러자면 왕의 자질을 가진자를 고르는 과정에서 불합리가 끼어들기 쉽고... 에휴... 여러가지로 문제가 많죠.(그래도 그렇게 해야 맞다고 봄. 개나 소나 투표하는 것은 말도 안됨.) 국회의원수를 인구 100명당 1인으로 늘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100명의 표만 있다면 누구라도 국회의원이 될 수 있게요. 물론 9급 공무원이 되는 거죠. 그리고 의제를 내려면 의제에 동의한 국회의원들의 표 합산이 1만 이상일 것이라는 조건이면 참 좋을 듯. 한국민의 0.1%가 못 되는 수의 표라도 의제를 올릴 수 있고 [동의표 15%이상 나머지 기권 또는 동의표 35% 이상 30%미만 반대]이면 초안통과, 초안 재심 [동의표 50%이상]최종안 통과로요.
	86	성남시 1분기 '청년배당' 12만5천원씩 지급 vs 연봉 5000만원청년 [새창]	2016-01-21 11:15:21	1	삭제
		쯧 병신논리로 또 잘하는 거 막으려는 거죠. 뭐 통하는 병신수준의 국가니까 하는 거지만. 또 어떤 병신년놈들이 휘둘릴지. 뭐 애초에 노예로 태어나 노예로 살다 죽을 생각인 사람들에게는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어요.
	85	틀렸다가 아니라 속았다 입니다 [새창]	2016-01-19 22:42:09	0	삭제
		에이, 노인네들만 노답으로 속아 투표하는게 아닌데요 뭘. 젊은 새끼도 그럽디다 ㅋㅋㅋㅋㅋㅋㅋ 알려고 안하고 알고 싶어하지도 않는 그네들은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더이다.
	84	낙오자들의 섬.jpg [새창]	2016-01-19 22:39:34	16	삭제
		잘못 된 것을 잘못 되었다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사회. 확실한 것은 적어도 기회가 없었던 사회는 아니라는 거. 굴러온 호박을 발로차 내 쫓은 나라에 무슨 희망. 구제 받을 자격 없는 인간이 너무 많아서... 아 물론 모든 사람은 가련하고 불쌍한 존재가 맞는데. 이번 경우엔 그게 틀렸다고 봄. 아직 사회를 겪기도 전이었고 정치에 대한 별다른 생각도 없었던 시기지만.... 희망을 제 손으로 부숴버린 대한민국의 사람들은 절대로 손쉽게 얻을 수 없다. 자기 자식 목아지 조르는 줄도 모르는 건... 비단 늙은 이들 만이 아니더라. 내 또래에 이제 결혼하고 아이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그 자식의 미래를 없에버리는 선택인지 아닌지 전혀 모르고 행동하더라. 교육 받지 못한 세대도 아니다. 그런대 생각하는 것은 교육 받지 못한 세대와 같더라. 열심히 노력하고 노력하면 늙어서 파지 줍고 살진 않을 거라고.... 그 말을 하는데... 대꾸 하고 싶은 마음 조차도 사라져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잘못 된 것인지 조차도 모르면서. 어떻게든 될 것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유일한 방법 조차도 개판을 치고는. 잘 될 거라는 망상 속에 살아간다. 살아가는 것은 그리 쉬운 것이 아닌데 말이지. 쉬지 않고 부단히 노력해도 힘든 것인데 말이지. 기회가 충분히 열린 사회에서라면 그렇게 하면 되는 것이 맞는데... 기회가 점점 사라져 가는 사회에서 그런 말을 하니. 현실을 참 모른다고... 역사가 왜 중요한지도 모르니... 과거와 현재를 비교할 줄도 모르지. 스스로 부족함을 안다면... 타인의 진심 어린 충고를 듣게 되는데. 충고를 간섭이라 하고, 괴로우니 듣기 싫다 귀를 막는 자들에겐. 구원은 말도 안되는 사치이고 그것은 불합리의 극단적인 예이다. 절망 속에 죽어가야 할 자들이. 희망을 꽃 피우려 목숨을 불태운 이들을 비웃는 이런 사회가 미래가 있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불합리' 하다. 살아 남은 자의 절대다수는 비겁한 자이다. 정의로운 자가 살아남기엔 세상은 너무 추악하니까. 의로운 자들의 피로서 세상이 살만해지면... 그것을 누리는 자는 의로운 자가 아니라 비열한 개새끼들이 절대다수지.
	83	친한 언니랑 경제 이야기를 했어요 [새창]	2016-01-15 20:04:28	0	삭제
		대부분의 사람은 당해봐야 알아요. 10에 8~9이 그래요. 간접적으로 나마 겪지 은 사람은.... 그저 말은 해줄 수 있지만. 알려주기란 참 힘들어요.
	82	미국, 일본도 빛으로 빛을 떠받치고 있는 구조 아닌가요? [새창]	2016-01-15 11:30:06	0	삭제
		디폴트하면 내수 펑입니다. =_= 외국에 빚진거면 디폴트하면 배째라로 땡인데. 내국에 빚진거라.... 배째라하면 진짜 째집니다;;
	81	미국, 일본도 빛으로 빛을 떠받치고 있는 구조 아닌가요? [새창]	2016-01-15 11:29:26	1	삭제
		일본의 부채는 GDP 대비 2.5배가 넘었습니다. 일본 국채의 절대다수 위에 댓글처럼 9할 이상 일본 국민이 가졌습니다. 다만 매년 빚을 내서 예산을 쓰니까 점점 빚이 커질 뿐입니다. 일본은 초고령사회라... 한국이나 일본이나 늙은이가 젊은이 피빨아 살아가고 있음. 한국은 더 고속도로 개판이 되고 잇지만..... 일단 일본은 답이 없습니다. 상식적이고 정도로는요. 사도로는 이미 이차세계대전 종전직후(우리로 치면 광복직후) 패전국으로서 돈지불하려고... 국민들의 예금을 강탈했습니다. 당시 이자가 25~35% 사이였는데... 이후 원금도 간신히 돌려받았다더군요 ㄷㄷㄷ 이자5~10%로 10~20년 뒤에 돌려줬다나.... 쉽게 말해서 강탈한거죠. 아마 그래서 일본이 한국 등과 전쟁을 할 것으로 추측하는 사람들도 나올 정도입니다.(무근거가 아니라 이미 전례가 있어서.)
	80	역풍 맞는 건물주들.jpg [새창]	2016-01-15 11:25:58	46	삭제
		저거 다 망하는ㄱㅓ 아니라. 영세한 곳만 망합니다. =_= 다들 착각하시는데... imf때도.... 서브프라임 모기지때도... 일시적으로 부자들도 같이 재산이 깍였지만... 결국 부자는 살아남고 서민은 다 뒈졌습니다. 굳이 비유하자면 치킨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격을 깍는 치킨런이 아니라. 올리는 치킨런이란게 웃기지만.... 올려서 다른데 죽어나가면...(주로 대출을 낀 쪽이 죽어나가죠.) 순수한 부자들은... 여윳돈으로 비바람 버티고... 대출 받아서 경매 나온거 사들여서 더 부자됩니다.
	79	박명수:아뿔싸.jpg [새창]	2016-01-14 22:46:22	1/7	삭제
		송해라는 사람도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니더군요. 전혀 몰랐었는데... =_=ㅋ 하기사 수십년 방송한 사람이 좋은 사람일 수 없죠. 정희라던가 두환이라던가 태우라던가....다 거친 거니까요.
	78	2016년, 대부업체 이자 제한이 사라졌다.jpg [새창]	2016-01-14 21:30:03	32	삭제
		다른데서도 말한거지만. 이명박/박근혜 연달아 뽑은 사람은 타인을 위해서 죽어 줘야함. 그런 사람들은 다음 정권에도 김무성 뽑을 거고 다음 대통령 당선자를 개인적으로는 김무성으로 봄.(정확히는 새누리에서 내놓는 대권주자. 1번) 진짜 자살해야 함. 살아 숨쉬는게 타인에게 해가 됨. 아, 다만 대상외 존재로 상위 10% 이내의 부유층은 논외. 왜냐면 그네들은 그들의 이익을 위한 제대로 된 투표를 한거니까. 투표할 자격과 지식을 갖추었음. 사기꾼에게 한 번 당하는 사람은 평범한 사람이지만. 두 번 연속 당하는 사람은 병신쪼다임. 거기다 문제는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 다행인데. 남들이 잘하는데 와서 재뿌리면서 개판으로 향하게 만듬. 나가 죽어야 한다고 봄. 어차피 또 새누리 뽑을 종자들이라.... 나이를 얼마 먹었건(젊으면 그나마 개선의 여지가 있는데... 60대 이상이면 죽는게 더 빠름. 안죽고 살아가면 계속 개새끼짓 반복함.) 투표는 자유다? 개소리임 ㅋㅋㅋ 자유에 대해서 개뿔도 모르는 병신들이; 툭하면 하는 소리가 ~는 자유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유와 방종도 구분 못하는 저능아 새끼들이 주로 하는 소리임. 자유로 일을 저질렀다면 책임이 뒤따름. 투표 좇같이 하고 뭐했음? 탄핵 성명이라도 한번 서명 받기 해보기나 함? NO 그런 새끼들 종특이 바로 무책임임. 그러니까 조용히 어디가서 번개탄으로 죽는게 모두를 위한 길임. 기왕지사 닭이라던가 쥐라던가 같이 대려가주면 최고지만. 그런 방종종자들이 절대 그럴리가.
	77	담뱃값 인상 1년, 정부의 금연정책은 성공했을까?.jpg [새창]	2016-01-14 21:22:25	0	삭제
		저 짤 굉장히 잘못된 부분이 있습니다. 금연이요??????????? 시작부터 저거 금연 상관 없는 값이었습니다. 2500원 당시 국립연구원이었던가? 담배 값을 올렸을때 가장 세수가 많이 걷히는 금액이 얼만가? 그걸 계산해 낸 것이 4500원입니다. 거기 부터 더 올리면 담배 소비가 너무 줄어서 세수가 깍이는 쪽이죠. 정말 금연 위했으면 4500원이 아니라 1만원으로 올렸을 겁니다.(이러면 강제 금연이 발생함.) 근데 4500원은 담배소비 감소대비 최고 세수점인걸 알고 그렇게 올린겁니다. 에초에 금연 따위 아무런 상관이 없었습니다.
	76	나라가 망할꺼면 빨리 망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6-01-14 21:19:32	3	삭제
		하루 아침에 망하는 건 부자가 아니죠 ^^ 우리 같은 일반인한테 십억단위의 돈은 부자나 가지는 돈이지만. 실제 통화량 대비로 보면 부자 축에도 못껴요 ㅠㅠ 금 은 동 흙 수저로 나눠도 수십억 정도의 재산은... 은 정도죠 ㅠㅠ 이렇게 저렇게 다 합해서 100억 대가 되야 금수저... 이 나라도 망하려면 조건이 좀 여러가지 있는데. 점점 만족해 가고 있어요. 똑딱 하고 망하는 것은 없습니다. 그저 그 전에 망해가는 것을 감지 못한거에요.
	75	나라가 망할꺼면 빨리 망했으면 좋겠어요 [새창]	2016-01-14 14:48:48	2	삭제
		에, 급격하게 망하면 또 도망가따가 돌아오는 개새끼들 많아집니다. 제대로 망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흥하기 위해서의 시간 만큼이 걸립니다. 흔히들 하는 개소리가 나라가 망하는데는 순식간이라는 개소린데. 나라 세우는데 드는 시간과 망하는데 드는 시간은 같습니다. 그저 머저리 눈탱이에 보이는게 망하는건 빨라보이는 것이고, 무식하니 나라 세우는대는 오래 걸린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나라망하는 것은 결과만 말하고, 나라 세우는 것은 시작과 과정까지 논하니. 망하는게 빨라보이죠. 지금이 바로 망해가는 과정입니다.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4 13:38:47	0	삭제
		최저임금 인상만으로 모든게 해결되지는 않지만. 최저임금이 말도 안되게 낮은 상태에서 다른 뭘 건드려도 어차피 문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거기다 가장 큰 문제는 최저임금이나 저소득층이 아니라. 부의 불균형입니다. 나날이 세계 경기가 나빠지는 원인도 부의 불균형에서 오는 거고요. 순환해야 하는 부를 일부에서 강제로 잡고 순환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 결과 경제가 나빠지는 것이고요. 잡은 새끼들은 죽여서 순환의 고리로 부를 집어 넣으면 모든게 해결됩니다. 경제 문제는 돈이 순환하지 못해서 일어나지. 다른 어떤 것도 이유가 될 수 없습니다.(순환장애가 생각보다 광범위에 걸친 문제입니다만. 최근의 순환장에는 소수독과점에서 옵니다.) 법적으로 개인과 하나의 집단이 소유할 수 있는 부의 한도를 제한해야 한다고 봅니다. 총 통화량의 1%이상을 개인이 소유시 강제집행, 기업고정권리자 1인당 1%*(고정권리자명수/통화발행국가인구수) =기업의 부소유한도 % 초과시 강제집행. 이런 제한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것을 위해서는 화폐개혁이 필요하고요. 구권은 10년 이내에 전량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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