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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해커스뿡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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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커스뿡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 어제 회식하고 오늘 회사못갔어요 [새창] 2016-09-23 20:44:09 0 삭제
    그렇게 난리난리생난리 치더니 결국 흐지부지되더라구요. 어제 회식 내용이 99%가 서로 회사 소개시켜줘서 이직하자... 그런내용이더라구요. 저도 1년만 채우고 떠나려고합니다.
    23 이대로 데뷔했으면 어땠을까 싶은, 데뷔 직전에 엎어진 걸그룹들.jpg [새창] 2016-08-25 18:34:50 3 삭제
    지나 무슨일 있나요?
    22 피임 방법 간단한 정리..(현직 산부인과 의사) [새창] 2016-08-25 18:32:47 1 삭제
    햇수로 2년정도 경구피임약을 먹었구요 중간에 휴약기 3개월씩 지났습니다. 휴약기를 주기적으로 준다면 35세 전까지는 경구피임약을 꾸준히 먹어도되나요?
    21 회사에서 1박2일놀러가는데 저 빼고 다 남자에요. 걱정되요. [새창] 2016-07-27 15:35:06 0 삭제
    그런말씀하신분이 중3아들둘 있는 아저씨인데 신입이 분위기 띄워야지 어쩌구저쩌구하시는데 소른돋아서 더 가기싫어요..
    20 회사에서 1박2일놀러가는데 저 빼고 다 남자에요. 걱정되요. [새창] 2016-07-27 15:24:22 0 삭제
    차라리 회식이라면 가겠는데 1박2일로 가는건 싫어요. 처음엔 어쩌다 아버지 생신이랑 겹쳐서 둘러댔는데 한주 미뤄버렷네요. 하... 가기싫다고하니까 너안가면 나도안가... 아.. 진짜싫네요 ㅠㅠ
    19 회사에서 1박2일놀러가는데 저 빼고 다 남자에요. 걱정되요. [새창] 2016-07-27 15:15:31 1 삭제
    소기업입니다. 전체 회사원수는 15에서 19명정도되구요. 워낙 안좋은 뉴스만 자주접해서그런지 꺼려지는건 사실이에요.
    18 직장 다니면서 운동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새창] 2016-07-18 22:38:47 0 삭제
    저는 7시칼퇴근이라해도 집에 가서 씻고 밥먹고 치우고하다보면 어느새 9~10시라 하루걷기 6000~8000보 정도 걷고 버피테스트 13회 5~9세트정도해요. 살이빠질지는모르겠으나 일단해보려구요. 저는 하루 1200칼로리먹고 커피는 아메리카노에 간식은 오직 고구마말랭이입니다...
    17 무게는 오히려 1키로가 더 늘었는데 몸매라인이 달라지나요? [새창] 2016-07-17 15:44:26 0 삭제
    제가 직장인이라 시간을 내서 운동하는게 힘들어서 헬스장에서 홈트레이닝으로 바꿨어요. 하루 출퇴근하면서 6~8000보를 기본으로 걷고 오늘부터 버피 13번 × 9세트에 실내자전거 30분씩 시작했습니다. 일상생활걷기로도 살이빠지나봐요... 먹능건 간식줄이고 커피는 블랙만 물많이먹고 점심만 구내식당먹어요.. 간식은 고구마말랭이입니다. ㅎㅎ 제가 잘하고있는건가요?
    16 실곤약다이어트효과있나 [새창] 2016-07-05 14:40:02 0 삭제
    저도 신청합니다! 저는 게을러서 오이랑 시판비빔장 약간해서 비벼먹어요! 팔*비빔면좋아하는데 칼로리 ㅋ..ㅠㅠㅠ
    15 안녕하세요, 답정너같이 여쭤봅니다. [새창] 2016-07-05 06:18:34 0 삭제
    헉... 맞아요 저 신경성위염장염 다있어서.. 커피가 자극적이라그랬었구나... 댓감사합니다 ㅠㅠ
    14 안녕하세요, 답정너같이 여쭤봅니다. [새창] 2016-07-05 06:17:34 0 삭제
    과체중이라 무릎이 아픈거였군요!! 헬스를 6개월정도 다녔었는데 그때도 스쿼트는 힘들어서 기계운동했어요 ㅠㅠ 댓글감사합니다!!
    13 안녕하세요, 답정너같이 여쭤봅니다. [새창] 2016-07-04 23:09:03 0 삭제
    스쿼트할 때 너무 깊게 앉으면 무릎이 찌릿찌릿하게 아프더라구여 평소에 계단오르거나 빠르게 걷거나 뛸때는 아픈게 전혀 없는데 스쿼트나 런지할때 많이아프더라구요
    12 안녕하세요, 답정너같이 여쭤봅니다. [새창] 2016-07-04 23:08:04 0 삭제
    제가 커피를 잘 안마시는데 먹는이유는 그 점심이나 저녁먹기 전에 급격한속쓰림을 달래기위해..ㅠㅠ 물을 대신 마셔봤는데 그낭 회시화장실에서 물을 토했던;;;; 적이있어요
    11 25살, 남자친구와의 여행. 어떻게생각하세요?(엄마랑 같이봐요!) [새창] 2016-06-06 23:15:37 5 삭제
    엄마 걱정도 이해합니다. 나쁘다는 것이 아니에요. 제가 이 글을 적게된 궁극적인 이유는 여행을 갈꺼면 집나가라. 인연끊자. 라는 말을 너무자주합니다. 실질적으로 내보내지도 못하면서 심한 말씀을 하시고... 글올려달라하시고는 결론은 자신와 같은 의견을 가진 사람이 없으니 걔네들이 잘못생각하는거라고만하십니다.
    10 25살, 남자친구와의 여행. 어떻게생각하세요?(엄마랑 같이봐요!) [새창] 2016-06-06 23:11:06 6 삭제
    글쓴이입니다. 25살이나 되어 이런 일을 쓰게 된 것이 부끄럽다 생각합니다. 사실 거짓말하고 가도될일아닌가- 하는 것에 대해 저는 남자친구와 여행가는것이 떳떳하기에 말씀드린거고 굳이 거짓말까지 해가면서 가는 여행이 나쁜짓을 하려가는건 아니기에 말씀드렸어요. 현재는 댓글을 다 보신 상태이고 그냥 짜증만내셔요. 본인이 올려달라 요청하시고 귀찮고 짜증난다는게 하... 어디서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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