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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라쿤X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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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쿤XD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2 12:44:07 0 삭제
    오리사 방벽이 꽤 유용해서 같이 쓸만한 것 같아요. 오리사 방벽은 자주 보충이 되니까 좁은 입구에서 라인+ 오리사 일케 싸우면 상대방 입장에서 방벽이 엄청 거슬리더라고요. 물론 밀고 들어오는 조합이나 폭딜조합에는 힘들겠지만 ... 좁은 입구에서는 꽤 괜찮은 조합이라고 생각해요
    1143 선크림을 4종류 째 사네요 [새창] 2017-04-22 12:39:36 0 삭제
    저도 현재는 요거 써요 ㅋㅋㅋ 무난하더라고요. 아니면 케어존 제품은 어떠신지? 저는 그것도 괜찮았어요. 완전 무기가 무민 그려진거 하나 있었는데 그것도 무난무난하고 백탁도 엄청 심하진 않았어요
    1142 제 머리 어쩌죠........... [새창] 2017-04-22 12:37:07 0 삭제
    에구 속상하시겠어요 ㅠㅠㅠ 머릿결 관리만 하구 as 기다리는거 밖엔 ㅠㅠㅠ
    1141 ㅂㅅㄱ)눈아래 마스카라 묻을 때 팁이 있을까요? [새창] 2017-04-21 18:36:01 1 삭제
    아이프라이머는 사용하세요??? 전 아이프라이머 쓰니까 훨씬 덜 번지도라고요. 아니면 미샤마스카라틴트픽서도 좋았아요 색이 까만색이라 단독으로 써도 되구요
    1140 화장솜 안쓰는 클렌징법! [새창] 2017-04-21 09:50:32 0 삭제
    저도 오유에소 보고 이 방법으루 하는중이에요. 눈이랑 입술은 메이크업리무버쓰고 피부화장은 이렇게 지워요. 편하기도 하고 자극적이지 않아서 좋아요
    1139 이거 머리 감을때 쓰는 제품인가요? [새창] 2017-04-21 01:15:57 6 삭제
    질문글에는 본삭금입니다요 사진상에는 그냥 천연비누라고만 있는듯?
    1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0 15:46:04 0 삭제
    3/4
    1137 위한듀오넘싫당 [새창] 2017-04-19 11:26:04 0 삭제
    한조칼픽은 사이언스에요. 첫픽한다 하면 무조건 한조 위도 ㅠㅠㅠㅠ
    1136 질문글)곪지 않고 볼록하게 올라온 여드름 어떡하죠!! [새창] 2017-04-18 22:02:42 0 삭제
    병원에 가셔요.. 아니면 잘 때 딱히 짜지않아도 여드름 패치같은거 붙이고 자거나 저는 일회용바늘같은거 소독한 걸로 살짝 찔러줘요.. 가라앉는다기보다는 짤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근데 흔적이나 흉질 수 있게 때문에 ㅠㅠㅠㅠ
    1135 일본영화 고백 결말 다시 질문좀요.. 보신분들만(스포) [새창] 2017-04-18 10:58:01 0 삭제
    a의 엄마는 죽은건 사실이고 그 난텐네 이부분은 거기에서 갱생의 첫걸음이 시작될거에요 인가 그런 마지막 대사를 빈정거리는 거라고 생각해요 갱생? 니가? 이런느낌...
    1134 뻘]학생때 염색좀 할걸그랫어요ㅠㅠ [새창] 2017-04-17 23:14:05 0 삭제
    저도 그생각 ㅠㅠㅠㅠ대학생 때 염색 좀 많이 해볼걸.... 지금은 취준중이라 염색하기 너무 애매해서 ㅠㅠㅠㅠ
    1133 나,다니엘 블레이크 [새창] 2017-04-17 23:03:23 0 삭제
    저도요. 그 장면이 뇌리에서 잊혀지질 않아요. 엄마한테 얘기해주면서 또 울었어요.
    1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23:02:10 0 삭제
    저는 볼 당시에는 그저그랬는데 집에서 장면들을 다시 떠올리고 곱씹을수록 좋더라고요.
    1131 크림 사려구요 [새창] 2017-04-17 14:30:34 1 삭제
    음 저는 어퓨 마데카소사이드 크림은 어떠세요? 제가 쓴 바로는 보습력은 괜찮았고(복합성) 사용감은 엄청 무겁고나 엄청 기름진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가볍게 발리고요. 가격도 9천원잉가 그렇고 성분도 착한 편입니다.
    1130 영화 라이프 보신 분들께 질문! (의문점/스포O) [새창] 2017-04-17 02:19:01 0 삭제
    1. 저는 아니라고 봐요. 켈빈이 커질수록 점점 머리가 좋아진다고 생각해서요. 처음은 실수였고 전기자극이 켈빈의 생존본능을 이끌면서 그런거라고 생각했어요.
    2. 저는 처음에는 그 사람이 하반신장애라서 고통을 못느낀건 아닌가 라고 생각했는데 심정지 오기전에 '아름다운 생명체를..' 라는 식으로 말한거 봐서는 켈빈을 죽이고 싶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냥 살려고 애쓰는 애를 어떻게 죽이겠어... 이런 느낌? 그리고 그 전에 대화에서 무슨 줄기세포를 대체할 수 있다면? 이런 말을 했던걸 봐서는 과학자로서 아주아주 중요한 연구대상?? 소수를 희생할 수 있을만큼? 그런 존재로 봤을 수도 있고요. 아무튼 켈빈을 살려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생각해요.
    3. 문 열렸을 때 그 밀어내는 우주선안에도 사람들이 있긴 했어요. 쇼 이외의 우주복입은 사람들이 보였어요 제 기억에는요. 비명소리도 쇼가 아닌 목소리가 들렸구요. 사람들을 일부러 파견했다긴보다 온 우주선이 작았잖아요. 그래서 도킹한 부분을 열면 바로 본체까지 연결되는 원룸형식...이라고 생각해요. 조종하고 유지하려고 사람이 타있었는데 쇼가 구조선인줄 알고 문을 여는 바람에 그 안도 난리가 난거죠.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건 아닌거 같지만.
    4.저는 기계고장이라고 생각해요. 열심히 조종대를 잡았지만 그 전의 충격으로 인해 기계가 말을 안 들은거죠. 아니면 궤도가 확 틀어졌다가 멀리가려고 조종한 게 오히려 지구쪽에 가까워졌다거나.. 제게 켈빈은 그냥 당장 자기의 생존을 목적으로 하는 느낌이 강해서요. 지구까지가면 이렇게 저렇게 좋다 이런 생각까지는 못했을 거 같아요. 지구에 대해서 보고 느끼고 배운바가 없으니. 그냥 질렌할을 오래오래 살려서 흡수하고 싶었지않나 생각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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