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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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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2 제사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6-04-30 22:05:21 0 삭제
    저는 일단 영혼이 있다고 믿는쪽이고 저희집도 제사를 지내기는 하지만.. 제사에는 추모와 남겨진이들의 마음을 달래는 역할 정도가 있다고 가볍게 여기는 쪽이예요. 다만 그런꿈 꾸신건 무의식중에라도 찜찜한 같은게 있으셨을거 같기도 해요. 저희 할머니 돌아가시고 제일 예뻐하시던 제 동생 꿈에 나타나 평온하게 인사하신적이 있었어요 그런건 좀 신기하더라구요.. 그냥 본인 마음 달래는 차원에서 성묘 한번 가서 소곤소곤 말씀하시고 오시면 어떨까 싶어요.
    191 야한요리책 [새창] 2016-04-29 21:10:30 3 삭제
    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0 꿀은 마트에서 사서 먹는거라구요??? [새창] 2016-04-29 19:46:40 0 삭제
    내가 지금 뭘본거죠?
    189 우리집에 진구왔다 ㅎㅎㅎㅎ [새창] 2016-04-27 23:36:52 0 삭제
    여기가... 제...... 무ㄷ ㅓ ㅁ............. (심쿵사)
    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21:12:20 37 삭제
    육아때메 정신없는데 주말에 집안일을 다 해놓고는 급 깜짝 놀라면서 '여보 집이 왜이렇게 깨끗하지???? 여보 갑자기 빨래가 다 돼있어!!!!' 막 이럴때.. 제가 워낙 무뚝뚝해서 그냥 그래 잘했다 하고 머리 쓰담만 해주면 성에 안차서 셀프 칭찬도 해요. '**아(본인이름) 너 청소 천재니?' 이렇게.. 좀 귀여워요 ㅋㅋㅋ
    187 지나간 인연에게 들은 가장 상처받은말 있나요???? [새창] 2016-04-27 21:00:51 0 삭제
    와 진짜 못돼쳐먹음... 토닥토닥...
    1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00:03:02 5 삭제
    추천을 백개 드리고 싶네요ㅠㅠㅠㅠ 역시 똥강아지는 진리ㅠㅠ
    185 서로 이해못하는 만화 [새창] 2016-04-26 21:18:04 2 삭제
    덕후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던데 유전자에 덕후의 피가 흐르나 봐요 ㅋㅋㅋ 버리는데 최적화된 사람으로써 뭔가 모으고 엄청 좋아하는게 너무 신기합니다~
    184 병원가기 싫다고 시바 [새창] 2016-04-26 21:10:45 0 삭제
    아.... 너무 귀여워서 여기서 나갈수가 없네요...ㅡ
    183 남매같은 우리부부 [새창] 2016-04-24 08:42:54 4 삭제
    저는 이런 약간 미지근한 애정관계라고 할까? 막 불타오르는건 아니지만 은근히 오래 가는 그런 관계가 참 좋아보여요. 아마 제가 소꿉친구에 대한 로망이 있는 것과도 관련이 있겠죠 ㅎㅎ 어머님도 좋은 분이시고.. 그냥 너무 따뜻하고 좋아요~
    182 주말부부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새창] 2016-04-23 16:41:39 0 삭제
    전데요.. 저는 육아초기라 그런지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ㅠ 몸이 편한것은 아이와 떨어져 있는 쪽이라고나 할까....
    181 오늘만 사는 트위터리안2 [새창] 2016-04-20 21:06:11 17 삭제
    아 빵터짐 ㅋㅋㅋㅋㅋ 왠지 동굴아저씨 목소리로 재생이 되네요....
    180 이상한 아내의 취미 (?) [새창] 2016-04-20 20:28:44 0 삭제
    저는 이해..는 안되지만 궁금한 마음은 알겠어요ㅋㅋㅋ 구조가 다르니 정말 궁금함.. 어떻게 처리되는 것인가...
    179 그.. 잔디머리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새창] 2016-04-19 20:50:06 0 삭제
    으악! 1년 이상을 이렇게... 거울볼때마다 깜짝 놀라네요 흑... 심지어 새치도 막 생겨요ㅠ
    178 그.. 잔디머리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새창] 2016-04-19 20:48:55 0 삭제
    괜찮아요 저도 당하고만 있지 않으니까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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