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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1:51:26	0	삭제
		저는 아무것도 모른다고도 안했고 싫어한다고도 안했어요. 빼애애액은 그쪽이 하시고 계신것 같네요.
	69	사진큼주의))어제 주문한 삐아가 왔어요ㅠㅠ오아 [새창]	2015-11-07 21:08:04	0	삭제
		저도 베이직 세트로 샀어요! 예쁘더라고요. 근데 저는 눈에 바르니까 약 3시간 뒤쯤에는 약간의 번짐이 있었어요.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1:03:23	0	삭제
		허지웅 평론가나, 진중권 평론가 등에 대한 이야기라 1차원적으로 방소에 나온 분들이니 셀럽이라 생각해서 연게로 왔네요. 게시판을 잘못 찾았다면 죄송합니다.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1:02:49	0	삭제
		성상품화 자체는 모든 문화콘텐츠 영역에서 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자체를 비난시킬 수 있는 소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성 캐릭터 역시 마찬가지고요. 본인이 다른 이에게 직접적인 언사나 행위를 하지 않은 것이라면 성희롱이라고도 볼 수 없구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1:01:55	0	삭제
		이 사안이랑 다른 것 같습니다. 만약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야동이 있다면 그건 외국에서도 정말 큰일나는 일이니까 잡혀가는 게 맞구요. 몰카와 같이 상업적인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을 찍은 것이라면 범죄이니까 마찬가지로 문제가 있죠. 하지만 상업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애초에 소비하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작권법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요.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0:48:47	0	삭제
		"상처받은 분들을 단순히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검열하는 대중으로 몰아가는 것"의 주체가 "아이유"씨가 될 수 없다는 것은 알 수 있지 않나요? 주어를 명확히 하지 않았지만 저 부분에서 주어를 넣고 봤을 떄 "아이유"씨가 상처받은 분들을 단순히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검열하는 대중으로 몰아가는 것이 걸리네요. 라고 읽혀지세요?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0:46:59	2	삭제
		맞아요. 공감이 되네요. 결국 평론가, 작가 집단에서 또다시 아이유씨 사건을 떠나서 예술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논의로 흘러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표현의 자유와 작품의 해석이 어느정도 선에서 용인되어야 하는 것인지, 작가나 출판사 등 작품 창작과 관련한 사람들의 사람들의 작품과의 거리는 어느정도가 일정할런지는요. 저도 표현의 자유는 당연히 존중받아야할 가치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아이유씨의 작품이 사전 검열되서 나온 것이 아니라면 대중이나 출판사의의견 역시 표현의 자유의 일부분에 속한다고 생각해서, 진중권씨나 허지웅씨가 왜 아이유씨의 표현의 자유는 옹호하면서 작품의 작가나, 출판사, 대중의 의견은 표현의 억압이라고 생각하는지가 의문이었어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0:44:06	0	삭제
		그대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사안과 관련 없어보여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0:41:55	0	삭제
		제 글 어디에 아이유씨에 대한 욕설이 있었나요? 저는 글 말미에 "사실 저도 관련 경험들이 조금 있어 분노하시고, 상처받은 분들을 단순히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검열하는 대중으로 몰아가는 것이 가장 걸리네요."라고 적었습니다. 제가 오해할 소지가 있게 글을 적은 것은 사과드립니다. 하지만 표현의 자유라는 이름으로 대중들의 의견을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존재로 말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겁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0:36:59	0	삭제
		욕설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0:36:18	0	삭제
		아니요. 사실 아이유씨에 대한 분노가 아니라 이번 사건에 언급하신 허지웅 평론가와 진중권 평론가에 대한 일침이라고 생각됩니다. 작가도 작품의 해석에 대해선 입닥치는 것이 예의라고, 진중권씨가 언급했거든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7 20:34:46	7	삭제
		욕설은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 <소원>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소설에선 아동 성폭력 사태를 다루고 있는 언론의 폭력성이나, 사람들의 시선과 같은 내용들도 언급이 됩니다. 소재원작가가 분노한 것은 제제, 즉 아동 학대가 투영된 인물에 대해서 어떤 인물이 임의적으로 그것을 성적 코드나 상업적 요소로 해석할 여지가 있을 때 표현의 자유보다도 사회에서 지켜져야할 약자에 대한 공감과, 윤리가 더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2 07:16:08	1	삭제
		두번째사이트 경고사이트로 넘어가요! 한국에서 의약품 근매시 접속안되는듯 합니다
	57	삐아 아이라이너 모로코 진짜이뻐여!! [새창]	2015-11-01 23:49:01	0	삭제
		안 번지나용?????????
	56	이글립스 립스틱 추천해주신분 사랑합니다 [새창]	2015-11-01 18:43:49	0	삭제
		진짜 립샊갈만으로 이케 느낌이 달라지는지 신세계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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