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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써봤자내얼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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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써봤자내얼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72 (질문)여성관련 질환와 생리관련 글들 [새창] 2016-02-04 03:41:12 3 삭제
    음... 오늘 신발 나눔하시려다가 (뷰게에서 받은 것의 릴레이 나눔) 게시판이 틀렸다는 말씀 들으신 뷰징어님도 봤거든요.
    그렇게 특별히 신발>>패션으로 나뉘어진 경우가 아닌 이상 괜찮지 않을까요 ㅎ.ㅎ!
    저도 생리 관련 글은 이너뷰티라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여징어가 많은 게시판이라 뷰게에 질문한다! 이런 느낌은 아니라고 봐요. 애매모호하네요.
    19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3:37:19 1 삭제
    26미리? 그런 봉고데기로 한 것 같았어요.
    편하긴 한뎅.... 저는 좀 더 자연스러운 컬을 원했거든요.
    저는 사실 판고데기도 팔 아파서 오래 못 드는 정도니까 그러어어엏게까지 무겁지는 않으실거에요.
    1970 허접사진 주의) 맥 릴렌트리슬리. 나스 드래곤걸 비교 [새창] 2016-02-04 03:35:25 0 삭제
    그래도 예쁜것....♥
    1969 베이스 하고나면 눈밑에 주름생기는거 어쩔수 없는거겠죠? [새창] 2016-02-04 03:35:04 0 삭제
    주름커버 쩌나요....? ㅇㅁㅇ
    19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3:21:30 2 삭제
    음.......... 저도 머리숱 없고 그래서 편할 줄 알고 구매했는데
    마침 옆방(기숙사)에 살던 친구가 가지고 있어서 해봤어요.
    결론은 컬이 미스ㅠㅠ... 전 좀 탱글탱글한 컬보다는 38~40미리짜리 봉고데기로 만든 컬이 좋은데 안 예쁘더라구요. 바로 구매 취소했어요.
    편하기는 실제로 엄청 편했어요. 다만 전 악력이 엄청 없고 살집에 비해 힘이 없어서 좀 무겁더라구요.
    1967 허접사진 주의) 맥 릴렌트리슬리. 나스 드래곤걸 비교 [새창] 2016-02-04 03:19:23 0 삭제
    와 이와중에 베가스볼트 영업당하고 갑니다
    1966 베이스 하고나면 눈밑에 주름생기는거 어쩔수 없는거겠죠? [새창] 2016-02-04 03:18:44 0 삭제
    ㅜㅜ........ 저 눈가에 유분이 1도 없어서 주름에 다 끼고 뭉치고... 하... 평소에 매트한 파데 쓰는데 눈가랑 팔자주름이 너무 신경쓰여서 거기만 촉촉한 컨실러 발랐더니 컨실러가 건조되면서 주름이 더 부각되고 그러네요ㅠㅠㅠㅠㅠㅠㅠ 바셀린을 바르지 않는 이상 안될 것 같아요
    1965 (질문)여성관련 질환와 생리관련 글들 [새창] 2016-02-04 03:07:49 0 삭제
    화장품이랑 1+1로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가끔 초콜릿이나 향초도 나눔해주시는데요 뭐 ㅎㅁㅎ
    1964 (질문)여성관련 질환와 생리관련 글들 [새창] 2016-02-04 02:49:54 0 삭제
    예전에 어떤분이 나눔 하신 걸 봤는데 다른 화장품이랑 같이 하셨거든요. 그래서 문제가 없었던 것 같애요... 생리대 탐폰은 ㅜㅜ... 게시판미아...
    1963 헐..완전 취저 [새창] 2016-02-04 02:35:16 0 삭제
    헐 존예
    1962 컨실러 대전: 아리따움, 더샘, 루나, 스킨푸드, 맥, 바비브라운, 나스 [새창] 2016-02-04 02:24:03 0 삭제
    오 스킨푸드 팔랑팔랑하네요 ㅇ..ㅇ! 미쯔요시는 있지만 어딘가 더 좋은 아이가 있을 거란 생각을 했는데 함 사봐야겠어요
    1961 저의 화장품 역사(장황주의) [새창] 2016-02-04 02:21:58 0 삭제
    2n살이 된 지금도 교복데이트가 로망인데... 못이루고 있어요 ㅎ...
    그때 인소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지 아직도 교복만 보면 설레는뎅... 끄흡
    반수 끝나고는 에뛰드 립스핏을 선물받아서 발랐네요 ㅋㅋㅋ 그거 잃어버리고 나서부터 직접 화장품을 사러 뛰어다니다보니 결국 코덕이 된 현시르
    1960 (질문)여성관련 질환와 생리관련 글들 [새창] 2016-02-04 02:17:42 11 삭제
    생리글을 보면 보통 생리전후 트러블이나 여성질환으로 인한 턱 밑 트러블... 이런게 주로 올라오더라구요 ㅎ..ㅎ
    그 트러블의 원인 중 하나가 자궁질환, 호르몬 문제라는 게 밝혀져서 많은 분들이 자기 몸을 잘 알게되는 계기도 됐지요.

    산부인과 추천해주세요, 생리대 어떤거 써요, 탐폰 추천해주세요가 아니라면 저는 괜찮다고 생각해요.
    1959 저의 화장품 역사(장황주의) [새창] 2016-02-04 02:12:35 0 삭제
    첫 화장 얘기를 생각하니까 넘나 후회되는 것...ㅎㅎ
    고등학생 때 화장을 좀 해봤으면 어떨까 싶어요.
    최소한 비비에 틴트라도....^_ㅠ... 화장 하기 전엔 인기 없었던 이유가 있네
    1958 저의 화장품 역사(장황주의) [새창] 2016-02-04 02:10:25 0 삭제
    제 첫 화장품은 에뛰드 66 빗카라 마스카라였어요 ㅋㅋㅋ 어머니가 주신 포지틴트(6살♥)가 처음인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중1때 지하철 역까지 버스타고 가서 에뛰드 마스카라를 샀죠.
    어색해서 "언니 선물 주려고..." 라고 거짓말도 했어요 ㅎ..ㅎ
    근데 그거 바르면 파워번짐이고 티나는 화장이니까 바르고 다니지는 못하고 집에서 좀 해보는 정도? 그걸 고2때까지 바를 수 있었던 걸 보면 정말 몇 번 안 열었던거죠.
    생각해보면 대학교 1학년 반수할 땐 틴트도 안 바르고 선크림+어머니가 주신 더페 보라비비 이렇게 하고 다녔는데 몇 년 안 지난 지금은 완전 코덕이네요. 무시무시한 코스메틱의 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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