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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미국시골생활#4 저는 처음으로 이곳에 이사오길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새창]	2015-12-23 00:19:12	2	삭제
		너무 슬픈 이야기라서요....
	49	미국시골생활#4 저는 처음으로 이곳에 이사오길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새창]	2015-12-22 23:37:39	8	삭제
		아, 그때는요, 폰카도 없었지만 제가 글을 써서 오늘의유머란 곳의 베오베에 오를거라곤 상상도 못했거든요.
	48	길거리에 차 세워놓고 쓰는 글 [새창]	2015-12-22 23:02:39	1	삭제
		제대로 해석 하셨어요.ㅋㅋㅋ
	46	미국시골생활#4 저는 처음으로 이곳에 이사오길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새창]	2015-12-22 22:10:35	41	삭제
		베오베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런 신통찮은 글이 베오베에 오게 된 것은요, 제가 이 글에 주문을 걸어 놓았기 때문이지요. 느끼신 분이 계신지 모르지만 제가 계속해서 '백'이란 단어를 많이 썼지요? 여러분들이 저의 마법에 걸려서, 추천 백개를 채워줘야겠다는 생각으로 본인도 모르게 추천을 누르신거지요. 아, 요즘 환타지소설를 너무 많이 봤나?
	45	미국시골생활#4 저는 처음으로 이곳에 이사오길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새창]	2015-12-22 20:45:15	30	삭제
		하이스쿨때 프로 농구선수 되겠다고 해서 얼마나 속을 썩였는지 모릅니다. 그 키와 그 덩치에... 말리느라고 쌈 많이 했지요. 이녀석이요, 직장 다니는 요즘도 얘기해요. 그때 아빠가 밀어줬으면 지금쯤 NBA를 누비고 다니고 있을거라고 ㅋㅋㅋ
	44	길거리에 차 세워놓고 쓰는 글 [새창]	2015-12-22 20:20:32	2	삭제
		감사합니다.
	43	미국시골생활#4 저는 처음으로 이곳에 이사오길 잘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새창]	2015-12-22 12:03:46	0	삭제
		감사합니다.
	42	길거리에 차 세워놓고 쓰는 글 [새창]	2015-12-19 09:17:14	1	삭제
		혼자 마시는 맥주, 맛은 괜찮을지 몰라도 분위기가 좀 그렇지 않나요?
	41	아, 진짜 즐거운 라운드 였어요. [새창]	2015-12-09 09:13:24	0	삭제
		감사합니다.
	40	우리가족의 미국 시골생활 2 [새창]	2015-12-05 20:18:05	6	삭제
		부모님요, 이제 한창나이 이십니다.
	39	우리가족의 미국 시골생활 2 [새창]	2015-12-04 08:40:57	12	삭제
		죄송, 저도 그게 아쉬워요. 그때는 사진이란것 생각도 못 해봤습니다. 지금처럼 셀폰으로 쉽게 찍는것이 보편화 된것도 아니고... 언제 한번 방문하면 많이 찍어 올려고요. 어쩌면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거든요. 제가 예전 한국아줌마처럼 똑같이 LA신문에 광고내서 낚아가지고 가게를 떠넘긴 친구가 아직 그곳에 있는데 자꾸 놀러오라고 하거든요.
	38	우리가족의 미국 시골생활 2 [새창]	2015-12-04 02:13:50	14	삭제
		예, 감사합니다. 제가 그 당시에 글을 썼다면 더 생생하게 여러분께 전달할 수 있었을것 같은데... 세월이 많이 흐른 지금 그때를 회상하며 글을 쓰자니 그리 쉽지만은 않군요.
	37	이 얘긴, 짧은 재밌는 이야기들의 긴 재미없는 서론입니다 [새창]	2015-12-04 01:16:36	0	삭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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