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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생활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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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6	어제 택시를탔는데 기사님이 이상하게 운전하셨어요 [새창]	2016-08-04 12:11:01	2	삭제
		그건 서커스에서도 못 만날거같아요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22:42:05	11	삭제
		그 사사삭 움직이는 소리 한번들으면 잊을수 없어요 그 소리가 들리는 곳에 항상 그녀석이 있죠 하루는 밤늦게 집에 들어가는데 저 멀리 웬 참새한마리가 날고있는거에요 그런데 갑자기 그 새가 벽에 붙어서는 기어올라가더라구요 그것의 정체는 바퀴벌레엿어요
	44	길거리에서 태권도복 입은 애들의 특징.jpg [새창]	2016-05-29 16:31:11	5	삭제
		앗 우리동네는 아니지만 너무 비슷하네요 젤꼭대기 교회 그리고 태권도장과 1층 떡볶이집과 부동산과 반찬집 혹시 피아노학원은 없나요?
	43	만원짜리 도너츠?? [새창]	2016-04-25 22:52:23	0	삭제
		일산지역카페에서 대신 사다주기도 하는 그 도넛이네요 저도 꼭 먹어보고 싶어요~
	42	저희 부부도 섹스리스입니다. [새창]	2016-04-25 11:42:04	0	삭제
		진짜 피곤할수도 있어요 근데 몸이 아니라 마음이 피곤할수도 있어요 마음을 잘 돌봐주세요 피곤하다면서 밤늦게까지 휴대폰본다고 그랬죠? 그거 어디 빠질곳이 필요해서 그래요 그 순간은 외로운맘을 잊을수있거든요 섹스리스가 너무 오래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서 결혼하셨잖아요 한구석 한구석 안예쁜구석이 없잖아요 사랑스런 눈빛으로 봐주세요 힘내세요~!!!!
	41	남얘기가 아닌 섹스리스 [새창]	2016-04-25 00:22:28	0	삭제
		제 이야기를 해주시는거 같아요 백날분위기 잡는것보다 집안일 좀 도와주고 애들이랑 같이 시간보내는 모습보면 신랑이 참 예뻐보여서 제가 먼저 뒤에서 안아주고 손잡고 밤까지 이어지기도 하지요,,,
	40	7살 딸아이가 "난 죽을거야"라고 하길래 깜짝 놀랐어요.. [새창]	2016-04-13 00:33:59	6	삭제
		저도 같은경험있어요 하늘나라가셨다고 하니까 바로 "우와 좋겠다 나도 하늘 가고싶다" 하더라구요
	39	7살 딸아이가 "난 죽을거야"라고 하길래 깜짝 놀랐어요.. [새창]	2016-04-13 00:31:37	23	삭제
		애들이랑 같이 지내다보면 빵 터질때 있어요 제가 변비가 있어서 "아,, 엄마 응가가 시원하지 않네" 하니까 애가 "엄마 따뜻한 똥 쌌어?" 하더라구요(5살아이에요)
	38	"아이 시끄럽게 운다" 아이 엄마 폭행 [새창]	2016-03-23 13:52:46	16	삭제
		저도 아이데리구 버스탔는데 애가 좀 울었거든요 앞자리 아저씨가 소리지르면서 내리라고 화를 내더라구요 애데리고 버스타면서 눈물몇번 흘렸던 기억이나네요 이제 애들 많이커서 괜찮은데 그땐 신랑한테 차사달라고 승질부리며 화풀이하고 그랬어요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22:34:53	0	삭제
		ㅋㅋ 빵터졌어요 합성아니죠?
	36	씨발 쪽팔려서 어디가서 당원이라고도 못하겠네요 [새창]	2016-03-14 13:59:37	1	삭제
		정말 저도 창피해요 우리신랑도 가입시켜놨는데 ㅜ ㅠ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17:36:18	1	삭제
		저 일산사는 애엄마에요 거기 피해가게 어디인지 좀 알려주세요 제발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5 08:13:50	26	삭제
		임신했을때나 애들데리고 대중교통이용하면 자리양보해주시는분은 열에 아홉은 어르신들이었어요 노인이라 그런게아니고 원래 그런사람들이 노인이되면 그런거다라는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33	자전거 국토종주 하면서 생긴일... [새창]	2016-02-21 22:06:11	4	삭제
		타임터너님 저랑 동지!! 저도 깜짝놀라서 스크롤확 내렸어요
	32	기도해주세요....... [새창]	2016-02-18 14:42:27	0	삭제
		어떤말을해야할지모르겠지만 내가 여기 댓글을달지않고 뒤로가기를 눌러도 아무도 모를테지만 지나갈수가 없었어요 좋은곳으로 가셨을거라 믿어요 고통없는 그곳에서 편안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늦어서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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