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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줌마의스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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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줌마의스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8 재개발열풍..전재산+대출로 아파트 구입..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06 22:15:40 0 삭제
    낙후된 지역이지만 여의도.강남이 가까워 일반분양 반응은 좋은편이라 합니다.그리고 지가자체가 워낙 경기도급으로 낮았던 곳이라 더이상 하락은 분양사쪽에서도 막지않을까 합니다.
    107 재개발열풍..전재산+대출로 아파트 구입..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06 22:05:55 0 삭제
    휴..말씀 감사합니다만 저렇게 천정부지로 오르는 집값에 다주택자가 과연..될수있을까요?ㅠㅠ
    그런기회가 올까요 집값이 .....
    제꿈이 다주택자인데..허허허
    106 재개발열풍..전재산+대출로 아파트 구입..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06 22:01:42 0 삭제
    댓글감사합니다.
    네.이미 목동이나..저희 구안에서도 좋은곳은
    호가가 8~9억대..제 능력으론 무리인것같아
    일찌감치 접었습니다.
    근데 저희동네..서울서도 슬럼가라 부르는곳이고 별로 인기있는동네가 아니라 주택 가격대가 낮았습니다.서울서 1억이하 부동산이 있는동네면
    정말 싸다봐야겠지요.
    그래서 이제 오를일만 있지않나..해서
    불안했던겁니다.이쪽전체가 뉴타운으로 개발되는거라서요.
    이기회 못잡으면 집사기가..물가상승폭을
    따라잡기 힘들어 못사지않을까 싶어서요.
    대출이자가 늘어간다는것은 어떤뜻인지 다시 말씀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대출하면 계약서상의 고정금리로 간다는건줄만 알고있었거든요.
    105 재개발열풍..전재산+대출로 아파트 구입..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06 21:55:52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음..제가 고려하고 있는 구역은 시행인가 결정났고 건설사 확정이 됐구요..협상단 구성하여 이번년말~내년3월중에 협상안 확정 나게 된다고 합니다.
    제가 사는동네 다른 구역은 이미 이주가
    진행중인곳이 많고요.
    해서 아주 초기단계는 아닌거같구요.어느정도 가시화 된거같아 도전해보려는 맘이 들었는데 그래도 너무 성급한 걸까요?갈등이 많이 됩니다.
    104 재개발열풍..전재산+대출로 아파트 구입..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06 18:59:38 0 삭제
    저희지역은 입주와 함께 1억정도 오르는 기현상이 일어났습니다.워낙 시세가 낮았던 지역이라 시세재형성을 위해(상향평준으로) 분양후 바로 더낮아지진 않고 어느정도의 시세가 형성되지 않을까 해요.
    103 디씨에 인증글 남긴 황정민.jpg [새창] 2016-09-06 18:03:56 0 삭제
    슈퍼마리오...?아니 마리지...?
    102 재개발열풍..전재산+대출로 아파트 구입..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06 17:38:28 0 삭제
    여러분 댓글좀 써주세요...ㅠㅠ흑흗읃...ㅠㅠ기다리고 있어요ㅠㅠ
    101 여자x여자 6년 연애 끝... [새창] 2016-09-06 17:33:18 0 삭제
    토닥토닥...맘이 너무아프네요.
    근데요 분명한건 그예쁘고 착한맘을 온전히,
    그리고 감사하며
    가치를 인정해주면서 받아주는사람이 꼭 나타나요.
    나 아프게 하고 헤어진 연인 걱정하며 이별인사
    건네는사람,요즘 흔하나요?
    늦거나 빠르거나는 장담못해두..꼭 나타나요.
    나는 좀 늦게,
    뜻밖에 나타났어요.


    그래서 지금 풍족하진 않지만 애 둘낳고 잘살아요.
    (이성애자인 내상황과는 조금 다를수있겠지만
    사랑은 누구에게나 같은거고 미래를 꿈꾸는것도
    형식은 달라도 궁극적으론 다같을거라 생각해서
    제상황을 썼어요.)
    암튼 꼭 나타나니 마음 잘들여다보구 달래주고
    넘아파하면 얼굴에도 드러나니 자신을 잘위로해주면서 기다리세요.기운내유.
    100 재개발열풍..전재산+대출로 아파트 구입..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06 17:16:12 0 삭제
    감사합니다.그런데 저는 어느지역 아파트에 대해
    매수를 고민한다기보단..지금 전반적인 부동산상황과+저의 자산 상태가 맞는것인지..(다들 이렇게 대출받고 사니까 저도 이 막차를 타서 집마련을 해야하는지)
    안맞고 부족한데도 제가 무리를 하고있는건지
    현명하구 합리적으로 판단하고 싶어서요.
    여러분들 조언토대루요.백프로 의지는 아니지만
    시장상황을 훑는 시각은 참고하고 싶어요.
    그런감이라는게 제게는 아직부족하거든요..
    어느지역 사고말고 이런건 사실 투자개념
    인것같아서요.저는 투자할 여유따위...큽!ㅠㅠ
    99 재개발열풍..전재산+대출로 아파트 구입..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9-06 17:06:53 0 삭제
    글좀 수정했더니 띄어쓰기및 줄맞춤이 엉망이네요.
    죄송합니다.고치는법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98 젊은 나이에 청천벽력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새창] 2016-09-03 12:48:05 21 삭제
    저도 암투병 유경험자로 가만히 있을수없어 로긴했어요.저도 18살때 변비라 생각하고 꾀병이다 아니다 엄마랑 티격태격하며 병원들렀다 난소암 판정을 받고..난소절제후 1년간 항암치료 받았습니다.
    고교복학후 대학입시때 재발판정받고 다내려놓고
    마저 난소한쪽의 3분의 2절제하고 항암치료 다시받았어요.
    윗분말처럼 항암치료는 자신감과 깡인것 같어요.
    나이가 어려그랬나..나중에 엄마한테 듣기론 항암치료 합병증으로 맘의 준비하시란 소리를 주치의께
    들었다 하셨는데 그와중에도 저는 제가 잘못될거란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요.당연히 치료만 마치면
    난복학하고 수능보고..친구들과 놀러도 가고..
    이런 희망?아니 목표랄까가 있어서..

    앞말이 주절주절 길었는데 왜이런제경험을 늘어놓냐면..저도 그런 시절을 넘어왔다는것..
    그러니까 님도 젊으니 이겨내실거에요.충분히!
    지지마세요.고통스런 치료과정에 따르는
    부정적인 생각과 불안함에.우리몸은 아직은 내통제하에 있다고 항상 생각하세요.정신이 몸을 이긴다고.

    아무리 사소한 작은거라도 생각하면 힘이나고
    행복해지는 그런걸 만드세요.나 치료끝나고 나가면 클럽간다!가서 쭉빵언니들과 로맨스도 만든다!뭐 이런거 있잖아요.

    힘내세요.응원할게요.화이팅!
    97 곱이 꽉꽉찬 곱창 [새창] 2016-08-24 11:51:32 0 삭제
    어딥니까.(단호+거두절미)
    96 신림,구로디지털,영등포,신길,보라매 [새창] 2016-08-22 08:27:14 0 삭제
    신풍역 순흥골 돼지갈비집 자주갔던 아줌마인데요..순흥골 많이 변했어요 고기도 퍽퍽하고 짜기만하구요.예전맛 생각하고 몇개월만에 친정엄마랑 엄마친구분 모셔갔다가 엄마한테 핀잔들었어요.
    대안이 신풍역 gs주유소 뒷골목에 ㅁㅇ갈비 라고 있는데요.갈비작업도 직접하시고..친절하고 순흥골보다 깔끔하고..고기.밑반찬 다 맛있어요.
    동네마실갔다 우연히 뚫은집인데 단골됐어요.
    글고..순대국 좋아하시면 신풍역 백악관웨딩홀 건너편..스마트학생복 있는쪽에 아주작고 허름한 순대국집인데..가마솥 걸고 매일 머릿고기며 고기작업 직접하시고 국물도 직접내시고..자매분들끼리 제대로 하시는 순대국집 있어요.최근엔 순대국이라고 led전구도 붙이시고..밖에 써붙여 놓으셨더라구요.단골로써 알려졌음 해요.^^여긴6살 저희아들때매 우연히 뚫은집이에요.한번 가보세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10:28:11 1 삭제
    헐 저두요!오페라 애니메이션 같았는데..여왕에게 진상품으로 바치는데 엄청 맛있게 먹는장면이었어요.같은건진 모르겠지만 신기해서 댓글달아요. ㅋㅋ
    94 떡볶이랑 파니니 먹었어요 [새창] 2016-07-20 11:16:37 0 삭제
    그래서.. 여기가 어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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