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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동네 30판짜리 계란가격 제시해볼까요? [새창]	2016-12-26 16:07:09	1	삭제
		저희동네..12500원찍었습니다..ㅠㅠ
	137	양꼬치 무한리필이라니ㅠㅠ 양꼬치더쿠는 행보케 주금주금..♥ [새창]	2016-12-26 13:27:53	1	삭제
		서울어딥니까 꼭좀알려주세요..ㅠㅠ부탁이에요..ㅠㅠ저혼자 3인분먹어요..ㅠㅠ흙흙
	136	탄수화물은 너무 맛있쪙 [새창]	2016-12-23 10:29:59	1	삭제
		격하게 동의행
	135	여러분 저지금 진지함.질문을 시작한다. [새창]	2016-12-23 10:27:03	0	삭제
		크롬앱에서 오유를 치고들어오면 되는것이지요? 감사합니다..하핫 구글로 검색해서 들어오며 안올라가지려나..쭈글....;;;
	134	여러분 저지금 진지함.질문을 시작한다. [새창]	2016-12-23 10:25:45	0	삭제
		어머!!어머 저런 못된 나쁜 띄어쓰기한 제손!! 죄송합니다 여러분...정정합니다.가족같이 정말로 우리식구같이 생각합니다. 험..이제 정정했으니... 오해노노해!!!하핫
	133	여러분 저지금 진지함.질문을 시작한다. [새창]	2016-12-23 10:24:28	0	삭제
		그랬군요..!ㅠㅠ놓칠뻔한 세세한 부분도 답변해주시구...ㅠㅠ흑흑 정말 감사해요...!!오늘 아이들 어린이집 보내자마자 들어와서 답변확인했는데 넘나훈훈한 친절한설명 땜에 행복해져쓰...!
	132	오늘 유산소뛰다가 눈물났어요.. [새창]	2016-12-22 16:55:41	3	삭제
		요즘 100세시대 잖아요!그때 전성기 오신거 누린담어 말년 행복하게 보내시면 너무 행복이죠~!저두 10대를 병과함께 보냈어서 남얘기 같지않네요. 앞으로 운동효과두 더보시고 더좋은 나아지는 일만 있을거에요.홧팅~!
	1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23:57:25	0	삭제
		음..저같은경우는 잠을 못자면 확실히 붓고 더살쪄요.예전에 잠깐 피티할때..완전 고강도 운동하구 식이조절 열심히 했는데 개인적 맘고생과 아이들이 예민해서..제가 아주조금만 몸을 틀어도 깨고 보채는 바람에 잠을 못자고 하루에 2시간 정도씩만 잤던적이 있었거든요. 운동량과 식이를 보면 몸이 당연히 빠질수밖에 없는데 전찌더라고요. 그때 트레이너님이 혹시 잠못주무시냐고..주무셔야 회복도 되고 살두 빠진댔어요. 글고 탄수화물을 너무 안먹어도 안빠진단 말씀도 해주셨구요.너무 격한 단식같은 다이어트로 몸이 영양소가 부족하다 느끼면 오히려 지방을 태우지 못하고 잡고 있는대요. 저도 피티끝나고 개인적일도 좋아지고 해서 5~6시간씩 잤더니 그후론 몸라인이 변하는거 느껴지더라고요. 밤에는 잠을 주무시고..탄수화물 약간 드셔두 될것 같아요. 암만 늦어두 12시정도엔 주무세요.. 즘 너무 안드시는것 같아요. 식사를 점심때 하시고 저녁은 간단히 소식하시면 어떨까요?아몬드우유 좋더라고요.. 너무 속상해마세요.자괴감 느끼지마세요. 다잘될거에요.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1 23:49:39	0	삭제
		우와..여자도 연습하면 저렇게 앞턱걸이가 되나요?맨날 집에서 홈트만 하는 아줌마는 무릎을 탁!치고 입을 헤벌렸다 갑니다..영상 한10번 돌려봤어요..멋지당..
	129	여러분 막영애시즌15 14화 패션좀 질문요 [새창]	2016-12-17 22:00:38	0	삭제
		어찌어찌 다찾았습니다 하하 감사합니다!
	128	여러분 막영애시즌15 14화 패션좀 질문요 [새창]	2016-12-15 11:08:19	0	삭제
		제품 캡쳐해놨는데 사진이 안올라갑니다.ㅠㅠ 파일선택이 안돼네요.도와주세요.ㅠㅗㅠ 죄성해여...ㅜㅠ너무 몰라서..ㅠㅗㅠ흑흑
	127	[질문]팔뚝 지방흡입 견적? 받았어요... [새창]	2016-12-08 17:42:08	0	삭제
		저는 그정도로 노력하셨으면 리프레싱도 할겸 하시는거 나쁘지 않다봐요.죽어라 운동해도 체형상?잘못된자세나..체질상 덜빠지는 부위가 있거든요.지흡하고 나서 달라진 라인을 더다듬고자.혹은 그걸잃지않기위해 더운동하는건 찬성입니다. 하지만 지흡도 요요있으니 꾸준한관리는 필수라고 하더라고요.제친구중 그쪽 종사자가 있어서..저도 아이낳고 변한체형에 스트레스받아 여러번 상의했었거든요. 보정속옷이야 끽해서10선이고..팔뚝만해서 그정도면 그리 저렴한 가격은 아닌거같아요.
	126	19+++)포풍반대를 각오하고 추천글 올립니다(올바른 성) [새창]	2016-12-05 18:03:27	1	삭제
		저..진짜 잘몰라서 그러는데 저 영어제목을 어떤웹사이트에서 쳐야 저 영상을 볼수있는건가요? 저도 저위엣분처럼 신랑이랑 한번 보고싶은데 .. 친절하신분이 어디를 어떻게 들어가서 저제목을 어디에 치면 나오는지 설명좀 해주시면 진짜 감사하겠습니다.
	125	희망을 가지고 싶어요 [새창]	2016-11-14 11:15:17	0	삭제
		음..저는 낸시의 홈짐이라고..블로그 운영하시는분 있는데..말투도 친근하고 거의매일 다른운동 프로그램으로 운동루틴을 제시해주셔서..첨 운동할때 이거보면서 운동 시작하고 체력길렀어요. 모르는자세는 이름검색해보고 정확한 자세 찾아보면서요.10~15분 20분 타바타식의 루틴이 많아서 이것도 못참아내겠어?라는 느낌으로 하다보면 성취감이 있더라고요.^^입문용으로 시작해보세요. 실제로 블로그글 목록에 보심..초보입문자용 부터 시작해요.9편인가.. 무료고..이거보면서 정확한 자세보면서 프리웨이트 자세 숙지한후에..체력 길러지면 pt받아도 괜찮지 않을까요?금액이 아무래도 높으니까요. 동기부여가 확실하시니 꼭 변하실것 같아요.힘내세요!
	124	아침에 운동하시는분들 넘나대단한듯ㅠㅠㅠㅠ [새창]	2016-11-14 11:07:14	0	삭제
		아..저랑 비슷한 고민이네요..넋두리해보자면 11시에 취침해서 6시반~40분에 일어나요. 동영상보면서 40~1시간정도 홈트하고 ,신랑밥차려 주려고요. 근데 막상 죽을똥싸며 일어나서..고양이 밥주고 밥 되는동안 동영상 틀면.. 아들.딸 따라일어납니다.. ㅋㅋㅋㅋㅋㅋ 뭐해달라 밥달라 하면 밥차려주고 먹여주고..간식 달라..챙겨주다보면 신랑깨울시간 됩니다. 깨워서 밥먹이고 보내면 저도 준비해야지요? 애들 옷입혀 어린이집 데려다주면 9시반.. 10시까진 신랑과 일을 하러 버스타고 가봐야 합니다.일터앞에 공원이 있어 30분간 조깅이나 하고 가고싶은데..참 일찍 일어나두 시간이 안나지네요. ㅠㅗㅠ공복에 운동한다 맘먹어서 아침도 안먹었기때문에 배는 고프고..ㅎㅎ저도 5시반에 일어나볼까봐요.(전 6시반도 졸린데 ) 전 머리옆에 극세사 가운접어두고 잔다음 눈뜨자 마자 입고 주방으로 나가서 물과 블랙커피를 타마십니다. 잠깨기위해..벌컥벌컥.. 우리모두 힘내요.동절기엔 해가 늦게떠 어둡고 쌀쌀하니 더 잠도 안깨고 나오기 싫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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