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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노미현상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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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아이브로우 어떤게 좋나요? [새창]	2016-02-23 00:26:22	0	삭제
		슈에무라는 샤프닝 계속 해줘야 하고, 잘 안그려져서(좋게 말하면 자연스럽게 그려짐..)어머님 선물용으로 저는 비추 드립니다 ㅠ 아이브로우는 계속 거울보면서 확인하고 유분 제거(번지니까)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용.. 로드샵으로는 이니스프리 에코납작브로우나 스킨푸드있고 종류는 많으니 백화점도 글쿠 여러군데 다녀보세여!
	43	스님 비누를 샀습니다. 나눔이 될까요.. [새창]	2016-02-23 00:08:05	0	삭제
		수원입니다!! 포도 신청해봄니다...@/---
	42	남자들이 좋아하는 향수는 랑방이 진리인가요 ㅋㅋㅋ [새창]	2016-02-19 13:15:18	0	삭제
		오롤라도 남자들이 많이 좋아하는듯욬ㅋㅋㅋ 친구가 오롤라도 물어봣어요
	41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6-02-10 02:45:08	1	삭제
		모바일작성이라 읽기가 힘드네영 ㅠ
	40	남편이 고속도로에 두고 내린 글 작성자예요. [새창]	2016-02-10 02:41:16	4	삭제
		글이 저번 글과 다르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시는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 글쓴님만 참으면 사실 모두가 행복하겠죠. 그 안에서 남편과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 에게 본인의 고통을 이해시키며 이혼 하기는 쉽지 않을것 같아요. 저는 어머니는 고아에 아버지는 홀어머니 밑에서 자라셨는데, 아버지랑 친가가 어머니를 많이 무시하셔서 어렷을때 정말 자주 싸우셨어요. 저희 어머니는 아이들 본인처럼 자식을 고아로 키우지 않겠다고 참고 사셨는데, 제가 지금도 다 큰 성인이지만 어렸을때로 돌아간다 하면 어머니한테 이혼하시라고 말 못할거 같아요. 지금이야 세월이 많이 지나 두분 인생의 동반자 친구 분이 되셨고, 저희 아버지도 젊을땐 본인 잘난맛에 사셔서 그렇지 가족을 본인 나름의 방식으로 투박하게 사랑하고 표현 하셨던거 같아요. 그때 당시 모두가 피곤할때 본인 휴무날 장장 6시간을 달려 부산에 간적 있는데 좋은 추억 아니냐고 매번 자랑스러워 하셔요. 지금이야 저희도 다 커서 아빠가 큰소리 내려 들면 아빠가 잘못한거라고 조목조목 따지는데, 저희가 가장 엄마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죠. 아직도 사실 지난 세월이 지나 많이 약해지셨지만 본인이 바람을 폈니 도박을 했니 이만하면 흘륭하지 않냐고 얘기하실때도 있어요..ㅋㅋ 글쓴님 남편분께서도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신데 표현방식이 지금처럼 너무 본인위주 이기 때문에 문제라면, 가장 좋은 방법은 글쓴님께서 남편과 합의점을 찾으시는걸 텐데 저희 부모님처럼 늙으면 괜찮아지니 참고 살아라 라고는 못하겠어요. 똑똑하고 지혜로운 분이시니까 그리고 여기 댓글들 보다 누구보다 남편을 잘 알고 이해하시는 분이라고 생각되요. 꼭 좋은 대화 하실수있기를 바래봅니다!
	39	중국 출장때문에 본가에 맡겨둔 햄찌님을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새창]	2016-02-08 14:13:22	0	삭제
		ㅋㅋㅋㅋㅋㅋ아윳겨 추천을 안할수가엊ㅅ네요 ㅋㅋㅋㅋㅋㅋ
	38	사료 안먹는 반려견 사료 먹이기 [새창]	2016-02-02 14:27:47	0	삭제
		그져 ㅠ 말도 못하는 동물이라 정말 답답할때 많죠
	37	사료 안먹는 반려견 사료 먹이기 [새창]	2016-02-02 14:27:12	0	삭제
		고맙습니다 ! ㅎㅎ
	36	사료 안먹는 반려견 사료 먹이기 [새창]	2016-02-02 14:26:56	0	삭제
		그 영화 대답하네요.. 저는 못할듯 ㅠㅠ
	35	사료 안먹는 반려견 사료 먹이기 [새창]	2016-02-02 14:26:28	0	삭제
		이 방법 중요한게 그래도 강아지가 먹는 사료여야 한다는거에요! 꼭 성공하시길 ㅠ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01:33:39	2	삭제
		부모님이랑 전화할때요!!!! ㅋㅋㅋ 가족이랑 전화 할때 한번 들어보세요 ㅋㅋㅋ 저도 이건 못숨기겠더라구요 ...
	33	[BGM] 우주 최대규모의 공허 [새창]	2016-02-02 00:53:21	1	삭제
		저도 그런생각 했어요 ~ 알못이지만 우주는 끊임없이 팽창 하는게 비슷한거 아닌가란 생각해썽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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