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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	진상 멘붕 회사 대처 멘붕 [새창]	2017-06-08 17:22:16	14	삭제
		너무 많이 참아주는 세상에선 진상이 왕인 듯..
	256	국유재산 임대들어온 후 우체국 과장의 어이없는 텃새.. [새창]	2017-06-08 17:16:04	2	삭제
		동네 우체국장이 보통 6급입니다. 좀 큰 규모의 우체국이라니 우체국장이 5급 정도로 예상해 봅니다. 즉 우체국에서 과장이라고 해봐야 아무리 높아도 6급 밖에 안 됩니다. 참고로 우정사업본부는 승진이 무지 느려서 과장 부심이 있을 것 같긴 하네요.. 살아보니 부심과 열등감은 항상 공존하더군요..
	255	버스 옆자리에 가방 좀 치웁시다ㅡㅡ(특히 여자분들) [새창]	2017-06-02 14:19:53	3/23	삭제
		요즘 개념이 없는 여자들 많습니다. 참고로 무개념은 남이 지적 안하면 절대 안 고칩니다.
	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7 01:46:47	0	삭제
		학교나 친구 문제로 바로 잡아줘야 하는 게 부모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부모는 어디까지나 조언자인 거지, 부모가 전적으로 자식을 바꿀 수는 없습니다. 세상에 부모들이 모두 완벽한 컨설턴트라도 되나요? 자식이 아바타도 아닌데 어떻게 부모가 바라는 대로 자식이 그대로 커 나가죠? 더구나 저기 나오는 주인공은 이미 학생이 아닌 성인입니다. 부모가 말 하는 걸 잘도 들어 먹겠습니다. 성인이면 본인이 상황을 파악하고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지는 겁니다. 제가 보기엔 저 부모가 잘 못 한 것은 아직까지 집에서 내쫓지 않은 것 정도입니다.
	253	아무도 나에게 졸업후에도 백수일지 모른다고 말해준 사람이 없어 [새창]	2017-05-27 01:15:47	0/8	삭제
		사회 문제 많습니다. 그렇다고 내가 백수인 이유를 사회에서만 찾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252	아무도 나에게 졸업후에도 백수일지 모른다고 말해준 사람이 없어 [새창]	2017-05-27 01:14:17	0/13	삭제
		여긴 뭐든 좋은 말만 해야되는 사이트인가요? 원글 작성자도 지금까지 이렇게 그저 좋은 말만 들은 것에 대해, '다들 내게 좋은 방향으로만 이야기 해 줬지, 냉정하게 조언해 준 사람이 없었어'란 글 아닌가요? 위로는 평소처럼 주위사람들에게 들으면 됩니다. 전 제 글이 틀렸다고 생각되지 않네요..
	251	사이다게 대만 동성결혼 합법화 게시글이 베스트 탈락한게 멘붕 [새창]	2017-05-26 15:37:15	5	삭제
		저 글이 사이다는 아닌 것 같은데요.
	250	아무도 나에게 졸업후에도 백수일지 모른다고 말해준 사람이 없어 [새창]	2017-05-26 15:35:51	50/244	삭제
		누군가 님에게 그런 말을 해 줄 의무는 없다고 봅니다. 졸업할 나이면 이제 성인이신데 본인이 상황을 파악하셔야죠.. 반대로 누군가가 님에게 "너 졸업해도 백수 될 수 있어."라고 했다면 아마 기분나빠 했었을 수도..
	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14:51:07	64/67	삭제
		부모탓이 8할은 아니라고 봅니다. 님 말이 사실이면 한 부모 아래 자식들은 모두 비슷해야 됩니다. 부모가 ㄱㅆㄹㄱ라도 반듯하게 성장하는 사람이 있고, 부모가 아무리 잘해줘도 ㄱㅆㄹㄱ 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전 8할 이상은 본인의 문제라고 봅니다.
	248	성폭행 당할뻔한 여대생을 구하셨던분 [새창]	2017-05-18 22:19:58	113	삭제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은 도와주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저 여자는 평생 누구에게도 자신이 도움을 준 적이 없는 사람 같네요.
	247	잠든 친구 성기에 '치약장난'…19시간 밤샘 재판 성추행 첫 인정(종합) [새창]	2017-05-11 18:53:58	110	삭제
		친분도 없는데 저짓거리 하는 건 뭐냐.. 아직 중고등학생인 줄 아나..
	246	5년 국정운영 훌륭하게 해서 자칭 보수들 찍소리 못하게 했으면 좋겠습니 [새창]	2017-05-09 20:25:29	0	삭제
		이 상태에서는 아무리 잘 해도 욕 먹을 겁니다. 우선 언론들과 가짜신문들부터 작살내야 한다고 봅니다.
	2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27 17:02:38	58	삭제
		민원을 넣으세요. 만일 민원을 넣어도 개선되지 않는다면 위에서 못태우게 지시하는 걸수도.. 그러면 인천시에 민원 넣으시길..
	244	집샀습니다 [새창]	2017-04-26 17:46:57	0	삭제
		축하드립니다. ^^
	243	초인종 옆 표시.. 8ㅅ8 [새창]	2017-04-24 22:56:43	1	삭제
		알리바바의 40인의 도적이 표시한 겁니다. 얼른 다른 집에도 엑스 표시를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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