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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인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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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2	어제 있었던 소형사이즈 사이다~ [새창]	2017-07-12 20:21:48	0	삭제
		저도 저희 애가 아주 어릴 때는 '정말 우리애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했었는데, 최근에 그때 당시 사진을 보면 그저그런 평범한 애더라고요.. 부모 눈에는 정말 자기 자식이 예뻐보인다는 게 실감이 났네요.. ㅎㅎ
	271	페미니스트식 일베 검거법 [새창]	2017-07-10 10:30:34	1	삭제
		그냥 남자면 다 일베임.. ㅎㅎ
	270	중국에서 숙소 찾아가는 미션 [12MB] [새창]	2017-07-08 17:55:17	9	삭제
		이때는 재미있었는데, 이번에 베트남은 아무리 밖에 팬들이 많다고 하더라도 너무 안 나옴.. 그냥 숙소에서만 촬영하는 거라 감흥도 없고, 초창기에는 다들 편안하게 방송해서 좋았는데 요즘은 분량뽑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불편하고.. 그냥 신서유기 초기 팬으로서 넋두리였습니다.
	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08 17:49:04	0	삭제
		우리나라 여자들 중에는 근처에 남자가 있으면 자기는 안해도 된다는 마인드 가진 사람이 많아요.
	268	통역하고 왔는데 아직도 신경 쓰이네요 [새창]	2017-07-06 14:35:37	2	삭제
		수고하셨네요. 저도 가끔 큰 행사나 회의때 통역분을 대동하는데요. 통역분에게 미리 기본파일을 드리고, 한 시간 전에 미리 만나서 예상대화까지 다 드리는데.. 힘드셨겠네요. 저 회사 상사분은 통역하시는 분이면 아무 자료를 안 드려도 그냥 그 자리에서 바로 통역 해야하는 줄 아나 보네요..
	267	제가 졸지에 편의점 진상녀가 되었어요 [새창]	2017-07-04 10:05:47	15/17	삭제
		편의점은 공공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융통성 운운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위쪽 댓글에서도 있다시피, 소비자니까 마음에 안 들면 안 가는 권리는 있지만, 상대방에게 양해를 강요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점주(혹은 점원)가 님을 손님으로 보지 않는 이상, 님은 그 가게의 손님이 아닌 거에요.
	266	남자 페미니스트의 최후 [새창]	2017-07-01 13:14:47	222	삭제
		그냥 이기적인걸 페미니즘으로 포장한 걸 뿐..
	265	마트에서 문콕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새창]	2017-06-20 11:53:49	1	삭제
		사과하면 너그러워 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사과하면 자기가 갑인줄 알고 더 뽑아먹으려고 설치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아직도 10년전 그 아줌마를 잊을 수가 없네..
	264	몰카사이트 진짜 미쳤네요 [새창]	2017-06-17 16:31:37	5/8	삭제
		욕좀 자제요. 보기 불편합니다.
	263	몰카사이트 진짜 미쳤네요 [새창]	2017-06-17 16:29:47	3/12	삭제
		여긴 덮어놓고 글쓴이 위로해주거나 공감해주는 사이트는 아닙니다.
	262	몰카사이트 진짜 미쳤네요 [새창]	2017-06-17 16:28:24	5/7	삭제
		저도 이 글 쓰려고 했는데.. 아니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사이트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진위 여부도 모르고 공감해줘야 하는 건가요? 뜬금없이 팩트없이 쓴 글이라 불편하네요.
	261	여자를 만나려면 친구라고해도 밥사주고 식당 예약해야 하는건가... [새창]	2017-06-16 00:51:42	0	삭제
		세상에 밥사줄 권리는 있어도 얻어먹을 권리는 없습니다. 밥을 살지 말지는 밥사는 사람이 정하는 거지, 얻어먹는 사람이 정하는 게 아닙니다. 저런 식으로 말하거나 생각하는 사람에겐 절대로 밥을 사 주어서는 안 됩니다.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4 21:08:28	0	삭제
		댓글 실명제가 조만간 필요할 듯..
	259	직장생활 하면서 점심시간이 유일한 낙이었는데 ㅠㅠ [새창]	2017-06-13 17:39:57	2/16	삭제
		할 말은 하시는 게 좋습니다. 아무리 상사라도 그 정도는 보통 알아듣습니다.
	258	헬조선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 [새창]	2017-06-12 15:35:16	7	삭제
		저 분이 젊을 때라면 1970년대를 봐야하는 데, 1971년 당시 평균 봉급이 2만 2441원입니다. 그리고 당시 물가를 보면 쌀 2900원(40Kg), 돼지고기264원(1근), 택시60원(기본), 담배 10원, 버스 10원, 소주 65원 정도로 그리 싼 게 아닙니다. 당시 공장 같은 곳에도 취업하기 힘들어서 온갖 눈치 보면서 일하던 시기입니다. 전태일이 그냥 자살한 게 아니에요. (참고로 우리나라가 그런대로 살기 시작하고 취업걱정 없었던 때는 80년대 중반 이후~ 1996년까지입니다.) 그리고 당시 운전할 줄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서 님이 예로든 트럭 운전수 같은 경우는 지금으로 치면 자격증 있는 전문 직종입니다. 저 분 말씀이 짜증나는 건 사실이긴 하지만, 지금 보단 훨씬 어려웠으면 어려웠지, 지금보다 나은 삶을 산 건 결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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