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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7 19:50:02	5	삭제
		20대 여성분은 뭐고 나이많은 아저씨는 뭐지? 여성에게 더 존칭을 쓸 이유가 있나?
	181	(보배드림) 운전중 친구의 장난 [새창]	2016-09-22 18:43:00	29	삭제
		모든 것에 희망이 없는 사람은 가끔 그런 짓을 합니다. 예전에 고시공부할 때 우리학교 학생도 아닌데 고시반에 와서 공부하는 분이 계셨는데, 고시공부는 하고 있으나 "난 딴거 안 바라고 1차만 합격하는 게 소원이다."라는 뻘소리를 하는 29살 남자였음. 하루는 깜깜한 밤에 학교 내에서 4명이서 그분 차를 탔는데 갑자기 "우리 눈감고 5초만 악셀 밟아볼까?" 이러더니 사람들이 하지 말라고 해도 혼자 눈감고 언덕 올라갈 때까지 악셀 처밟고 있었음.. 사고 안나서 다행이지만 10여년이 지난 아직까지 짜증나는 기억임.. 사람이 희망이 없으면 무슨 짓을 할 지 모릅니다....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3:06:18	14	삭제
		배탈을 엄청 시켜먹다니.. ㄷㄷ
	178	가난의 원인 [새창]	2016-09-14 00:07:00	14	삭제
		저 사람은 정치인도, 학교 선생님도 아닌 강사입니다. 공부를 가르치는 강사가 학력에 상관없이 먹고 살만해야 옳은 사회라는 것까지 가르칠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제 말씀은 저 정도만 되면 충분하다는 겁니다.
	177	오늘자 모 사이트의 중고거래.jpg [새창]	2016-09-10 09:31:05	1	삭제
		이건 인사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작성자가 팔 생각도 없이 가만히 있는데 저런 글을 썼다면 뜬금 없고 무례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작성자가 판매한다고 올린 글에 간단하게 의사를 물어보는 글일 뿐입니다. 즉, 길에서 갑자기 "도를 아십니까?"라고 묻는다면 무례하지만, 마트 식품코너에서 물건을 판매중인 판매원에게 "이거 얼마에요?"라고 묻는 건 문제될 게 전혀 없다는 말입니다.
	176	수영장 떡값 진짜 진절머리나네요 [새창]	2016-09-10 01:48:09	31	삭제
		바보들이 스스로 "을"질 하는 걸로 밖에 안 보이네요. "을"질 하고싶은 사람들만 하라고 하세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12:31:02	14	삭제
		서로 그리 좋은 친구는 아닌 듯..
	174	꿀잼 파혼 이야기~ [새창]	2016-09-05 07:54:22	0	삭제
		던지지 말고 죽빵을 날렸어야지..
	173	손가락하트를 몰랐던 송강호 아재 [새창]	2016-08-29 17:08:51	2	삭제
		전 볼때마다 돈 달라는 것 같음.. 아뭏든 누가 제게 저런 하트 날려줘도 싫어할 것 같네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13:03:44	20	삭제
		메갈 인증??
	171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있는 요리.jpg [새창]	2016-08-24 12:38:12	112	삭제
		더럽다기 보다는 찝찝하죠. 물론 아기에게는 좋겠지만, 다른 사람의 피 정도의 느낌..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00:51:35	0	삭제
		이런 복수는 또다르게 갑질하는 걸로 보이네요. 싫으면 그냥 안 보는게 최선입니다. 뭔가 복수를 생각하는 것부터 추접하게 보입니다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2 23:00:34	0	삭제
		말이 선배지, 아직 사리판별 못하는 애일 뿐..
	168	고속터미널 근무중입니다. [새창]	2016-08-22 22:45:23	0	삭제
		원래 쓰레기는 만만하다 싶으면 괴롭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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