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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왼손은탁칠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09-28
    방문 : 10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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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손은탁칠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7 [익명]부모에게 폭언을 들어보신 분 계세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새창] 2014-07-15 13:54:29 0 삭제
    전 솔직히 부모자식간에 이러면 안되는건데.. 복수하자는 마음으로 살았어요. 더 어른이 되고 엄마 아빠가 힘이 없어졌을 때 그때 보자면서.. 정말 죽고 싶고 못견뎌내시겠으면 말씀을 하세요 나한테 지금 이렇게 못되게 말하는거 평생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으시냐고
    7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3:45:16 0 삭제
    ↑그것조차 본인 추측일 뿐이시잖아요?
    7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3:43:00 0 삭제
    이 댓글은 반대를 먹겠지만. 현실적으로 말씀드립니다. 전 여기 댓글달아서 추천 받은 분들과 다르게 생각합니다. 여기 글을 쓰는 이유는 혼란스러워서에요. 갈등하는겁니다.
    연애 하다보면 다른 여자 눈에 들어오고 연락도 좀 하고 소위 나쁜노무새끼짓.. 하면 정말 안되는건데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잠시의 유혹일 뿐입니다. 영화 '내아내의 모든것'에서 임수정이 류승룡에게 잠시 흔들리는 것과 하등 다를바 없어요.
    깊히 생각해보세요. 자신의 여자친구의 가치와 내 욕망의 가치 무엇이 더 중요한지.
    그리고 결정내리시면 선택한 가치에 더욱 더 많은 사랑을 주세요.
    794 [익명]부모에게 폭언을 들어보신 분 계세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새창] 2014-07-15 13:36:25 0 삭제
    씨발새끼 개새끼 하는것도 없이 밥만 축내는 버러지새끼.
    어릴때 종종 제가 듣던 말입니다. 나이가 서른줄에 들어섰지만 아직도 그 상처가 남아있어요. 저희 엄마는 이제 다 훌훌 털어버리라고 부모자식관계인데 다 잊어버리라고 하지만 잘 안되네요. 집 떠나와 산지가 벌써 10년인데 집에는 왠만하면 가기도 싫어요 아직까지.
    793 [익명]7) 남자분들 오줌 쌀 때 지퍼만 열어요?? [새창] 2014-07-15 13:34:10 0 삭제
    귀찮아서요..
    7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3:33:47 1 삭제
    다른 말로 말대꾸 하지마.
    자식과 대화를 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어필인가..
    7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3:19:10 0 삭제
    주말부부는 어떻게 보면 축복인거 같아요. 볼때마다 애틋해지고 지겹지 않고 사랑이 오래오래 가겠죠 그리고 주말부부라는 선택의 결과물인 겨에적 풍요로움도 덤이고요
    7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3:17:36 2 삭제
    그리고 생각해보면 저분 그런 부류인거 같습니다. 정치는 더러워. 그래서 난 정치에 관심도 안가지고 투표도 안하지. 내앞에서 정치얘기하지마라 더러우니까. 라며 그게 존나 시니컬한 멋쟁이인듯 착각하는 노예부류. 정치 사회 예술 문학 과학 전 분야에서 그렇게 생각하는 부류. 친구분을 이렇게 험하게 표현해서 죄송합니다만, 저런부류 제 친구 중에도 있는데 갑자기 짜증이 확 치솟아서요..죄송합니다.
    7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3:14:06 2 삭제
    사진을 보낸것도 아니고 링크를 걸었고.. 평소에 인터넷에서 퍼오는 부정적인 것들을 보기 싫었으면.. 안보면 되잖아? 링크 들어가서 왜 보고 지랄이지?
    787 1929년 연쇄살인사건 [새창] 2014-07-15 10:52:41 2 삭제
    여자를 혐오하였다... 벌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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