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인건비 다줘서 망한다는 논리는 현재 한국 재벌 대기업 논리랑 같죠. 쓰레기들이죠. 지들 배부릴려고 괜히 하는 소리입니다. 제가 호주에서 일했을 때도 위와 같은 경험을 한 적이 있었죠. 당근, 호주 한인 사장들은 수영장까지 딸린 고급 개인 주택 소유하면서 호주에서 부의 상징인 커다란 SUV 타고 다니며 삽니다.
굉장히 수상하네요, 보통 오피 성매매라 한다면 연락 후 호실을 안내 받은 후 화대는 성매매 여성에게 직접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오히려, 성매매로 둘러대고, 오피에 혼자 거주하는 여성을 노린 범죄가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게 아니더라도 사기를 친 놈이 일단 여성이 있는 집을 소개했다는 점도 굉장히 위험한 것 같네요. 두 놈 다 잡으셔야 할 거 같아요.
K-MOVE 사업 등 국가 기관에서 타국 영주권을 받는데 유리한 형태의 취업지원은 어찌보면 이상할 수도 있죠. 아마 타국에서 좋은 경험, 경력을 쌓아서 국내로 돌아와 실력 발휘하길 더 바래서 일까요? 아니면, 아직 사업이 실시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황당하기 짝이없는 워홀 구인광고가 버젓히 올라옵니다. 전혀 필터링이 되고 있지도 검증되지도 않았다고 봅니다. 호주 한인 사이트의 구인 광고들은 최저임금과 근로시간을 어겨가며 행해지는 노동 행태와 그런 광고들로 매우 유명한데, 거기서 한발짝도 나아지지 않은, 똑같은 수준의 광고도 보이더 군요. 457 스폰 사기 사건이 워낙 많고, 특히 한인들이 오히려 정상적인 회사마냥 구인한 뒤 노예처럼 부려먹는 경우가 워낙 많습니다. 차라리 유학원을 통하는 게 더 확실하고 좋을 정도이죠...
전 이민자는 아니지만, 몇 가지 도움이 될 지도 모를 의견이 있어 말씀드리겠습니다. 나라는 호주 입니다.
1. 현재 여러분의 해당 국가에서의 이민 생활은 만족스러우세요? - 전 개인적으로 케바케라고 생각합니다. 장단점이란 얘기이죠. 호주에서 계속 살 수 있음에도 한국에 돌아온 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실제로 그런 경우도 굉장히 많구요.
2. 각 나라의 영주권 얻기가 많이 어렵습니까? - 그건 님의 상황에 따라 이것도 케바케죠. 조건이 잘 맞으시면 걍 한 번에 유학원 통해서 바로 취직에 영주권도 얻고, 조건이 안 맞으면 고생도 하고 그러죠. 글쓴이 님보다 더 아무것도 없어도 '꼼수'를 써서 효과적으로 영주권을 얻기도 하죠. 그런데, 님의 케이스를 볼 때는 그래도 이지하게 진행될 거라 봅니다. big data에 data analysis 라니.... 완전 횡재네요...
3. 시민권으로 받는 복지혜택과 이민권으로 받는 복지혜택에는 굉장히 많은 차이가 있습니까? - 별 차이 없어요. 다만 그 혜택을 받을 줄 모르는 바보와 없던 혜택까지 받아 내는 자의 차이는 큽니다.
4. 혹시 유학 후 이민하신 분이 계시면 사례를 좀 들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인터넷 검색만 해도 수두룩 빽빽하게 나와요.
5. office 타임에 맞춰서 열심히 일하고 집에와서 취미생활하며 맥주 마시는 생활을 바라는 것. 각 나라에서는 힘든 일인가요? - 너무 당연하고 쉽고요. 문제는 자유 시간이 너무 남아도는 게 문제입니다.
6. 한국보다는 낫습니까? 어떤 면에서든지 말이죠. - 위에 말씀 드렸다시피 케바케 입니다. 한번이라도 외국에서 몇 개월 정도라도 살아보셨는지요? 경험과 지식 없이 가신다면 또 다른 헬이 될지도 모릅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만, 장단점의 차이가 있습니다. 좋아보이는 면 뒤에 이면이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