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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3M882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0-17
    방문 : 1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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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M882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아프고 난 후 짜증? [새창] 2015-12-17 21:49:09 0 삭제
    ㅠㅠ 아무래도 아직 몸이 좀 힘들어서 그런거겠죠?
    얼른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13 제가 미쳐가거나 자격이없는걸까요 [새창] 2015-12-14 07:25:51 23 삭제
    이런 말씀 조심스럽지만 약물치료가 좀 껄끄러우시다면 다른 곳도 둘러보시면 좋겠어요..
    정신과도 여러 스타일 여러 수준이 있어서
    무조건 약물 치료 권하는 곳도 많다고 들었거든요..
    12 감정조절이 안되네요.. [새창] 2015-11-21 09:09:34 0 삭제
    고마워서 눈물 날 것 같아요ㅠ 감사합니다ㅠ
    11 감정조절이 안되네요.. [새창] 2015-11-20 18:53:27 0 삭제
    감사합니다..노력하는데 유독 요즘 힘드네요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23:28:25 0 삭제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느껴지는데..
    남편분과 더 대화하셔야 하지 않을까요?
    여기다 쓰시는 것도 좋지만 남편분과도 위에 적으신 것들 모두 다 진지하게 얘기하셔야 할 것 같아요
    상담은 상담대로 받고요.
    부모가 될 준비가 되지 않은 걸로 보여요
    낳으면 괜찮아지겠지나 상담 받고 하면 좋아지겠지 생각하면 안될 문제 같고요
    아기에게는 그 점이 위험할 수도 있을 것 같아 생판 남인 저마저 불안불안 걱정이 되네요
    태교도 중요하지만 태어나 살아갈 환경이 더 중요하니 잘 해결되셨음 좋겠네요..
    9 여자는 원피스 [새창] 2015-11-13 17:15:37 11 삭제
    에구..
    오지라퍼시러님// 기분이 많이 상하신 것 같은데요..
    애기를 싫어할 순 있죠 당연히 애기 사진 싫을 수도 있고 그걸 뭐라 하는 게 아니라
    그걸 굳이 이 글에 달아놓으신 부분이 좀 배려없게 느껴지는 거죠
    본인 기분이 나쁘셨어도 그게 글쓴분이 뭔가 잘못했기 때문은 아니잖아요..
    그런데 애기 엄마이신 글쓴분께 애기를 싫어한다는 둥 애기 사진 보기 싫다는 둥 하는 말을 굳이 여기다 하실 이유가 사실 없잖아요 앞에다 아기사진이라고 표시해달라 부탁하신 것도 아니고요..
    그런 댓글 보면 당사자가 당연히 기분 나쁠 수 있으니까요
    8 여자는 원피스 [새창] 2015-11-13 12:10:01 18 삭제
    패게에 애기사진 올리지 말라는 규칙이 공식적으로 있나요?
    그게 아니라면 본인 기분이 상했던 아이사진이 싫든
    글쓴분께 뭐라고 할 일이 아니지 않을까요?
    배려를 '부탁'할 수는 있겠지만요
    7 여자는 원피스 [새창] 2015-11-13 12:01:19 0 삭제
    꺅~~!! 너무 너무 이뻐욧~ >.<
    저런 멜빵치마는 어디서 사나요?
    우리집 공주님도 입혀보고프네요!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08:51:25 8 삭제
    저희 가족과 너무 비슷해 댓글 달아요..
    엄마의 언어 폭력 정서적 학대, 아빠의 너만 참으면 되는데,
    네가 이상한 아이라서 우리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연 끊겠다는 말에 그러던지, 다 비슷하네요.

    저도 연 끊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좀 더 일찍 끊을 걸 이 생각 많이 했어요..좀 더 일찍 홀로서기 해서 좀 더 일찍부터 나 자신을 추스려놓을 걸 하고요

    위의 말씀들도 저는 다 공감됩니다.
    추천이라도 받아 위로 더 받고픈 절박한 심정, 가족들 욕해줬으면 하는 억울함.
    잠깐이라도 위로가 되니까요.
    세상에 혼자 떨어진 기분이실테니까요.

    세상엔 없으니만 못한 가족도 분명 있다고 생각보다 많다고 생각합니다
    되도록이면 무관심해지려고 당분간은 생각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시면 좋겠네요

    님의 그 분노마저
    그들의 자기합리화에 양분이 될 수 있거든요

    충분히 생각하셨고 들을만큼 들었다면 이제 연을 끊을 만큼 결정을 하신거라면 마음을 단단히 잡으세요

    그리고 어렵겠지만 자기를 돌보아주세요
    책을 보시던 글을 쓰시던 뭐라도요

    분노로 오기로 버티는 건 자기도 좀 먹을 수 있습니다
    어렵겠지만 있으나마나한 가족이었더라도 사라진 그 자리를 이제 스스로 채워나가야만 합니다
    더 성장하셔야 해요
    상처가 지워지진 않겠지만 작게 느껴질만큼은요

    그 과정은 매우 괴롭고 외롭고 서러울 거에요
    돌아가고픈 마음이 들 만큼요
    그 때는 또 와서 글도 남기시면서 잘 버티시면 좋겠어요..

    이런 글 남기면서도..
    글쓴분 가족들은 진심으로 뉘우쳐 글쓴분 상처 다 보상해주면 참 좋겠네요..

    쓸데없이 긴 글 아는 척 죄송합니다
    조금이라도 위로되셨음 좋겠어요
    정말 화이팅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2:44:59 2 삭제
    위험한 얘길 하시네요

    자기 마음대로 재창조 한다고요?

    얼마든지 비틀어 왜곡하고 전혀 다른 방향으로 입맛대로 재창조 해도 된다는 의미 아닌가요?

    참 이해하기 힘듭니다

    그저 세상의 수많은 실제 제제가 이 노래를 들으면 어떤 기분이 들지 한번만 생각해봤다면 나오지 않을 가사였다고 생각하는데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2:36:40 4 삭제
    소설을 쓰는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특히나 이런 자전적 소설을 쓴 이유를

    그리고 이 소설이 필독서였다는 사실도요

    노래를 듣고 이 소설 읽은 아이들이 무슨 생각을 할지가 상상이 안되시나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5 22:33:26 15 삭제
    참 신기합니다..소설 캐릭터이건 어쨌건..
    학대받은 5살 아이에게 더럽다 교활하다
    말할 수 있는 대중예술의 표현의 자유라는 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지금 분노하는 분들은 그 시선 자체가 이해가 안 갈 뿐더러
    그 시선이 또 하나의 폭력이라고 느껴지기 때문이에요

    제제와 실재하는 수많은 아동학대 피해자에게요..

    어떻게 저런 시선을 표현의 자유라고 부를 수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저에겐 그저 2차 폭력으로 보일 뿐인데 말이에요
    1 낮잠시간이요.. [새창] 2015-10-27 19:54:48 0 삭제
    두 번 자다 한 번 자다 그러네요. 요즘 두 번씩 자고 있는데 오전에 한 번 자고 나면 두번째 낮잠을 너무 늦게 자려고 해서 어찌해야 할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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