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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친정 없이 아이 키우기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6-06-30 21:15:25	0	삭제
		와..정말로 감동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저희 남편은 정말로 저렇게 말해줄 사람이에요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말로 감사해요 진심으로 위로 받았습니다..
	28	오유귀신님들께 묻습니다.(19금인가??) [새창]	2016-06-28 15:55:32	1	삭제
		아내분의 정상적이고 당연한 불만과 의문을 색골 변태로 몰아부쳐야 할만큼 뭔가 큰 문제가 남편분께 있어 보여요 내면의 문제든 외적인 문제든.. 보통 아내가 정말 많이 원한다 해도 강요하는 게 아닌 이상 기분이 나쁘진 않지 않을까요? 힘든 상황이면 미안해 할 수는 있겠지만요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15:36:53	5	삭제
		저도 바꿀 것 같아요~아마도 그 샘 힘들어서 바꾼다는 엄마들 꽤 이미 있었을 것 같은데요;;
	26	생리때마다 아가가 너무 달라붙어요 [새창]	2016-06-25 17:47:48	2	삭제
		댓글 썼던 것 같은데 다시 보니 없어서 다시 써봐요;; 저희 애기가 생리 때만 되면 짜증이 심했어요 혹시 모유시면 호르몬으로 엄마기분이 전달 될 수 있고 그래서 애기들이 예민할 수 있다고 들었어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4 23:45:11	0	삭제
		남편분께 조금만 대화를 청하면 너무한걸까요? ㅠ 제 얘기 잘 들어주는 남편에게 갑자기 더 감사한 맘이 드네요 제 맘이 다 찡해요 힘내셔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0:24:18	0	삭제
		저도 예쁜 옷이나 신발요 금방 크니 본인이 사긴 좀 뭣한데 받으면 참 좋더라고요~
	23	단유 지옥은 대체 언제쯤 끝나나요? [새창]	2016-06-14 13:04:21	0	삭제
		밥 먹을 때 빼고는 거의 밖에서 지내요ㅠ 먹는 양도 줄어 이것 저것 못 가리고 막 머이는 중이네요 그나마 요즘 좀 먹어서 한시름 덜었고요 아무래도 오래 갈 것 같아 포기하고 나 죽었다 생각하려고요
	22	단유 지옥은 대체 언제쯤 끝나나요? [새창]	2016-06-14 13:00:32	0	삭제
		저희 애랑 비슷한 것 같아요 특히 졸리면 힘들어하고 요즘 못 자니 하루 종일 짜증나서 더 그런 것 같아요..먹는 건 좀 먹어지느데 마시는 걸 죽어도 안하네요 감사합니다
	21	단유 지옥은 대체 언제쯤 끝나나요? [새창]	2016-06-14 12:58:55	0	삭제
		18개월이에요.. 줄여가려 해보다가 도저히 실패해서 일주일 전부터 얘기해주고 밴드 붙이고 한번에 뗐어요.. 쉽게 떼셨다니 정말 부러워요 이렇게까지 힘들 줄 몰랐거든요
	20	어떻게든 살아는 갈거에요.. [새창]	2016-05-19 10:46:47	6	삭제
		힘내세요..힘을 내긴 어렵겠지만 조금이라도 힘이 나셨으면 해요..
	19	17개월 호명반응 [새창]	2016-05-18 21:11:57	0	삭제
		그런가요..정상적인 경우라면 호명반응이 없는 경우는 없나..알고 싶었거든요..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그래도 감사합니다 잘 놀아주고 또 힘 내야겠죠
	18	17개월 잠이 줄었어요 [새창]	2016-05-07 20:22:49	0	삭제
		이맘 때 좀 그런 걸까요?ㅠ 걷기 시작하면 더 잘 잘 줄 알았는데 오히려 줄어버리네요. 크는데 아무 이상 없기만을 바래보네요 힘내세요!
	17	남편의 회식 [새창]	2016-03-05 15:11:44	0	삭제
		감사합니다..어제도 그냥 와버려서 답답한 마음에 남편과 애기 재운 후 늦게까지 얘기 좀 했어요.. 결과적으로는 잘 풀었지만 요즘 남편네 회사 분위기가 더 좀 그랬나보네요. 답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가 됐어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시길..
	16	아프고 난 후 짜증? [새창]	2015-12-17 21:51:01	0	삭제
		저희 애기도 이날 때 많이 힘들더군요.. 에효..돌 지나니 정말 많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15	아프고 난 후 짜증? [새창]	2015-12-17 21:50:02	0	삭제
		요로감염이 치료 후에도 아픈 건줄은 몰랐네요ㅠ 잘해줘야ㅠㅠ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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